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관련 한자어 8개

(1) 敬天勤民 (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

(2) 愚公移山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

(3) 赦罪之恩 (사죄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

(4) 愛主愛人 (애주애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

(5) 莫非主命 (막비주명):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6) 無所不在 (무소부재): 하나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

(7) 下等痛悔 (하등통회):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

(8) 無始無終 (무시무종):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敬天勤民

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愚公移山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赦罪之恩

사죄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의 은혜.

愛主愛人

애주애인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

莫非主命

막비주명

하느님의 명령이 아닌 것이 없음.

無所不在

무소부재

하나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모든 피조물 속에 미쳐 있음을 이르는 말.

下等痛悔

하등통회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

無始無終

무시무종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