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관련 한자어 20

(1)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京鄕出入 (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3) 邯鄲之步 (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4) 村學究 (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5) 山歌野唱 (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

(6) 山間僻地 (산간벽지): 산간 지대의 구석지고 후미…

(7) 破天荒 (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

(8) 放逐鄕里 (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

(9) 放歸田里 (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

(10+) 모두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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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번째

京鄕出入


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2번째

邯鄲之步


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3번째

村學究


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4번째

山歌野唱


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5번째

山間僻地


산간벽지

산간 지대의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6번째

破天荒


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7번째

放逐鄕里


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8번째

放歸田里


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9번째

齊東野人


제동야인

중국 제나라의 동쪽에 사는 야인들이 매우 어리석었다는 데서, 사리에 밝지 못한 시골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0번째

破僻


파벽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1번째

鄕藥本草


향약본초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식물, 동물,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2번째

山村水廓


산촌수곽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있는 성(城)이나 마을이라는 뜻으로, 시골의 여러 마을을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3번째

武斷鄕曲


무단향곡

시골에서 세도를 잡은 집안의 사람들이 백성들을 억압하고 수탈하는 일.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4번째

江湖散人


강호산인

(1)시골에 살며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 (2)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3)‘최만리’의 호.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5번째

桑麻之交


상마지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6번째

京鄕出沒


경향출몰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7번째

下野


하야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8번째

十人十色


십인십색

(1)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슨이 지은 희곡. 5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로 나온 시골 청년이 아름다운 애인을 사귀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조급성ㆍ허세ㆍ질투 등 인간의 여러 가지 성질 …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19번째

簞瓢陋巷


단표누항

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시골 관련 한자어 20개 중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