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츠 (←shirt)

☆☆   名詞  

📚 カテゴリー: 服の種類   外見  

• 블라우스 (blouse) : 여자들이 입는, 촉감이 매끄럽고 하늘하늘한 셔츠.
• 티셔츠 (←T-shirt) : ‘T’자 모양으로 생긴 반팔 셔츠.
• 남방셔츠 (南方←shirt) : 칼라가 달려 있고 단추를 채워서 입는 셔츠.
• 남방 (南方) : 칼라가 달려 있으며 앞 부분의 단추를 채워 입는 셔츠.
• 티 (T) : ‘T’자 모양으로 생긴 반팔 셔츠.
• 칼라 (collar) : 양복이나 셔츠 등의 목둘레에 길게 덧붙여진 천.
• 와이셔츠 (▼←whiteshirt) : 양복 윗옷 안에 입는 칼라와 소매가 달린 셔츠.

• 남편은 항상 셔츠 위에 조끼를 입는다. [조끼 (←chokki)]
• 세상에, 이 추운 날씨에 셔츠 한 장만 입고 다니다니! [세상에 (世上에)]
• 순백의 셔츠. [순백 (純白/醇白)]
• 순백의 와이셔츠에는 어떤 넥타이가 잘 어울릴까요? [순백 (純白/醇白)]
• 그는 셔츠 단추를 위에서부터 끌러 내려갔다. [끄르다]
• 꽃무늬 셔츠. [꽃무늬]
• 셔츠가 미어지다. [미어지다]
• 네 셔츠 팔꿈치 부분에 구멍이 났어. [미어지다]
• 주름투성이 셔츠. [주름투성이]
• 여보, 이 셔츠 한번 입어 봐. [나이층 (나이層)]
• 민소매 셔츠. [민소매]
• 너 이 셔츠 안 다렸지? 곳곳에 잔주름이 잡혀 있잖아. [잔주름]
• 쥐색 셔츠. [쥐색 (쥐色)]
• 그의 셔츠 주머니에는 회사의 로고가 노란 글씨로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선명히 (鮮明히)]
• 긴팔 셔츠. [긴팔]
• 중요한 면접 자리이니까 양복에 긴팔 셔츠를 입는 게 좋겠어. [긴팔]
• 셔츠 속에 자주 입는 캐미솔을 살까 해. [캐미솔 (camisole)]
• 우리 회사의 여직원들은 블라우스와 스커트 대신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근무를 한다. [블라우스 (blouse)]
• 블라우스는 주로 여자들이 입지만 최근에는 셔츠 대신 촉감이 좋은 블라우스를 입는 남자들도 생겨났다. [블라우스 (blouse)]
• 왜 이렇게 셔츠 옷소매가 나달나달 닳았어? [나달나달]
• 셔츠 겨드랑이. [겨드랑이]
• 작은 옷을 입고 나가서 운동을 하다가 그만 셔츠 겨드랑이가 터져 버렸다. [겨드랑이]
• 미색 셔츠. [미색 (米色)]
• 삼촌은 셔츠 하나를 다 떨어뜨릴 정도로 매일 입고 다녔다. [떨어뜨리다]
• 낡은 셔츠였지만 아직 풀기가 빳빳했다. [풀기 (풀氣)]
• 우와, 네 셔츠 깃이 풀기가 있게 빳빳하게 서 있네? 어떻게 한 거야? [풀기 (풀氣)]
• 나는 셔츠 단추를 우두둑 뜯어 버렸다. [우두둑]
• 응, 셔츠에서 단추가 떨어져서 다시 달고 있는 중이야. [떨어지다]
• 다 떨어진 셔츠. [떨어지다]
• 여보, 당신 셔츠 제가 다 다림질 해 놓았어요. [척척]
• 셔츠 다리미질. [다리미질]
• 어머니께서는 매일 아침 정성스러운 다리미질로 아버지의 셔츠를 준비하셨다. [다리미질]
• 다리미질한 셔츠. [다리미질하다]
• 나는 일주일 동안 입을 셔츠들을 꺼내어 잘 다리미질해 두었다. [다리미질하다]
• 아내는 구김이 많이 간 셔츠를 다리미질하다가 다리미로 옷을 태워 먹었다. [다리미질하다]
• 다림질한 셔츠. [다림질하다]
• 셔츠를 다림질하다. [다림질하다]
• 지수는 남편의 셔츠와 바지를 잘 다림질하여 옷걸이에 걸어 두었다. [다림질하다]
• 긴소매 셔츠. [긴소매]
• 나는 여러 가지 색깔의 셔츠 중 노란색을 골랐다. [노란색 (노란色)]
• 가로무늬 셔츠. [가로무늬]
• 지수는 흰 색 바탕에 검은 색 가로무늬 티셔츠를 입었다. [가로무늬]
• 청색 셔츠. [청색 (靑色)]
• 감청 셔츠. [감청 (紺靑)]
• 민준아, 네 셔츠 옷깃이 꺾여 있어. [꺾이다]
• 셔츠 앞에 김칫국이 묻었네? [적시다]
• 베이지 셔츠. [베이지 (beige)]

