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나라

관련 한자어 4

(1) 七擒 (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2) 泣斬馬謖 (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3) 蜀犬吠日 (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

(4) 七縱七擒 (칠종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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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擒


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촉나라 관련 한자어 4개 중 1번째

泣斬馬謖


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

촉나라 관련 한자어 4개 중 2번째

蜀犬吠日


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

촉나라 관련 한자어 4개 중 3번째

七縱七擒


칠종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촉나라 관련 한자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