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

☆☆☆   冠形詞  

🗣️ 発音, 活用形: • 스무 (스무)
📚 カテゴリー: 数字  

📚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두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
• 묘령 (妙齡) :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스무고개 : 스무 번까지 질문을 하며 답을 알아맞히는 놀이.
• 약관 (弱冠) : 스무 살의 나이.
• 소년기 (少年期) : 열두 살에서 스무 살까지의 소년, 소녀일 때의 시기.
• 이십 (二十) : 스무 번째의.
• 급 (級)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
• 두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
• 권 (卷) : 한지 스무 장을 한 묶음으로 하여 세는 단위.
• 축 : 오징어를 스무 마리씩 묶어 세는 단위.

• 승규는 스무 살이 되면서 집에서 나와 홀로 독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 [독립되다 (獨立되다)]
• 이십. 그럼 모두 스무 개인 거지? [이십 (二十)]
• 스무 편 정도 실려 있습니다. [시집 (詩集)]
• 우리 아버지에게 행패를 부린 청년들은 끽해야 스무 살을 갓 넘은 듯 보였다. [끽하다]
• 우리 학교에서 스무 명의 사법 고시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자 (合格者)]
• 이번 태풍으로 두 명이 숨지고 스무 명의 중경상 환자가 발생했다. [중경상 (重輕傷)]
• 내 아들도 올해로 스무 살이네. [푸르다]
• 스무 살이면 한창 푸를 나이지. [푸르다]
• 지수는 이제 겨우 스무 살이었지만 서른이 훨씬 넘은 여자처럼 조로해 있었다. [조로하다 (早老하다)]
• 그는 혼자 삼십 점을 득점하고, 리바운드 스무 개를 걷어 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바운드 (rebound)]
• 지수는 이제 스무 살도 지났으니 어른 대접을 받고 싶었으나 부모님은 지수를 아직도 어린 애로만 여기셨다. [대접 (待接)]
• 스무 살에 가까워지다. [가까워지다]
• 어제 서울에서는 교통사고가 스무 건이 발생하였다. [건 (件)]
• 스무 가구. [가구 (家口)]
• 스무 살 언저리. [언저리]
• 얘는 벌써 스무 살인데 아직도 이렇게 애들 같아. [요쯤]
• 본 연구소에는 스무 명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 [본 (本)]
• 어머니는 한약방에서 기침에 좋다는 약재를 스무 돈이나 사 오셨다. [돈]
• 응, 비싼 메이커 가방만 스무 개가 넘어. 낭비가 심해서 큰일이야. [메이커 (maker)]
• 그새 스무 갑을 피웠다니! 건강에 안 좋으니 너무 많이 피우지는 마. [보루 (bôru)]
• 아버지께서는 내 성년식을 축하하며 장미꽃 스무 송이를 선물하셨다. [성년식 (成年式)]
• 스무 장의 기왓장은 민준이의 발차기에 의해 단 한 번에 두 조각으로 격파되었다. [격파되다 (擊破되다)]
• 지수는 스무 살이고 그 동생은 지수보다 한 살이 어린 열아홉 살이다. [어리다]
• 어렸을 때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박인 지수는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박이다]
• 내가 스무 살에 맏이를 낳았으니 회갑연을 치를 때 맏이는 이미 마흔이었다. [회갑연 (回甲宴)]
• 사자들은 스무 마리 정도가 일대가 되어 함께 생활한다. [일대 (一隊)]
• 언뜻 보기에 스무 살 안팎 같던데? [언뜻]
• 스무 살인 그는 대학교 첫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무전여행을 떠났다. [무전여행 (無錢旅行)]
• 글쎄, 언뜻 보기에는 스무 살 안팎 같은데? [안팎]
• 스무 번째 생일이라서 장미 스무 송이를 사 줬어. [장미 (薔薇)]
• 문제점이 드러난 서른 개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반 이상인 스무 개가 불량이었다. [서른]
• 내가 스무 살이 되는 해에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 [살]
• 나는 스무 살 때부터 마흔 살 때까지 이십 년 동안 서울에서 살았다. [년 (年)]
• 1999년에 그가 열세 살이었으니 십 년이 지난 지금은 스무 살이 넘었겠다. [년 (年)]
• 부모님께 시원한 여름옷을 지어 드리려고 시장에서 삼베 원단을 스무 끗이나 사 왔다. [끗]
• 무려 스무 가지나 되다. [무려 (無慮)]
• 스무 살 동갑. [동갑 (同甲)]
•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한갓 어린애에 불과한데, 뭐. [한갓]
• 그 결의문은 모두 스무 개의 항으로 되어 있다. [항 (項)]
• 스무 명이 있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로웠다. [여유롭다 (餘裕롭다)]
• 이 소설은 십 개 국어로 번역되어 스무 개 이상의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국어 (國語)]
• 입사할 때 스무 명이 넘었던 동기생들이 거의 직장을 그만둬 이제 몇 명 안 남았어요. [동기생 (同期生)]
• 이 별장은 스무 걸음쯤 떨어진 곳에 바다가 있어 경치가 무척 좋다. [걸음]
• 내가 이번에 구입한 현대 소설 전집은 스무 권이 한 세트를 이루고 있었다. [전집 (全集)]
• 스무 권으로 되다. [되다]
• 올해로 스무 살이 되었어요. [금년 (今年)]
• 민준이는 스무 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툭하면 싸움질이야. [본시 (本是)]
• 음, 아마 스무 살 때일 거야. [모습]
