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 명사
🗣️ 발음, 활용: • 강아지 (
강아지
)
📚 분류: 동물류 취미
🗣️ 강아지 @ 뜻풀이
🗣️ 강아지 @ 용례
- 너희 강아지 참 귀엽다. 품종이 뭐니? [품종 (品種)]
- 강아지 털을 다 깎아 줬네? [마찬가지]
- 점박이 강아지. [점박이 (點박이)]
- 아이들은 점박이 강아지 달마시안을 몹시 귀여워했다. [점박이 (點박이)]
- 길이 든 강아지. [길]
- 강아지가 똥, 오줌을 함부로 싸지 않나요? [길]
- 우리 강아지는 길이 잘 들어서 대소변을 잘 가려요. [길]
- 아저씨, 혹시 하얗고 조그만 강아지 한 마리 못 보셨어요? [저쪽]
- 그래, 강아지 이름은 네가 지으련? [-으련]
- 길가의 강아지풀. [강아지풀]
- 강아지풀이 나다. [강아지풀]
- 강아지풀이 자라다. [강아지풀]
- 강아지풀을 꺾다. [강아지풀]
- 강아지풀을 보다. [강아지풀]
- 강아지풀의 꽃은 솜털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했다. [강아지풀]
- 강아지 한 마리가 꼬리를 예쁘게 감아올려 살랑살랑 흔들었다. [감아올리다]
- 강아지 암컷으로 살까? 수컷으로 살까? [암컷]
- 지리산 속 조용한 산사에는 스님 한 분과 강아지 한 마리만 살고 있었다. [산사 (山寺)]
- 검은 강아지 한 마리가 무엇에 놀랐는지 나뭇등걸 뒤에 몸을 숨기고 떨고 있었다. [나뭇등걸]
- 강아지 이름이 뭐예요? [붙이다]
- 어머 저 강아지 좀 봐. 정말 귀엽다. [굽슬굽슬]
- 사랑스러운 강아지. [사랑스럽다]
- 강아지가 자다가 갑자기 다리를 꿈틀 오그렸어. [꿈틀]
- 네가 방금 강아지 꼬리를 밟았잖아. [꿈틀]
- 엄마, 우리 강아지 한 마리만 길러요. [개]
- 강아지가 짖다. [짖다]
- 강아지가 반갑게 짖으며 대문 밖으로 달려나왔다. [짖다]
- 저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엄마. [짖다]
- 강아지가 짖으면 시끄러워서 안 된단다. [짖다]
- 강아지 꼬리. [꼬리]
- 우리집 강아지는 나를 보면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한다. [꼬리]
- 우리 강아지가 꼬리를 다쳐서 동물 병원에 다녀왔어. [꼬리]
- 승규는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강아지 목욕도 시키고 털도 깎아 주었다. [깎다]
- 어린 여자애가 강아지 한 마리를 끌고 놀이터에 왔다. [끌다]
- 강아지 밥은 어떤 걸로 주세요? [남기다]
- 그는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총 네 마리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네]
- 공원에서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가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두]
-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담벼락의 틈바구니로 빠져나갔다. [틈바구니]
- 언니, 나 여행 가는 동안에 우리 강아지 좀 봐 줄 수 있어? [약과(를) 먹기(라)]
- 우리 강아지 참 귀엽지? [나뒹굴다]
- 저 강아지 좀 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어. [침]
- 강아지 한 마리가 담요 속으로 파고들었다. [파고들다]
-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유민이는 강아지 한두 마리 키우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한두]
- 우리 강아지 털을 또 깎아 줘야겠어. [무성히 (茂盛히)]
- 어미를 잃은 강아지 한 마리가 비를 맞고 꼬리를 사려 넣은 채 떨고 있었다. [사리다]
- 강아지가 겁을 먹었나 봐. [사리다]
- 새끼 강아지. [새끼]
- 우리 집 강아지가 발정이 난 것 같은데 어떡하지? [발정 (發情)]
- 나도 잘 몰라. 강아지 여러 마리 키우는 지영이한테 물어봐. [발정 (發情)]
-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을 놓칠까 봐 부지런히 주인을 따라간다. [따라가다]
- 강아지 한 마리가 한가롭게 길가에 누워 있다. [눕다]
- 지독한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나는 강아지 사진만 봐도 멀미할 정도로 싫다. [멀미하다]
- 이게 아까 그 강아지야? 말짱히 목욕시켜 놓으니 아주 딴 강아지 같네! [말짱히]
- 응. 정말 귀엽지? 이런 강아지가 버려졌다니 너무 불쌍해. [말짱히]
- 우리 엄마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몇 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버림받다]
- 아버지는 강아지가 집 밖으로 달아나지 못하게 강아지 목에 줄을 매어 놓았다. [못하다]
- 이 강아지 정말 귀엽다. 이름은 뭐라고 지을까? [바둑이]
- 이 강아지 몽글한 게 너무 귀엽지 않니? [몽글하다]
- 나는 어제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강아지 한 마리를 구해 줬다. [물]
- 집에 돌아오니 강아지 혼자 허전히 집을 지키고 있었다. [허전히]
- 우리 강아지 줄 밥이거든요. [밥]
- 강아지 분양. [분양 (分讓)]
- 내가 키우던 개가 임신해서 얼마 전에 강아지 세 마리를 낳았다. [임신하다 (妊娠/姙娠하다)]
- 누런 강아지. [누렇다]
- 강아지 목걸이에 달린 방울이 달랑달랑하는 소리를 냈다. [달랑달랑하다]
- 나중에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강아지 서너 마리쯤 키우고 싶어. [서너]
- 나는 강아지를 싫어해서 별로야. [서너]
- 너희 집 강아지 이름이 뭐야? [이름]
-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은 '나무'야. [이름]
- 너희 집 강아지 살아났어? [불행히 (不幸히)]
- 삼촌은 강아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씌우며 장난을 쳤다. [뒤집어씌우다]
- 아이는 울다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들다]
- 똘똘한 강아지. [똘똘하다]
- 우리 집 강아지는 똘똘한 편이어서 말을 잘 듣는다. [똘똘하다]
