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관련 한자어 6개

(1) 冊床兩班 (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 黔首 (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

(3) 士大夫 (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

(4) 刺草之臣 (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

(5) 黃冠 (황관): (1)누런빛의 관. (2)…

(6) 瑞花 (서화): ‘눈’을 달리 이르는 말.…

冊床兩班

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黔首

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士大夫

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刺草之臣

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黃冠

황관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瑞花

서화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