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관련 한자어 51개

(1) 使鷄司夜 (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 (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 (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 (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 (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6) 風雲才子 (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7) 濟世之才 (제세지재):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8) 一樹百穫 (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9) 間世之材 (간세지재): 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10+) 모두 51개

使鷄司夜

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棟梁之器

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중임을 맡을 만한 큰 인재(人材).

經國之才

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人傑地靈

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伏龍鳳雛

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風雲才子

풍운재자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濟世之才

제세지재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一樹百穫

일수백확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가지의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유능한 인재 하나를 길러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음을 이르는 말.

間世之材

간세지재

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물게 나는 인재.

厲世摩鈍

여세마둔

세상(世上) 사람을 격려(激勵)하여 인재(人材)를 진작(振作)함.

命世才

명세재

한 시대를 바로잡아 구원할 만한 큰 인재.

破天荒

파천황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

楚材晉用

초재진용

초나라의 인재를 진(晉)나라에서 쓴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안에서는 그 진가를 알아주지 못하고 남이 그것을 이용함을 이르는 말.

吐哺握髮

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大者爲棟梁

대자위동량

큰 재목(材木)을 기둥과 들보로 쓴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도 역시 기량(器量)의 크고 작음에 따라 쓰임을 이르는 말.

若得一敵國

약득일적국

자기(自己) 나라와 힘이 대등(對等)한 나라를 얻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한 인재(人材)를 얻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草廬三顧

초려삼고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棟梁之材

동량지재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不世之材

불세지재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라는 뜻으로, 좀처럼 나지 않는 재주가 뛰어난 인재의 의미.

項背相望

항배상망

(1)목과 등이 마주 바라본다는 뜻으로, 왕래가 잦음을 이르는 말. (2)뒤를 이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將相之材

장상지재

장수나 재상이 될 만한 인재.

適才適處

적재적처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또는 그런 자리.

千金買骨

천금매골

천금으로 말의 뼈를 산다는 뜻으로, 열심히 인재(人材)를 구(求)함을 이르는 말.

三顧草廬

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