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畫家)
☆☆☆ اسم
🗣️ النطق, تصريف: • 화가 (
화ː가
)
📚 الفئة: عامل رئيسي من الأنشطة الثقافية تقديم (تقديم النفس)
🗣️ 화가 (畫家) @ تفسير
- 열 (熱) : 매우 화가 나거나 흥분한 상태.
- 골나다 : 화가 나다.
- 빼물다 : 화가 나거나 불만이 있어서 다문 입을 앞으로 삐죽이 나오게 하다.
- 약 : 놀림을 받거나 하여 화가 나는 감정.
- 약(을) 올리다 : 놀림을 받거나 하여 화가 나게 하다.
- 샐쭉샐쭉하다 : 여럿이 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서운해서 조금 화가 나 있다.
- 정말 (正말) : 화가 나거나 기가 막힘을 나타내는 말.
- 삐지다 : 화가 나거나 서운해서 마음이 뒤틀리다.
- 골(을) 올리다 :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하다.
- 홧김 (火김) : 화가 나는 기회나 계기.
-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치밀다] : 아주 크게 화가 나다.
- 지글거리다 : 화가 나거나 걱정이 되어서 마음을 졸이다.
- 치 :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니꼽거나 화가 날 때 내는 소리.
- 분개 (憤慨/憤愾) : 몹시 분하고 화가 남.
- 마음(을) 풀다 : 화가 난 마음을 없애다.
- 호통 : 몹시 화가 나서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꾸짖음. 또는 그 소리.
- 부들대다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눈에 불을 켜다 : 화가 나서 눈을 크고 사납게 뜨다.
- 삐치다 : 화가 나거나 서운해서 마음이 뒤틀리다.
-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크고 사납게 뜨다.
-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분해서 격한 감정이 마음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열나다 (熱나다) : 화가 나다.
- 뿔 : (속된 말로)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나고 분한 감정.
- 눈을 곤두세우다 : 화가 나서 눈에 사나운 기운을 띠다.
- 눈알이 뒤집히다 : (속된 말로) 심하게 충격을 받거나 화가 나서 제정신이 아니다.
- 뚜껑(이) 열리다 : (속된 말로) 몹시 화가 나다.
- 불똥(이) 튀다 : 안 좋은 일이나 사건의 결과가 엉뚱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 화가 미치다.
- 부들부들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을 자꾸 크게 떠는 모양.
- 이(가) 갈리다 : 매우 분하고 화가 나서 독한 마음이 생기다.
- 밥알이 곤두서다 :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화가 나거나 언짢다.
- 덧나다 : 화난 사람을 잘못 건드려 화가 더 나다.
- 지글지글 : 화가 나거나 걱정이 되어서 마음을 졸이는 모양.
- 삭다 : 긴장이나 화가 풀리다.
- 화병 (火病) : 화가 풀리지 못하고 쌓여서 생기는 병.
- 도지다 : 가라앉았던 화가 다시 생기다.
- 고성 (高聲) : 화가 나거나 싸울 때 내는 크고 높은 목소리.
- 부아가 뒤집히다 : 몹시 화가 나고 분하다.
-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 : 매우 분하고 화가 나서 독한 마음을 먹고 기회를 엿보다.
- 노여움 : 몹시 불쾌하여 화가 난 감정.
- 쳇 :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아니꼽거나 화가 날 때 내는 소리.
- 입에 게거품을[거품을] 물다 : 몹시 화가 나서 흥분하여 큰 소리로 말하다.
- 열에 뜨다 : 매우 화가 나거나 흥분하다.
- 팔딱팔딱하다 :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팔팔 뛰다.
- 이빨이 갈리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매우 분하고 화가 나서 독한 마음이 생기다.
- 불이 일다 : 화가 나는 일로 감정이 격해지다.
- 분개하다 (憤慨/憤愾하다) : 몹시 분하고 화가 나다.
- 동양화가 (東洋畫家) : 동양화를 그리는 화가.
- 붓다 : (속된 말로) 불만으로 가득 차 있거나 화가 나 있다.
- 변색 (變色) : 놀라거나 화가 나서 얼굴색이 달라짐.
- 분통 (憤痛) : 몹시 억울하여 화가 나는 마음.
