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심 (副審)

名詞  

1. 운동 경기에서, 주심을 도와 부분적인 사항을 심판하는 사람.

1. ふくしん副審: 運動競技で、主審を補佐して部分的な事項を審判する人。

🗣️ 用例:
  • 부심의 판정.
    Judgment by a deputy judge.
  • 부심을 맡다.
    Take the assistant referee.
  • 부심을 보다.
    Watch the pride.
  • 부심과 상의하다.
    Consult the assistant referee.
  • 선수가 슛을 하기 전에 이미 반칙을 알리는 부심의 깃발이 올라가 있었다.
    The assistant referee's flag was already up, announcing fouls, before the player made a shot.
  • 주심은 최 선수의 반칙을 보지 못했지만 부심이 그의 반칙을 정확히 잡아냈다.
    The referee didn't see choi's foul, but the assistant referee caught him correctly.
  • 야구는 심판이 여러 명이네요?
    Baseball has multiple referees?
    응. 홈에 주심이 있고 일루부터 삼루까지 부심이 한 명씩 위치하게 되어 있어.
    Yeah. there is a referee in the groove and the assistant referee is located one by one from first base to third base.

🗣️ 発音, 活用形: 부심 (부ː심)

🗣️ 부심 (副審)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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