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관련 한자어 35개

(1) 平平凡凡 (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2) 捨短取長 (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3) 紅一點 (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4) 文不加點 (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

(5) 三日點考 (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

(6) 浸明浸昌 (침명침창): 점점 밝아지고 점점 번성한…

(7) 感而遂通 (감이수통): 점괘에서 신(神)이 감응하…

(8) 同歸殊塗 (동귀수도):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

(9) 愈出愈奇 (유출유기): 점점 더 기이함.

(10+) 모두 35개

平平凡凡

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捨短取長

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紅一點

홍일점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文不加點

문불가점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三日點考

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浸明浸昌

침명침창

점점 밝아지고 점점 번성한다는 뜻으로, 차츰차츰 밝아지고 힘차게 성하여 잘되어 감을 이르는 말.

感而遂通

감이수통

점괘에서 신(神)이 감응하여 모든 일이 통함.

同歸殊塗

동귀수도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가 다름.

愈出愈奇

유출유기

점점 더 기이함.

杜漸防萌

두점방맹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

言足以飾非

언족이식비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自己)의 나쁜 점(點)을 꾸미기에 넉넉함.

質疑應答

질의응답

의심나는 점을 묻고 물음에 대답을 하는 일.

一毫半點

일호반점

‘일호’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

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筮子

서자

처음으로 관리가 됨. 예전에 중국에서 처음 관직에 임명될 때에, 길흉을 점쳤던 일에서 유래한다.

矯角殺牛

교각살우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龍門點額

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舍短取長

사단취장

단점은 버리고 장점은 취한다는 뜻으로,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을 취한다는 의미.

漸不可長

점불가장

일의 폐단이 점점 더 커지게 그냥 두어서는 아니 됨.

成人之美

성인지미

남의 훌륭한 점을 도와 더욱 완전하게 함.

卜不襲吉

복불습길

처음에 길한 징조를 얻으면 다시 더 점을 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渙然氷釋

환연빙석

의심스럽던 것이 얼음 녹듯이 풀리어 없어짐.

轉生之端

전생지단

사형(死刑)에 처해야 할 죄인(罪人)에게 의심(疑心)쩍은 점(點)이 있어, 형을 줄여 죽음을 면하게 할 실마리.

藥石之言

약석지언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남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여 그것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