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5

(1) 草木怒生 (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2) 合抱之木生於毫末 (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

(3) 杜漸防萌 (두점방맹): 점(漸)은 사물(事物)의 …

(4) 揠苗 (알묘):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5) 毫毛斧柯 (호모부가): (1)어린싹을 뽑아 버리지…

3

2

1

草木怒生


초목노생

봄이 되어 초목이 싱싱하게 싹이 틈.

싹 관련 한자어 5개 중 1번째

合抱之木生於毫末


합포지목생어호말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자란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은 미세(微細)한 것에서 시작(始作)됨을 이르는 말.

싹 관련 한자어 5개 중 2번째

杜漸防萌


두점방맹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

싹 관련 한자어 5개 중 3번째

揠苗


알묘

곡식의 싹을 뽑아 올린다는 뜻으로, 성공을 서두르다가 도리어 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싹 관련 한자어 5개 중 4번째

毫毛斧柯


호모부가

(1)어린싹을 뽑아 버리지 않으면 마침내 큰 나무가 된다는 뜻으로, 화근(禍根)은 크기 전에 없애야 함을 이르는 말. (2)나쁜 버릇은 어릴 때 고쳐야 함을 이르는 말.

싹 관련 한자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