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득
副詞
🗣️ 発音, 活用形: • 한가득 (
한가득
)
📚 派生語: • 한가득하다: 꽉 차도록 가득하다.
🗣️ 한가득 @ 用例
- 추수가 끝난 들판에는 잘 마른 볏단이 한가득 쌓여 있었다. [볏단]
- 사발 한가득 밥과 국을 담아 정성스레 상을 차렸다. [사발 (沙鉢)]
- 따뜻한 봄이 오자 올해도 어김없이 연분홍색 진달래가 앞산과 뒷산에 한가득 피어났다. [연분홍색 (軟粉紅色)]
- 왜 이렇게 빨랫감이 한가득 쌓였어? [빨랫감]
-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어머니는 상에 한가득 음식을 차리셨다. [상 (床)]
- 지수의 얼굴에는 한가득 미소가 피어올랐다. [피어오르다]
- 아버지는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셔서 생선을 바구니 한가득 잡아 오셨다. [생선 (生鮮)]
- 지수가 준 편지에는 고마운 마음이 한가득 표시되어 있었다. [표시되다 (表示되다)]
- 그 정치인은 사업가에게 사과 상자 한가득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알려져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받아먹다]
- 네. 이 함지박 한가득 퍼 오면 되지요? [함지박]
- 배가 고팠던 승규는 밥숟갈로 밥을 한가득 퍼서 입에 우겨 넣었다. [밥숟갈]
- 여인은 함박으로 쌀을 한가득 퍼서 스님에게 주었다. [함박]
- 민준이의 방에는 다른 아이들에게서 딴 딱지가 한가득 있다. [딱지 (딱紙)]
- 샛노란 꽃이 한가득 피었네! [샛노랗다]
- 보따리장수는 등짝에 짐을 한가득 지고서 장터를 떠났다. [등짝]
- 군인들이 삽으로 마당에 한가득 쌓인 눈을 퍼내고 친다. [치다]
- 할머니는 손자가 배고플까 봐 주발에 밥을 한가득 담았다. [주발 (周鉢)]
- 우리는 바구니 한가득 오종종하게 도토리를 주워 왔다. [오종종하다]
- 어머니는 너부죽한 쟁반에 과일을 한가득 내오셨다. [너부죽하다]
- 나는 땅콩을 입에 한가득 넣고 우적우적 먹었다. [우적우적]
- 아내는 방바닥에 한가득 쏟은 쌀을 주워 담고 있었다. [쏟다]
- 우편물을 한가득 가져온 우체부는 각 집의 우편함에 편지를 나누어 넣었다. [우체부 (郵遞夫)]
- 농부의 아낙이 일꾼들에게 줄 새참을 한가득 차려서 가지고 왔다. [아낙]
- 지하철 분실물 센터에는 위탁된 물건이 한가득 쌓여 있다. [위탁되다 (委託되다)]
- 뷔페에 간 유민이는 접시에 한가득 음식을 담아 왔다. [접시]
- 몇 주일 동안 집은 비웠다가 돌아오니 청소며 빨래며 해야 할 일거리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 [일거리]
🌷 ㅎㄱㄷ: Initial sound 한가득
-
ㅎㄱㄷ (
휘감다
)
: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둘러서 감다.
☆
動詞
🌏 まきつける【巻きつける】: ある物体を他の物体に巻く。 -
ㅎㄱㄷ (
흥겹다
)
: 흥이 나서 기분이 좋고 즐겁다.
☆
形容詞
🌏 にぎやかだ【賑やかだ】: 興に乗って気持ちよく楽しい。 -
ㅎㄱㄷ (
흘기다
)
: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動詞
🌏 にらむ【睨む】: 強い目つきで見据える。 -
ㅎㄱㄷ (
힘겹다
)
: 힘이 모자라거나 부족하여 어떤 일을 당해 내기 어렵다.
☆
形容詞
🌏 てごわい【手強い】: 力が足りないか、力不足で、対処し難いほど困難だ。 -
ㅎㄱㄷ (
형광등
)
: 유리로 된 진공 상태의 관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바른 등.
☆
名詞
🌏 けいこうとう【蛍光灯】: ガラスでできた真空状態の管の内側に蛍光物質を塗った灯。 -
ㅎㄱㄷ (
헹구다
)
: 깨끗한 물에 넣어 비눗물이나 더러운 때가 빠지도록 흔들어 씻다.
☆
動詞
🌏 すすぐ【濯ぐ】: きれいな水の中で洗剤や汚れなどを洗い流す。 -
ㅎㄱㄷ (
회고담
)
: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名詞
🌏 かいこだん【回顧談】: 過ぎ去った出来事を思い出しながらする話。 -
ㅎㄱㄷ (
한가득
)
: 꽉 차도록 가득.
副詞
🌏 いっぱい【一杯】: 容器などに物があふれんばかりに満ちているさま。 -
ㅎㄱㄷ (
학군단
)
: 복무를 지원한 대학생에게 군사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졸업 후 장교로 임명하는 군사 교육단.
名詞
🌏 がくせいぐんじきょういくだん【学生軍事教育団】: 服務を志願した学生を対象に軍事教育と訓練を行い、卒業後に将校に任官する軍事教育団。 -
ㅎㄱㄷ (
헐겁다
)
: 어떤 물건과 그것이 끼워질 자리가 꼭 맞지 않고 틈이 있다.
形容詞
🌏 ゆるい【緩い】。ゆったりする。だぶだぶする。ぶかぶかする: ある物と、それを入れる部分がぴったり合わず、隙間がある。 -
ㅎㄱㄷ (
한군데
)
: 하나로 정해진 곳.
名詞
🌏 いっかしょ【一ヶ所】。ひとところ【一所】。ひとつところ【一つ所】: 定められた一つの場所。 -
ㅎㄱㄷ (
함경도
)
: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名詞
🌏 ハムギョンド【咸鏡道】: 咸鏡南道(ハムギョンナムド)と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ド)。 -
ㅎㄱㄷ (
합기도
)
: 수비를 위주로 하며,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
名詞
🌏 あいきどう【合気道】: 守備を中心とし、素手や短刀、剣、槍などの武器を使う武術。 -
ㅎㄱㄷ (
홍길동
)
: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귀신같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名詞
🌏 ホン・ギルトン【洪吉童】: 許筠(ホ・ギュン)の小説「洪吉童(ホン・ギルトン)伝」の主人公。鬼のように神出鬼没な才能がある義賊の親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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