- 속이 내려가다 : 화가 가라앉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눈이 곤두서다 : 화가 나서 눈에 사나운 기운이 서다.
- 팔딱팔딱 :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팔팔 뛰는 모양.
- 살을 떨다 : 몹시 화가 나거나 두려워서 온몸을 떨다.
- 분풀이 (憤풀이) : 화가 나거나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화를 내는 것.
- 노엽다 : 몹시 불쾌하여 화가 나고 기분이 나쁘다.
- 펄떡거리다 : 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
- 분 (憤/忿) : 몹시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
- 분풀이하다 (憤풀이하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게 화를 내다.
- 하 :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걱정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크고 사납게 뜨다.
- 붉히다 : 부끄럽거나 화가 나서 얼굴을 붉게 하다.
- 부들부들하다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펄떡펄떡 : 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는 모양.
- 대로하다 (大怒▽하다) : 윗사람이 매우 화가 나다.
- 노염 : 몹시 불쾌하여 화가 난 감정.
- 펄떡대다 : 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
- 가증스럽다 (可憎스럽다)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화가 날 정도로 몹시 밉다.
- 볼멘소리 : 언짢거나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투.
- 펄떡펄떡하다 : 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
- 약(이) 오르다 : 놀림을 받거나 하여 화가 나다.
- 구천에 사무치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가슴 속에 맺힌 슬픔과 화가 매우 깊다.
- 노하다 (怒하다) : (점잖게 이르는 말로) 화를 내다. 또는 화가 나다.
- 박차다 : 몹시 화가 나서 갑자기 내쳐 버리다.
- 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화가 나서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다.
- 성 :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나고 분한 감정.
- 울화병 (鬱火病) : 화가 풀리지 못하고 쌓여서 생기는 병.
- 분하다 (憤/忿하다) :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될 듯한 일이 되지 않아서 매우 화가 나다.
- 부들거리다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누그러지다 : 화가 나 있거나 경직되고 흥분해 있던 마음 등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다.
- 변색되다 (變色되다) : 놀라거나 화가 나서 얼굴색이 달라지게 되다.
- 누그러들다 : 화가 나 있거나 경직되고 흥분해 있던 마음 등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다.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사람이 화가 나면 말이나 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먼저 폭력을 쓰게 된다는 말.
- 노기 (怒氣) : 화가 난 얼굴 표정이나 기색.
- 샐쭉하다 :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서운해서 조금 화가 나 있다.
- 오장이 뒤집히다 : 매우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 화백 (畫伯) : (높이는 말로) 화가.
- 팔딱거리다 :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팔팔 뛰다.
- 볼이 붓다 : 마음에 들지 않고 화가 나다.
- 불이 나다 : 화가 나는 일로 감정이 격해지다.
- 부풀다 : (비유적으로) 화가 나다.
- 부아 : (비유적으로) 몹시 화가 나고 분한 마음.
- 우라질 : 일이 뜻대로 안되거나 화가 날 때 혼자서 욕으로 하는 말.
- 성질나다 (性質나다) :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나다.
- 열(이) 오르다 : 매우 화가 나거나 흥분하다.
- 뛰다 : 몹시 화가 나거나 놀라서 세찬 기세를 나타내다.
- 골(이) 오르다 : 화가 치밀어 오르다.
- 분노심 (憤怒心) : 몹시 화가 난 마음.
- 팔딱대다 :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팔팔 뛰다.
- 방방 : 매우 기쁘거나 화가 나서 흥분하는 모양.
