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자어 22

(1) 太平天國 (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2) 毋望之人 (무망지인):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

(3) 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4) 風月 (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興淸亡淸 (흥청망청):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

(6) 靑眼視 (청안시): 남을 달갑게 여겨 좋은 마…

(7) 睦郎廳 (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8) 郎廳坐起 (낭청좌기): (1)‘낭청좌기’의 북한어…

(9) 虛傳官令 (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

(10+) 모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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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天國


태평천국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번째

毋望之人


무망지인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2번째

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3번째

風月


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2)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3)얻어들은 짧은 지식.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4번째

興淸亡淸


흥청망청

흥청이 망청이 되었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마구 낭비하고 마구 행동하면 망한다는 의미.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5번째

靑眼視


청안시

남을 달갑게 여겨 좋은 마음으로 봄.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6번째

睦郎廳


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대어, 자기 주견 없이 이래도 응 저래도 응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7번째

郎廳坐起


낭청좌기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8번째

虛傳官令


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9번째

靑紗燈籠


청사등롱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0번째

千請萬囑


천청만촉

수없이 여러 번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1번째

排滿復明


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도와 부흥시키자는 주장. 조선에서는 병자호란 뒤에 일어나 효종 때에 성하였다.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2번째

賀冬至使


하동지사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3번째

激濁揚淸


격탁양청

탁한 물을 내보내고 맑은 물을 끌어들인다는 뜻으로, 악한 것을 없애고 선한 것을 가져옴을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4번째

靑孀寡婦


청상과부

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5번째

轉之轉請


전지전청

여러 사람을 거쳐서 간접적으로 요청함.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6번째

熟設次知


숙설차지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7번째

白眼視


백안시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8번째

納淸場


납청장

되게 얻어맞거나 눌려서 납작해진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안북도 정주의 납청 시장에서 만드는 국수는 잘 쳐서 질기다는 데서 유래한다.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19번째

出藍之譽


출람지예

청출어람의 명예라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낫다는 평판을 얻는 명예를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20번째

借廳入室


차청입실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21번째

乞骸骨


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서 유래한다.

청 관련 한자어 22개 중 2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