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관련 한자어 15개

(1) 垂于竹帛 (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垂名竹帛 (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3) 春秋筆法 (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4) 千斤力士 (천근역사):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

(5) 悅感武丁 (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

(6) 太史之簡 (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

(7) 董狐之筆 (동호지필):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

(8) 黃金時代 (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

(9) 名勝古跡 (명승고적): 훌륭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

(10+) 모두 15개

垂于竹帛

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垂名竹帛

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이름을 역사에 남긴다는 의미.

春秋筆法

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千斤力士

천근역사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힘이 센 장사.

悅感武丁

열감무정

부열(傅悅)이 들에서 역사하매 무정(武丁)의 꿈에 감동(感動)되어 곧 정승(政丞)에 됨.

太史之簡

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로 사관(史官)을 말하고, 간(簡)은 문서를 말함. 즉, 역사가의 역사 기록. 역사를 기록함에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직필(直筆)함.

董狐之筆

동호지필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직필(直筆)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黃金時代

황금시대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에 이르러 행복과 평화가 가득 찬 시대. 그리스 사람이 인류의 역사를 금, 은, 청동, 철의 네 시대로 나눈 가운데서 첫째의 시대를 이르는 말이다. (2)일생에서 가장 번…

名勝古跡

명승고적

훌륭한 경치와 역사적인 유적.

故事來歷

고사내력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하여 전해 내려오는 유래와 경위.

竹帛之功

죽백지공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才學識三長

재학식삼장

재주와 학문과 식견 세 방면에 빼어나다는 뜻으로, 훌륭한 역사를 쓰는 데는 이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말에서 유래됨.

田單列傳

전단열전

중국(中國) 한(漢)나라의 사마천(司馬遷)이 상고(上古)의 黃帝(황제)부터 漢武帝(한무제)까지의 역사(歷史)를 기록(記錄)한 책. 田單列傳(전단열전)은 사기의 70편의 列傳(열전) 중(中)의 하나.

東史

동사

(1)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2)조선 후기의 학자 이종휘가 지은 역사책. 기전체 형식으로 쓰였는데, 고조선과 부여ㆍ고구려ㆍ발해ㆍ삼한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 체계…

名垂竹帛

명수죽백

이름이 죽간(竹簡)과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이름이 역사에 길이 빛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