🗣️ 화가 (畫家)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그는 조금만 화가 나도 인사불성이 되어 싸움을 걸었다. [인사불성 (人事不省)]
- 지수는 넉살스러운 승규의 표정을 보면 화가 다 풀린다. [넉살스럽다]
- 승규는 화가 많이 났는지 불끈 주먹을 쥐고 으드득 이까지 갈았어. [으드득]
- 형이 왜 저렇게 화가 났나 싶어서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
-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동셍에게 한바탕 욕을 쏘아붙였다. [쏘아붙이다]
- 친구가 아직도 화가 안 풀렸는지 내 질문에 쏘아붙이듯 대답하고 가 버렸다. [쏘아붙이다]
- 지수는 뭐가 화가 났는지 허리에 양손을 올려붙이고 씩씩거리고 있었다. [올려붙이다]
- 나에게 단단히 화가 난 친구는 며칠째 나하고 한 마디 말도 안 한다. [안]
- 아버지는 아들의 반항에 화가 나서 주먹을 파르르 떨었다. [파르르]
- 친구의 배신에 유민이는 거의 환장되다시피 화가 났다. [환장되다 (換腸되다)]
- 승규야, 아까 보니 선생님이 너한테 화가 단단히 나셨더라. 무슨 일 있니? [앉아서 벼락 맞다]
- 나는 유민이에게 화가 나 있었지만 슬슬 눈웃음을 치는 모습을 보자 금세 기분이 풀렸다. [슬슬]
- 나는 유민이에게 화가 나 있었지만 슬슬 눈웃음을 치는 모습을 보자 금세 기분이 풀렸다. [슬슬]
- 화가 난 형은 내 엉덩이를 뻥 찼다. [뻥]
- 화가 난 지수는 저녁도 먹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 틀어박혀 있었다. [틀어박히다]
- 너 지수한테 많이 화가 나 있다며? [기색 (氣色)]
- 가난으로 점철된 20년의 화가 생활 동안에도 그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점철되다 (點綴되다)]
- 아무리 화가 나도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고 예의 없이 군 것은 네 잘못이야. [잘못]
- 맞아요, 내가 이년한테 당한 걸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서 죽겠어요. [이년]
- 스님의 표정을 보면 화가 나신 건지 기쁘신 건지 잘 모르겠어. [무심 (無心)]
- 남편은 화가 나서 내 어깨를 잡고 뒤흔들었다. [뒤흔들다]
- 형은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식식대며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식식대다]
- 그는 화가 난 짐승을 피해 나무 위까지 올라붙었다. [올라붙다]
- 고양이는 화가 났는지 발톱으로 내 손등을 할퀴고 도망갔다. [할퀴다]
- 지수는 말투가 억세서 항상 화가 난 것 같아. [억세다]
- 지방에서 태어난 승규는 화가 나면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왔다. [사투리]
- 선생님, 우리 아이는 화가 나면 물건을 마구 부수는데 어떻게 하지요? [과격성 (過激性)]
- 머리끝까지 화가 나다. [머리끝]
-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다. [머리끝]
-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정신이 혼미하기까지 했다. [머리끝]
- 아버지는 화가 나서 내가 만든 작품들을 발로 차서 전부 다 망가뜨렸다. [망가뜨리다]
- 화가 난 남자가 상을 세게 내리쳐서 컵의 물을 엎질렀다. [엎지르다]
- 화가 난 지수는 책을 가방에 처담고는 나가 버렸다. [처담다]
- 잔뜩 화가 난 아저씨는 눈썹을 씰룩씰룩하며 버럭 고함을 질렀다. [씰룩씰룩하다]
- 나는 몹시 화가 나서 친구의 뺨을 한 대 갈기고 말았다. [갈기다]
- 화가 난 친구는 나를 노려보며 욕을 마구 갈겼다. [갈기다]
- 네가 지수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나까지 화가 난다. [열(을) 올리다[내다]]
- 화가 난 지수는 무척이나 노여운 표정으로 나를 흘겨보았다. [노엽다]
- 내가 화가 난 목소리로 이러는 것은 네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러다]
- 글쎄, 무슨 화가 나는 일이 있는 모양이지. [펄떡펄떡]
- 버스 기다릴 때 새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화가 나. [도덕 (道德)]
- 굉장히 화가 나는 일이 있었나 보지. [악]
- 화가 난 승규는 민준이의 배를 주먹으로 질렀다. [지르다]
- 승규는 화가 난 여자 친구에게 말도 붙이지 못하고 조용히 여자 친구를 뒤따라갔다. [뒤따라가다]
- 화가 난 여동생은 입술을 쫑긋쫑긋 삐죽이면서 투덜댄다. [쫑긋쫑긋]
