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관련 한자어 7

(1) 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千山萬水 (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

(3) 碧溪山間 (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4) 枕流漱石 (침류수석): 시내에 흐르는 물을 베개 …

(5) 水積成川 (수적성천): 물이 모이면 시내를 이룬다…

(6) 盤溪曲徑 (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

(7) 百川學海 (백천학해): 중국 송나라 때에, 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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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1번째

千山萬水


천산만수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2번째

碧溪山間


벽계산간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3번째

枕流漱石


침류수석

시내에 흐르는 물을 베개 삼고 돌로 양치질을 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 억지를 부림을 이르는 말.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4번째

水積成川


수적성천

물이 모이면 시내를 이룬다는 뜻으로, 물방울도 쌓이면 내를 이룰 수 있듯이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5번째

盤溪曲徑


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6번째

百川學海


백천학해

중국 송나라 때에, 좌규(左圭)가 편집한 총서. 수필, 서화, 시문, 시화, 박물 따위에 관한 단편의 글이 100여 종의 책에 수록되어 있다. 1273년에 완성하였다. 177권.

시내 관련 한자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