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관련 한자어 29개

(1) 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彼此一般 (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3) 筆問筆答 (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4) 於此於彼 (어차어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

(5) 三槐 (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6) 地上神仙 (지상신선):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

(7) 本有觀念 (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8) 推此可知 (추차가지): 이 일로 미루어 다른 일을…

(9) 百八煩惱 (백팔번뇌):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10+) 모두 29개

土壤細流

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彼此一般

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筆問筆答

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於此於彼

어차어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三槐

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地上神仙

지상신선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

本有觀念

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推此可知

추차가지

이 일로 미루어 다른 일을 알 수 있음.

百八煩惱

백팔번뇌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시조집으로, 1926년에 간행하였다. (2)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

萬波息笛

만파식적

신라 때의 전설상의 피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데,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은 뒤,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이 죽어서 된 …

逆鱗

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非僧非俗

비승비속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盜憎主人

도증주인

도둑이 주인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다만 자기 형편에 맞지 않으면 이것을 싫어한다는 의미.

色容必莊是謂九容

색용필장시위구용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해야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함.

速去千里

속거천리

(1)어서 멀리 가라는 뜻으로, 귀신을 쫓을 때 쓰는 말. (2)노래기를 없앤다고 하여 서까래에 써 붙이는 글의 끝마디.

半僧半俗

반승반속

(1)반은 승려이고 반은 속인인 사람. (2)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뚜렷한 명목을 붙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何以得此

하이득차

무슨 까닭으로 이것을 얻는가의 뜻으로, 뜻밖의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此忘憂物

차망우물

이것은 근심을 잊게 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는 ‘술’을 이르는 말.

百八

백팔

(1)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

知難行易

지난행이

알기는 어려워도 행동은 쉽다는 뜻으로, 도리를 알기는 어려우나, 알기만 하면 이것을 실천하기는 쉽다는 의미인데, 손문의 주장.

博文約禮

박문약례

널리 학문을 닦아 사리에 밝고 예절을 잘 지킴.

見得思義是謂九思

견득사의시위구사

이득(利得)을 보면 반드시 의를 생각해야 하니, 이것을 구사(九思)라 함.

非此莫可

비차막가

없어서는 안 될 것. 또는 꼭 그것이라야만 되는 것.

夫爲婦綱是謂三綱

부위부강시위삼강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이것을 삼강(三綱)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