수령

관련 한자어 7

(1) 多發將吏 (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字牧之任 (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

(3) 三馬太守 (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

(4) 奉檄之喜 (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

(5) 三日點考 (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6) 屢典郡邑 (누전군읍): (1)‘누전군읍’의 북한어…

(7) 牧民之官 (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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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發將吏


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1번째

字牧之任


자목지임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2번째

三馬太守


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3번째

奉檄之喜


봉격지희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4번째

三日點考


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5번째

屢典郡邑


누전군읍

(1)‘누전군읍’의 북한어. (2)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냄.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6번째

牧民之官


목민지관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령 관련 한자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