- 기자의 비난에 화가 난 정치인은 죽어 버리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독설 (毒舌)]
- 항상 사람만 그리던 화가는 주제 일변으로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변 (一變)]
- 나는 이유도 없이 갑자기 쌀쌀맞아진 친구의 태도 일변에 화가 났다. [일변 (一變)]
- 화가 나서 미치다. [미치다]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서 그랬어. [미치다]
- 빨리 가자고 나를 차에 몰아서 화가 났어. [몰다]
- 응, 정말 화가 나. 환자를 보살펴야 하는 의사의 본분을 잊어버린 거지. [잊어버리다]
- 지수는 표면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속으로는 화가 많이 났다. [표면 (表面)]
- 화가 난 승규는 주먹을 불끈불끈했다. [불끈불끈하다]
- 지수는 화가 나면 과식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경향 (傾向)]
- 선생님은 화가 났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가늘게 웃음이 번졌다. [가늘다]
- 지수가 나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넘기다]
- 너 정말 화가 단단히 났구나. [단매 (單매)]
- 너는 화가 나면 꼭 사람을 때리더라. [손버릇]
- 쟤는 뭐가 그리도 화가 나서 입을 쭈뼛하는 거야? [쭈뼛하다]
- 내가 화가 나면 이성을 잃어. 아무 말이나 막 나와. [절제하다 (節制하다)]
- 지수는 화가 나서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팍 내팽개쳤다. [팍]
-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화가 나서 앙칼스럽게 쏘아붙이셨다. [앙칼스럽다]
- 그런 한심한 녀석이 감히 내 딸과 결혼을 하겠다니 너무 화가 났다. [감히 (敢히)]
- 우리는 화가 나 견딜 수 없는 나머지 그네들에게 심한 욕을 해 버리고 말았다. [그네]
- 화가 나서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어. [찬찬하다]
- 사람들은 모두 나보고 네가 참으라는데도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으라는데도]
- 그는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고 굳게 쥔 주먹만 바르르 떨고 있었다. [어쩔 줄(을) 모르다]
- 화가 나서 어쩔 수가 없었어. [참]
- 울화가 터지다. [터지다]
- 화가 터지다. [터지다]
- 내가 정말 떼인 돈 때문에 울화가 터져서 말이야. [터지다]
- 지수는 선생님 앞에서 우리가 잘못한 것처럼 연극하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 [연극하다 (演劇하다)]
- 지금 선생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 조심해. [뚱기다]
- 화가 난 김 부장은 박 실장의 넥타이를 거칠게 잡아 끌어당겼다. [잡다]
- 나는 민준이의 뻔뻔함에 화가 나다 못해 웃음까지 났다. [-다 못하다]
- 계속 펄떡거리던 여자는 화가 좀 풀렸는지 조용해졌다. [펄떡거리다]
- 선생님께서 왜 그렇게 화가 나셨을까? [전후사 (前後事)]
- 지수는 어른에게 경솔하게 행동하는 유민이를 보고 화가 났다. [경솔하다 (輕率하다)]
- 화가 난 김 씨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 박살을 냈다. [박살]
- 승규는 내 말을 화가 나서 한 말이라고 곡해해서 생각했다. [곡해하다 (曲解하다)]
- 화가 나 있었는데 널 보니 그만 웃음이 나오네. [그만]
- 화가 부풀어 오르다. [부풀다]
- 화가 난 아줌마의 입에서 거친 소리가 퉁겨져 나왔다. [퉁겨지다]
- 그는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운전자 때문에 화가 나서 몸을 벌떡벌떡했다. [벌떡벌떡하다]
- 화가 잔뜩 난 사내는 해머로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다. [해머 (hammer)]
- 단단히 화가 난 형은 잔뜩 찌그러진 얼굴로 호통을 쳤다. [찌그러지다]
- 슬그머니 화가 나다. [슬그머니]
- 내가 못 생겼다고 놀리는 말에 유민이가 화가 났을까? [장난삼다]
- 울화가 불끈거리다. [불끈거리다]
-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치밀어 올라 두 주먹을 불끈거렸다. [불끈거리다]
- 화가 나서 고함치다. [고함치다 (高喊치다)]
- 사장은 항상 일 처리가 늦은 김 부장에게 화가 나 고함쳤다. [고함치다 (高喊치다)]