• 스무 살의 피겨 선수는 이 년 연속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피겨계 정상에 우뚝 섰다. [정상 (頂上)]
• 네가 벌써 스무 살이구나. 성년이 된 걸 축하한다! [성년 (成年)]
• 동네의 한 작은 병원이 어느덧 의사만 스무 명이 넘는 기업화된 병원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기업화되다 (企業化되다)]
• 내가 스무 살에 장사를 시작했으니까, 한 사십 년은 됐지. [상업계 (商業界)]
• 어머니는 스무 살 먹던 해에 결혼을 했다. [먹다]
• 스무 살 내지 스물네 살. [내지 (乃至)]
• 얼핏 보기엔 스무 살 내지 스물한 살로 보이는 그 여자는 사실 서른이 넘은 사람이었다. [내지 (乃至)]
• 스무 살에 처음 만나 첫눈에 반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정열적인 사랑을 나누었다. [정열적 (情熱的)]
• 그럼요. 저도 이젠 스무 살이 넘었는데요. [철]
• 민준이는 스무 살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똥오줌을 못 가리고 날마다 싸움질이다. [똥오줌을 못 가리다]
• 그의 스무 번째 독창회는 얼마 전에 발표한 앨범의 인기로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독창회 (獨唱會)]
• 스무 살이면 한창 피가 끓어 넘칠 나이지. [피(가) 끓다 ]
• 어제 모임에 사람들이 스무 명이 채 못 되게 모였다. [못]
• 남동생은 스무 살이 되자마자 입영을 신청해서 군대에 들어갔다. [입영 (入營)]
• 회의에 참석한 직원의 명수를 세어 보니 모두 스무 명이었다. [명수 (名數)]
• 이 비타민 알약은 한 통에 스무 정이 들었다. [정 (錠)]
• 형은 이미 스무 살에 사진 작가 협회의 공인을 받은 사진가가 되었다. [공인 (公認)]
• 스무 채 남짓한 집들이 하나의 촌락을 형성하고 있었다. [촌락 (村落)]
• 우리 모임의 성원은 모두 스무 명이다. [성원 (成員)]
• 내가 스무 살 때 친정 오라버니를 따라 이곳으로 내려오게 됐지. [이남 (以南)]
• 스무 살인 민준이가 할아버지로 분장하니 꼭 일흔이 넘은 할아버지 같았다. [분장하다 (扮裝하다)]
• 가족들은 성년이 된 승규의 스무 번째 생일날을 축하해 주려고 파티를 준비했다. [생일날 (生日날)]
• 사탕 봉지에는 사탕 스무 알이 들어 있었다. [알]
• 이번 화재는 스무 명의 생목숨을 앗아간 대형 참사였다. [생목숨 (生목숨)]
• 스무 보따리. [보따리 (褓따리)]
• 제 나이는 스무 살입니다. [-ㅂ니다]
• 닭장에 있는 닭의 마릿수를 세어 보니 총 스무 마리였다. [마릿수 (마릿數)]
• 동창회에는 남자 동창이 스무 명도 넘게 온 반면 여자 동창은 댓 명 정도밖에 못 왔다. [댓]
• 결의안은 표결한 결과 찬성이 열 표, 반대가 스무 표로 부결되었다. [표결하다 (票決하다)]
• 지수가 스무 살이 되자 민준이도 지수를 성숙한 여자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바라보다]
• 우리 부부는 당시 스무 살의 나이로 조혼한 덕분에 벌써 장성한 아들을 두고 있다. [조혼하다 (早婚하다)]
• 승규는 스무 살에 병으로 죽은 친구의 박명을 매우 슬퍼했다. [박명 (薄命)]
• 약 스무 명가량 됩니다. [거느리다]
•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스무 명의 수료자가 배출된다. [수료자 (修了者)]
• 이제 스무 살이에요. [큰딸]
• 언니는 스무 살 꽃 같은 나이에 형부를 만나 결혼을 했다. [꽃]
• 신부는 이제 한참 피어나는 스무 살이었다. [피어나다]
• 내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우리 가족은 모처럼 외식을 했다. [맞다]
• 처음 스무 명에서 시작한 작은 모임이 이제는 이백 명이 넘는 큰 단체가 되었다. [시작하다 (始作하다)]
• 공식 발표에 의하면 일주일 간의 유혈 폭력 사태로 적어도 스무 명이 사망했다. [사태 (事態)]
•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한낱 아마추어에게 내가 질 리가 없지. [한낱]
• 네, 스무 명 전원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전원 (全員)]
• 요즘 마을에 역병이 돌아 전염된 사람이 스무 명은 넘는다고 해요. [역병 (疫病)]
• 배추 스무 포기. [포기]
• 80년대에 애창되었던 대중가요 스무 곡을 리메이크하여 만든 앨범이 새로 나왔다. [애창되다 (愛唱되다)]
• 스무 명 중에서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다섯 명도 채 되지 않았다. [명 (名)]
• 민준이는 스무 장 이상인 장문의 설명서를 간단하게 요약했다. [장문 (長文)]
•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 스무 명은 아직도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확인되다 (確認되다)]
• 스무 살이 넘자 그는 부모님 곁을 떠나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다. [곁]
• 스무 명의 아이들이 우리 고아원에서 관리되고 있다. [관리되다 (管理되다)]
• 승규는 스무 살 이후 혼자 자취를 하며 용돈과 학비를 직접 벌어서 자립적으로 생활했다. [자립적 (自立的)]
• 스무 살이 된 동생은 제법 숙녀복이 잘 어울렸다. [숙녀복 (淑女服)]
• 네, 제가 스무 살 때 가수 생활을 비롯했으니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비롯하다]
•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그 새파란 게 감히 우리 선생님에게 대들었다. [거]
• 누나는 꽃다운 스무 살에 출가를 하여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되었다. [출가 (出家)]

