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하다 (半 말하다)

動詞  

1. 격식을 갖추지 않고 낮추어 말하다.

1. ためくちをたたくため口を叩く: 格式張らず、乱暴な言い方をする。

🗣️ 用例:
  • 반말하는 사이.
    A casual relationship.
  • 동료끼리 반말하다.
    Speak informally to one another by one's colleagues.
  • 친구끼리 반말하다.
    Friends speak informally to each other.
  • 매너 없이 반말하다.
    Speak informally without manners.
  • 함부로 반말하다.
    Speak informally.
  • 지수는 동갑내기 동료에게 반말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Jisoo spoke informally to a colleague of the same age and asked him to get along.
  • 어른들은 아무리 나이가 같더라도 친밀한 사이가 아니면 반말하지 않는다.
    No matter how old they are, adults don't speak informally unless they are intimate.
  • 어? 저분은 당신보다 나이가 더 많지 않나요?
    Huh? isn't he older than you?
    네. 그렇지만 우린 많이 친한 사이라 서로에게 반말해요.
    Yeah. but we're very close, so we talk down to each other.

🗣️ 発音, 活用形: 반말하다 (반ː말하다)
📚 派生語: 반말(半말): 서로 매우 친하거나 존대 관계가 분명치 않을 때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가볍게…

Start

End

Start

End

Start

End

Start

End


趣味 (103) 大衆文化 (82) 電話すること (15) 教育 (151) 天気と季節 (101) 挨拶すること (17) 職業と進路 (130) 科学と技術 (91) 恋愛と結婚 (28) 時間を表すこと (82) 失敗話をすること (28) 経済・経営 (273) 韓国生活 (16) 家族行事 (57) 週末および休み (47) 政治 (149) 公演と鑑賞 (8) お礼 (8) 法律 (42) 日付を表すこと (59) 環境問題 (226) 文化の比較 (78) 地理情報 (138) 芸術 (23) 家族行事(節句) (2)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8)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心理 (191) 健康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