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

관련 한자어 8

(1) 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草莽之臣 (초망지신):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

(3) 湖海之士 (호해지사):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

(4) 草茅危言 (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5) 江湖之氣 (강호지기): 초야(草野)에 묻힌 이의 …

(6) 鶴鳴之歎 (학명지탄): 학이 우는 탄식이라는 뜻으…

(7) 林下儒門 (임하유문):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을…

(8) 鶴鳴之士 (학명지사): 학이 우는 것 같은 선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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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處士


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1번째

草莽之臣


초망지신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2번째

湖海之士


호해지사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뜻을 지니고 있는 인물.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3번째

草茅危言


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4번째

江湖之氣


강호지기

초야(草野)에 묻힌 이의 기풍(氣風).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5번째

鶴鳴之歎


학명지탄

학이 우는 탄식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여 뜻을 펴지 못하고 야(野)에 묻혀있는 탄식을 이르는 말.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6번째

林下儒門


임하유문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을 쏟는 선비.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7번째

鶴鳴之士


학명지사

학이 우는 것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신뢰와 존경(尊敬)을 받는 인물이나, 벼슬하지 못한 채 초야(草野)에서 살아가는 선비를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초야 관련 한자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