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관련 한자어 10개

(1) 筆力縱橫 (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點鐵成金 (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3) 風月 (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4) 逢場風月 (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刻燭爲詩 (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6) 下筆 (하필):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7) 回嗔作笑 (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8) 回嗔作喜 (회진작희):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9) 彫心鏤骨 (조심누골):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

(10+) 모두 10개

筆力縱橫

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點鐵成金

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月

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2)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3)얻어들은 짧은 지식.

逢場風月

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刻燭爲詩

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下筆

하필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시나 글을 짓는 것을 이르는 말.

回嗔作笑

회진작소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짐짓 웃음을 지음.

回嗔作喜

회진작희

성을 내었다가 슬쩍 돌리어 기쁜 표정을 지음.

彫心鏤骨

조심누골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抽黃對白

추황대백

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맞춘다는 뜻으로, 문장을 지을 때 대구를 맞추는 일에만 힘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