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관련 한자어 18개

(1) 怒氣騰騰 (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2) 塞翁爲福 (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

(3) 圖寫禽獸 (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

(4) 殃及子孫 (앙급자손): 화가 자손에게 미침.

(5) 黑牛生白犢 (흑우생백독):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

(6) 畵伯 (화백): 화가(畵家)의 높임말.

(7) 禍與福隣 (화여복린): 화와 복이 서로 이웃한다는…

(8) 落筆點蠅 (낙필점승): 붓을 떨어뜨리자 파리로 바…

(9) 禍福倚伏 (화복의복): 화나 복이 서로 인연했다 …

(10+) 모두 18개

怒氣騰騰

노기등등

‘노기등등하다’의 어근.

塞翁爲福

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圖寫禽獸

도사금수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殃及子孫

앙급자손

화가 자손에게 미침.

黑牛生白犢

흑우생백독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다는 뜻으로, 길흉화복이 뒤바뀌어 예측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畵伯

화백

화가(畵家)의 높임말.

禍與福隣

화여복린

화와 복이 서로 이웃한다는 뜻으로, 복이 있으면 화가 있고, 화가 있으면 복이 있다는 의미.

落筆點蠅

낙필점승

붓을 떨어뜨리자 파리로 바꾼다는 뜻으로, 화가의 훌륭한 솜씨를 이르는 말.

禍福倚伏

화복의복

화나 복이 서로 인연했다 엎드린다는 뜻으로, 화 가운데 복이 있고 복 가운데 화가 있어 화와 복은 항상 돌고 도는 것이라는 의미.

敢怒不敢言

감노불감언

감히 성나지만 감히 말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화가 나지만 말을 못하는 상황을 이르는 말.

燕雀處屋

연작처옥

편안(便安)히 지내느라 장차 화가 자기(自己)에게 닥칠 것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比喩)한 말.

怒蠅拔劍

노승발검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화가 나서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또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轉禍爲福

전화위복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怒氣衝天

노기충천

‘노기충천하다’의 어근.

塞翁得失

새옹득실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禍不妄至

화불망지

화는 망령(妄靈)되이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화가 도래함은 다 그 원인(原因)이 있음을 이르는 말.

禍福無門

화복무문

화복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이 선한 일을 하거나 악한 일을 함에 따라서 각기 받는다는 말.

塞翁禍福

새옹화복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