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

관련 한자어 8개

(1) 隴斷 (농단): 농단(壟斷). (1) 깎아…

(2) 河山之陽 (하산지양): 강과 산의 양기라는 뜻으로…

(3) 自由裁量 (자유재량): (1)자기가 옳다고 믿는 …

(4) 三餘 (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

(5) 讀書三餘 (독서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

(6)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

(7) 撫摩 (무마): (1)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8) 淘汰 (도태): 물에 일고 씻어서 깨끗하게…

隴斷

농단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

河山之陽

하산지양

강과 산의 양기라는 뜻으로, 강의 북쪽과 산의 남쪽의 인 양지(陽地)바른 농경(農耕)에 적당한 땅을 이르는 말.

自由裁量

자유재량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三餘

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讀書三餘

독서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또는 그런 자리.

撫摩

무마

(1)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2)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램. (3)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덮어 버림.

淘汰

도태

물에 일고 씻어서 깨끗하게 한다는 뜻으로, (1) 여럿 가운데 쓸데없거나 적당(適當)하지 않은 것이 줄어 없어지거나 줄어서 없어지게 함(2) 물에 넣고 일어서 쓸데없는 것을 가려서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