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관련 한자어 3

(1) 酒有別腸 (주유별장):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

(2) 斗酒不辭 (두주불사):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

(3) 有酒無量 (유주무량):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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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有別腸


주유별장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酒量)은 몸집의 크고 작음에 관계가 없음을 이르는 말.

주량 관련 한자어 3개 중 1번째

斗酒不辭


두주불사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마심을 이르는 말.

주량 관련 한자어 3개 중 2번째

有酒無量


유주무량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주량 관련 한자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