- 우리 집에는 깜장 털을 가진 새까만 강아지 한 마리와 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깜장]
- 어이구, 내 강아지. 얼른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나오렴. [초음파 (超音波)]
- 정말? 그럼 그 강아지들 중 한 마리만 나 줘.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치다]
- 눈앞에서 알짱대는 강아지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알짱대다]
- 강아지가 차도로 뛰어가자 강아지 주인은 손을 흔들어 달려오던 차를 세웠다. [세우다]
- 와, 강아지 정말 귀엽다. 말도 잘 듣니? [손짓하다]
- 어이구, 우리 예쁜 내 강아지 왔어? 오느라 힘들었지? [어이구]
- 이 강아지 정말 귀엽다. 네가 기르는 거야? [애견 (愛犬)]
- 와! 너희 집 강아지 정말 귀엽다. [노심초사 (勞心焦思)]
- 나는 강아지 옷을 직접 만들겠다고 온종일 재봉틀 앞에 앉아 있었다. [재봉틀 (裁縫틀)]
- 어린 강아지. [어리다]
- 강아지를 어르다. [어르다]
- 강아지 그만 괴롭히렴. [어르다]
- 강아지를 얼리는 게 너무 재밌는걸요. [어르다]
- 누렁이 강아지. [누렁이]
- 정말 이름처럼 누런 강아지로구나. [누렁이]
- 강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들어오려고 폴짝폴짝 뛰고 있다. [울타리]
- 누런색 강아지. [누런색 (누런色)]
- 지수가 강아지 사진을 보여 주면서 정말 귀엽지 않으냐더군. [-으냐더군]
- 지수가 강아지를 엄청 예뻐하잖아. [-으냐더군]
- 이쁜 강아지. [이쁘다]
- 지수는 새, 강아지, 고양이 등 각색의 동물을 키우고 있다. [각색 (各色)]
-
ㄱㅇㅈ (
강아지
)
: 개의 새끼.
☆☆☆
명사
🌏 PUPPY: The pup of a dog. -
ㄱㅇㅈ (
공연장
)
: 연극, 음악, 무용 등의 공연을 하는 장소.
☆☆
명사
🌏 THEATER: A place where performances take place, such as plays, music, dances, etc. -
ㄱㅇㅈ (
가입자
)
: 단체나 조직에 들어가거나 상품 및 서비스 계약을 한 사람.
☆☆
명사
🌏 MEMBER; SUBSCRIBER: A person who joins a group or organization, or who signs a contract to use a product or service. -
ㄱㅇㅈ (
개인적
)
: 개인이 가진 것. 또는 개인과 관계되는 것.
☆☆
명사
🌏 BEING INDIVIDUAL: Something owned by an individual, or related to an individual. -
ㄱㅇㅈ (
개인적
)
: 개인이 가진. 또는 개인과 관계되는.
☆☆
관형사
🌏 PERSONAL: Belonging to or related to a person. -
ㄱㅇㅈ (
교육자
)
: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
☆☆
명사
🌏 EDUCATOR: A person who works in education. -
ㄱㅇㅈ (
관용적
)
: 습관적으로 늘 쓰는. 또는 오랫동안 써서 그러한 형태로 굳어진.
☆
관형사
🌏 IDIOMATIC; USED COMMONLY: Being always used habitually or being fixed as a certain form as for having been used for a long time. -
ㄱㅇㅈ (
관용적
)
: 습관적으로 늘 쓰는 것. 또는 오랫동안 써서 그러한 형태로 굳어진 것.
☆
명사
🌏 IDIOMATIC; USED COMMONLY: Something that is always used habitually or fixed as a certain form as for having been used for a long time. -
ㄱㅇㅈ (
교육적
)
: 교육과 관련되거나 교육에 도움이 되는.
☆
관형사
🌏 EDUCATIONAL: Relating to education or being helpful to education. -
ㄱㅇㅈ (
경영진
)
: 기업이나 사업의 관리와 운영을 맡은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
☆
명사
🌏 MANAGEMENT; EXECUTIVES; LEADERSHIP: A group of people who are in charge of managing and operating a business or company. -
ㄱㅇㅈ (
권위적
)
: 자신이 가진 권위를 내세워 자신이 통솔하는 사람들에게 순종을 강요하는 것.
☆
명사
🌏 BEING AUTHORITATIVE: The state of forcing people under one's supervision to obey by using one's authority. -
ㄱㅇㅈ (
교육적
)
: 교육과 관련되거나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
☆
명사
🌏 BEING EDUCATIONAL: Something that helps education or is related to education. -
ㄱㅇㅈ (
권위적
)
: 자신이 가진 권위를 내세워 자신이 통솔하는 사람들에게 순종을 강요하는.
☆
관형사
🌏 AUTHORITATIVE; OVERBEARING: Forcing people under one's supervision to obey by using one's authority. -
ㄱㅇㅈ (
기와집
)
: 지붕에 흙이나 시멘트, 금속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넓적한 모양의 물건을 이어서 덮은 집.
☆
명사
🌏 GIWAJIP: tile-roofed house: A house of which the roof is covered with wide and flat objects that are made from materials such as clay, cement, metal, etc. -
ㄱㅇㅈ (
기원전
)
: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한 달력에서 기준 연도의 이전.
☆
명사
🌏 B.C.: On a calendar, the time before the year when Jesus Christ was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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