- 정말? 비싼 돈을 주고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다니 무척 화가 났겠다. [부당하다 (不當하다)]
- 욱하고 화가 치밀다. [욱하다]
- 아니. 지수가 화가 많이 났는지 나를 남 대하듯 해서 미안하단 말도 못했어. [남]
- 그는 몹시 화가 났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나에게 걸어왔다. [부릅뜨다]
- 화가 단단히 난 친구는 내게 다시는 자기 앞에 얼씬얼씬하지 말라고 말했다. [얼씬얼씬하다]
-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확 던져 버렸다. [확]
- 화가 더럭 나다. [더럭]
- 아까는 화내서 미안해. 네가 내 편지를 몰래 뜯어 본 줄 알고 화가 더럭 나더라고. [더럭]
- 그 사람은 화가 나면 변덕이 심하고 추태를 부리기 일쑤다. [추태 (醜態)]
- 그 화가는 오랜 시간 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였다. [열 (熱)]
- 앞에서는 친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내 욕을 했다니 너무 화가 나. [열 (熱)]
- 친구가 매서운 눈꼴을 하고 있는 걸로 보아 단단히 화가 났음에 틀림이 없다. [눈꼴]
- 지수는 사납게 생겨서 무표정하게 있으면 사람들이 화가 난 줄 안다. [무표정하다 (無表情하다)]
- 왜 그렇게 남편한테 화가 났어? [무표정하다 (無表情하다)]
- 알겠어.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화가 나. [-ㄹ수록]
- 지수는 복종을 강요하는 시어머니의 태도에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복종 (服從)]
- 민준 씨, 왜 김 비서에게 화가 났어요? [봉합 (封合)]
- 나는 민준이의 침착한 자세 덕분에 화가 많이 누그러들다. [자세 (姿勢)]
- 생태계의 순리적인 흐름을 깨뜨리면 인간에게도 그 화가 미치게 된다. [순리적 (順理的)]
- 살인자를 처형하라며 화가 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처형하다 (處刑하다)]
- 울화가 왈칵왈칵 치밀다. [왈칵왈칵]
- 화가 왈칵왈칵 치밀다. [왈칵왈칵]
🌷 ㅎㄱ: Initial sound 화가
-
ㅎㄱ (
한강
)
: 태백산맥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중부 지역을 지나 서해로 흘러드는 강. 경기도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며 남한에서 유량이 가장 많다.
☆☆☆
اسم
🌏 نهر هان كانغ: النهر الذي يبدأ سسلة تايبايك ويمرّ بالمنطقة الوسطى ويصب في بحر الغرب. يلتقي نهر هان بالجنوب والشمال في مقاطعة كيونجكي وكمية السير الأكثر في نهر هان في الجنوب -
ㅎㄱ (
한국
)
: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나라. 한반도와 그 부속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이라고도 부른다. 1950년에 일어난 육이오 전쟁 이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가 둘로 나뉘었다. 언어는 한국어이고, 수도는 서울이다.
☆☆☆
اسم
🌏 كوريا، جمهوريّة كوريا الجنوبيّة: دولة تقع في أقصى شرق قارة آسيا وتتكون من شبه الجزيرة الكورية والجزر التابعة لها. وقد انقسمت إلى دولتين ،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وكوريا الشمالية، بناء على اتفاقية الهدنة في عام 1953 بعد الحرب الأهلية. الاسم الرسمي هو جمهورية كوريا، أو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ولغتها الرسمية هي اللغة الكورية وعاصمتها سيول -
ㅎㄱ (
휴가
)
: 직장이나 군대 등의 단체에 속한 사람이 일정한 기간 동안 일터를 벗어나서 쉬는 일. 또는 그런 기간.
☆☆☆
اسم
🌏 إجازة: ترك الشخص التابع لشركة أو جيش من العمل والاستراحة في فترة معينة أو الفترة مثلها -
ㅎㄱ (
항공
)
: 비행기로 공중을 날아다님.
☆☆☆
اسم
🌏 طيران، ملاحة جوّيّة: طيران في الجوّ بالطائرة -
ㅎㄱ (
현금
)
: 어음, 수표, 채권 등이 아닌 정부나 금융과 통화 정책의 주체가 되는 은행에서 만들어 내놓는 화폐.