• ㅅㅊ ( 식초 ) : 원료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신맛이 나는 액체 조미료. ☆☆☆ 名詞
  🌏 す【酢】: 原料を発酵させて作る酸っぱい味の液体調味料。
• ㅅㅊ ( 신청 ) : 단체나 기관 등에 어떤 일을 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함. ☆☆☆ 名詞
  🌏 しんせい【申請】。もうしこみ【申込み】: 団体や機関などに対しある行為をしてくれるよう正式に要求すること。
• ㅅㅊ ( 상추 ) : 잎이 쭈글쭈글하고 넓은, 주로 쌈을 사서 먹는 녹색 채소. ☆☆☆ 名詞
  🌏 ちしゃ【萵苣】: 縮みのある広い葉っぱで主に肉などを包んで食べる緑色の野菜。
• ㅅㅊ ( 산책 ) : 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는 일. ☆☆☆ 名詞
  🌏 さんさく【散策】。さんぽ【散歩】: しばらく休んだり、健康のために近くをゆっくり歩くこと。
• ㅅㅊ ( 삼촌 ) : 부모님의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じ【伯父・叔父】: 親の兄弟を指したり呼ぶ語。
• ㅅㅊ ( 시청 ) : 시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名詞
  🌏 しやくしょ【市役所】: 市の行政事務を扱う機関。
• ㅅㅊ ( 수첩 ) : 필요할 때 간단히 적기 위해 들고 다니는 작은 크기의 공책. ☆☆☆ 名詞
  🌏 てちょう【手帳】: 必要な時に簡単にメモするために持ち歩く小さなノート。
• ㅅㅊ ( 상처 ) : 몸을 다쳐서 상한 자리. ☆☆☆ 名詞
  🌏 きず【傷】: 怪我をして裂けたり破れたりした部分。
• ㅅㅊ ( 시청 ) : 텔레비전 방송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 ☆☆ 名詞
  🌏 しちょう【視聴】: テレビや放送を目で見て耳で聞くこと。
• ㅅㅊ ( 수천 ) :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すうせん【数千】: 1千の数倍となる数の。
• ㅅㅊ ( 실체 ) : 현실에 존재하는 물체. ☆☆ 名詞
  🌏 じったい【実体】。じっしつ【実質】: 現実に存在する物体。
• ㅅㅊ ( 신체 ) : 사람의 몸. ☆☆ 名詞
  🌏 しんたい【身体】: 人の体。
• ㅅㅊ ( 승차 ) : 차를 탐. ☆☆ 名詞
  🌏 じょうしゃ【乗車】: 車に乗ること。
• ㅅㅊ ( 사촌 ) : 부모님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친족 관계. 또는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 ☆☆ 名詞
  🌏 いとこ【従兄弟・従姉妹】: 親の兄弟姉妹の息子と娘。
• ㅅㅊ ( 세차 ) : 자동차의 안을 청소하거나 바깥에 묻은 먼지나 흙 등을 씻음. ☆☆ 名詞
  🌏 せんしゃ【洗車】: 自動車の内部を掃除したり、外についたほこりや土などを洗浄すること。
• ㅅㅊ ( 설치 ) : 어떤 목적에 맞게 쓰기 위하여 기관이나 설비 등을 만들거나 제자리에 맞게 놓음. ☆☆ 名詞
  🌏 せっち【設置】: ある目的に従って使用するために機関や設備などを作ったり、決まった場所に置くこと。
• ㅅㅊ ( 수출 ) :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 ☆☆ 名詞
  🌏 ゆしゅつ【輸出】: 外国に物品などを売ること。
• ㅅㅊ ( 셔츠 ) : 양복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는 서양식 윗옷. ☆☆ 名詞
  🌏 シャツ: スーツの内側に肌着として着たりアウターとして着用したりする西洋の上着。
• ㅅㅊ ( 수천 ) : 천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すうせん【数千】: 1千の数倍となる数。
• ㅅㅊ ( 실천 ) : 이론이나 계획, 생각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김. ☆☆ 名詞
  🌏 じっせん【実践】: 実際に理論や計画、考えたことを行動に移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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