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관련 한자어 9

(1) 豊上銳下 (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2) 焦頭爛額 (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3) 疾首蹙頞 (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4) 銅頭鐵額 (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5) 白額大虎 (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6) 龍門點額 (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

(7) 點額 (점액): 시험에 낙제함. 용문을 올…

(8) 蕉頭爛額 (초두난액): 머리를 그슬리고 이마를 데…

(9) 稽顙再拜 (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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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上銳下


풍상예하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1번째

焦頭爛額


초두난액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2번째

疾首蹙頞


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3번째

銅頭鐵額


동두철액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거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4번째

白額大虎


백액대호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5번째

龍門點額


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6번째

點額


점액

시험에 낙제함. 용문을 올라간 잉어는 용이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이마에 점이 찍혀서 돌아간다는 데서 유래한다.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의 시 <삼주기(三奏記)>에 나오는 말이다.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7번째

蕉頭爛額


초두난액

머리를 그슬리고 이마를 데어 가며 위험(危險)을 무릅쓰고 불을 끈다는 뜻으로, 사변(事變)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어 이리저리 힘겹게 뛰어다님을 이르는 말.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8번째

稽顙再拜


계상재배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이마 관련 한자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