☆☆☆
اسم
🌏 نقد: مال تصدره الحكومة أو البنك المركزى الذى يرأس السياسة النقدية والمالية، وليس بورقة تجارية أو شيك أو صك -
ㅎㄱ (
학교
)
: 일정한 목적, 교과 과정, 제도 등에 의하여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기관.
☆☆☆
اسم
🌏 مدرسة: مكان يدرس فيه المدرسون طلابهم حسب الهدف المعين والمنهج والنظام -
ㅎㄱ (
학기
)
: 한 학년 동안을 학업의 필요에 따라 구분한 기간.
☆☆☆
اسم
🌏 فترة دراسيّة، فصل دراسيّ: مدّة تقسّم سنة واحدة حسب ضرورة الدروس -
ㅎㄱ (
한글
)
: 한국 문자의 이름.
☆☆☆
اسم
🌏 "هان غول" ، الحروف الأبجديّة للغة الكوريّة: اسم الأبجدية الكورية -
ㅎㄱ (
화가
)
: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
☆☆☆
اسم
🌏 رسام, مصوّر: الشخص الذي يرسم صورة بشكل مهني -
ㅎㄱ (
호감
)
: 어떤 대상에 대하여 느끼는 좋은 감정.
☆☆
اسم
🌏 شعور جيد: مشاعر طيبة تجاه أي شىء -
ㅎㄱ (
한결
)
: 전보다 훨씬 더.
☆☆
ظرف
🌏 أشدّ من السابق: أشدّ من السابق -
ㅎㄱ (
환경
)
: 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자연 상태나 조건.
☆☆
اسم
🌏 بيئة: وضع طبيعي يُؤثّر على الإنسان أو مجموعة كائنات حيّة مثل الإنسان -
ㅎㄱ (
현관
)
: 건물의 출입문이 있는 문간.
☆☆
اسم
🌏 مدخل: باب للدخول و الخروج في بناء -
ㅎㄱ (
효과
)
: 어떠한 것을 하여 얻어지는 좋은 결과.
☆☆
اسم
🌏 فعالية: نتيجة جيدة ناجمة عن القيام بعمل ما -
ㅎㄱ (
한계
)
: 어떤 것이 실제로 일어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나 경계.
☆☆
اسم
🌏 حدّ، حدود: نطاق أو حدّ لحدوث شيء فعلا أو يمكن أن يأثّر به -
ㅎㄱ (
학과
)
: 교수나 연구를 위해 나눈 학술의 분과.
☆☆
اسم
🌏 قسم علميّ ، دورة دراسيّة ، سلسلة محاضرات: قسم علميّ مقسّم للتربية والتعليم وللبحث -
ㅎㄱ (
하긴
)
: 사실 말하자면.
☆☆
ظرف
🌏 في الحقيقة ، لو أقول الحقّ: في الحقيقة ، لو أقول الحقّ -
ㅎㄱ (
해결
)
: 사건이나 문제, 일 등을 잘 처리해 끝을 냄.
☆☆
اسم
🌏 حلّ، حسم: معالجة قضية، مشكلة، عمل إلخ بشكل جيّد وانتهائها -
ㅎㄱ (
합격
)
: 시험, 검사, 심사 등을 통과함.
☆☆
اسم
🌏 نجاح في امتحان: مرور بامتحان، فحص، تفتيش إلخ -
ㅎㄱ (
향기
)
: 좋은 냄새.
☆☆
اسم
🌏 بخور، لبان، عطر، طيب، عبق، رائحة عطرة: رائحة طيّبة -
ㅎㄱ (
허가
)
: 행동이나 일을 할 수 있게 허락함.
☆☆
اسم
🌏 سماح، إذن: سماح له أن يفعل تصرّفا أو عملا -
ㅎㄱ (
활기
)
: 활발한 기운.
☆☆
اسم
🌏 نشاط: جو نشيط -
ㅎㄱ (
합계
)
: 한데 합하여 계산함. 또는 그렇게 계산하여 나온 값.
☆☆
اسم
🌏 مجموع، مجموع كلّيّ: جمع أشياء معا وحسابها. أو قيمة يتم حسابها مثل هذ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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