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질이다
동사
1. 누구의 몸을 만지거나 건드려서 간지럽게 하다.
1. TICKLE: To cause a tickling sensation by touching someone's body.
-
발바닥을 간질이다.
Tickle the soles of the feet. -
얼굴을 간질이다.
Tickle the face. -
옆구리를 간질이다.
Tickle the sides. -
코를 간질이다.
Tickle the nose. -
바람에 날린 머리카락이 지수의 얼굴을 간질였다.
The hair blown by the wind tickled jisu's face. -
모래사장의 서걱거리는 모래가 내 발바닥을 간질였다.
The trembling sand in the sand tickled the soles of my feet. -
친구들은 서로의 옆구리를 간질이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Friends tickled each other's sides and played tricks.
유의어
간지럽히다: 누구의 몸을 만지거나 건드려서 간지럽게 하다.
🗣️ 발음, 활용: • 간질이다 (
간지리다)
🗣️ 간질이다 @ 용례
-
ㄱㅈㅇㄷ (
가져오다
)
: 어떤 물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오다.
☆☆☆
동사
🌏 BRING: To bring an object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
ㄱㅈㅇㄷ (
그지없다
)
: 끝이 없을 만큼 정도가 매우 크다.
☆
형용사
🌏 BOUNDLESS; ENDLESS; LIMITLESS: So large as to be considered boundless. -
ㄱㅈㅇㄷ (
긁적이다
)
: 손톱이나 뾰족한 물건 등으로 몸의 일부를 긁다.
동사
🌏 SCRATCH: To scratch some part of the body with one's nail or a sharp object. -
ㄱㅈㅇㄷ (
곧 죽어도
)
: 매우 어려운 일인데도 자신의 부족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반드시, 무조건.
🌏 EVEN IF ONE DIES SOON: Without thinking of one's own ability; at all costs; no matter what -
ㄱㅈㅇㄷ (
굽죄이다
)
: 떳떳하지 못해 기를 펴지 못하다.
동사
🌏 FEEL OVERAWED; FEEL SMALL; HAVE QUALMS: To feel compunction and the sense of being dispirited. -
ㄱㅈㅇㄷ (
간질이다
)
: 누구의 몸을 만지거나 건드려서 간지럽게 하다.
동사
🌏 TICKLE: To cause a tickling sensation by touching someone's body. -
ㄱㅈㅇㄷ (
근질이다
)
: 몸을 문지르거나 건드려서 근지럽게 하다.
동사
🌏 TICKLE; TITILLATE: To make someone feel itchy by rubbing or touching his/her body. -
ㄱㅈㅇㄷ (
기죽이다
)
: 기를 펴지 못하고 움츠러들게 하다.
동사
🌏 DISCOURAGE; DAUNT; DISHEARTEN: To make someone shrivel and not be able to be 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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