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끝

관련 한자어 9개

(1) 毫髮不動 (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2) 毫末斧柯 (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

(3) 一毛不拔 (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

(4) 毫釐千里 (호리천리): 처음에는 근소한 차이 같지…

(5) 毫末之利 (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

(6) 秋毫之末 (추호지말): 가을철에 털갈이하여 가늘어…

(7) 毫釐不差 (호리불차): 조금도 틀림이 없음.

(8) 毫末 (호말): (1)털의 끝. (2)아주…

(9) 毫釐之差 (호리지차): 아주 근소한 차이.

毫髮不動

호발부동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毫末斧柯

호말부가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一毛不拔

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毫釐千里

호리천리

처음에는 근소한 차이 같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 차이가 됨.

毫末之利

호말지리

아주 적은 이익.

秋毫之末

추호지말

가을철에 털갈이하여 가늘어진 짐승의 털끝이라는 뜻으로, 매우 가는 것을 이르는 말.

毫釐不差

호리불차

조금도 틀림이 없음.

毫末

호말

(1)털의 끝. (2)아주 작은 일이나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毫釐之差

호리지차

아주 근소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