• ㅅㅁ ( 십만 ) : 만의 열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じゅうまん【十万】: 1万の10倍となる数。
• ㅅㅁ ( 스물 ) : 열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にあたる数。
• ㅅㅁ ( 신문 ) : 정기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들을 알려 주는 간행물. ☆☆☆ 名詞
  🌏 しんぶん【新聞】: 社会で起きる新しい出来事などを広く知らせる定期刊行物。
• ㅅㅁ ( 선물 ) : 고마움을 표현하거나 어떤 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줌. 또는 그 물건. ☆☆☆ 名詞
  🌏 おくりもの【贈り物】。おれい【お礼】。おいわい【お祝い】。プレゼント。ギフト。ごしんもつ【ご進物】: ありがたい気持ちを表現したりめでたい事を祝うために金品などを贈ること。また、そのもの。
• ㅅㅁ ( 십만 ) : 만의 열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じゅうまん【十万】: 1万の10倍となる数の。
• ㅅㅁ ( 스무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ㅅㅁ ( 시민 ) : 한 도시 안에 살고 있는 사람. ☆☆☆ 名詞
  🌏 しみん【市民】: 都市の住民。
• ㅅㅁ ( 설명 ) : 어떤 것을 남에게 알기 쉽게 풀어 말함. 또는 그런 말. ☆☆☆ 名詞
  🌏 せつめい【説明】: ある事柄について、他人が分かりやすい言葉で述べること。また、その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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