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껏

☆☆   부사  

🗣️ 발음, 활용: • 마음껏 (마음껃)

• 즐기다 : 즐겁게 마음껏 누리다.
• 구가하다 (謳歌하다) : 행복하고 기쁜 상황을 마음껏 즐기다.
• 부귀영화 (富貴榮華) :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아 명예가 있으며,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마음껏 누리는 것.
• 만끽하다 (滿喫하다) : 느낌이나 기분을 마음껏 즐기다.
• 누리다 : 좋거나 행복한 상태나 상황을 마음껏 계속하여 즐기다.
• 늘어지다 : 몸을 마음껏 펴거나 근심 걱정없이 쉬다.
• 흥청거리다 : 매우 재미있거나 즐거워서 마음껏 즐기다.
• 흥청대다 : 매우 재미있거나 즐거워서 마음껏 즐기다.

• 그렇게 힐끔거리며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더 먹으렴. [힐끔거리다]
• 시부렁거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시부렁거리세요. [시부렁거리다]
• 그들은 배를 탄 채 저 가없이 넓은 바다를 마음껏 떠가고 있었다. [가없이]
• 응. 유민이가 여기 있는 음식은 마음껏 먹으라고 했어. [-으라고]
• 감사합니다. 오늘은 공짜니까 마음껏 드시고 가세요. [신장개업 (新裝開業)]
• 자, 이번 대회에서 너의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쳐 봐. [실력 (實力)]
• 대학생들은 축제 기간 동안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발산하다 (發散하다)]
• 무대 위에 오른 그녀는 우아한 춤 동작으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발산하다 (發散하다)]
• 그 꼬치구이는 소고기 한 꼬치에 사십오 원밖에 하지 않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꼬치]
• 일단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마음껏 즐기자. [즐기다]
• 오늘 저녁은 어제 받은 보너스로 내가 다 계산할 테니 마음껏 먹어. [계산하다 (計算하다)]
• 창의력 발달을 위해서는 아이들이 연상 작용을 통해 상상화를 마음껏 그리게 하는 것이 좋다. [상상화 (想像畫)]
• 음식이 풍성히 마련되어 있으나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풍성히 (豐盛히)]
• 오 선생은 아이들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멍석을 펴 주었다. [멍석을 깔다[펴다]]
• 승규는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환락하는 삶을 살았다. [환락하다 (歡樂하다)]
• 응, 거저 얻은 돈이니까 마음껏 쓸 거야. [공돈 (空돈)]
• 가난한 예술가들이 마음껏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해. [생활고 (生活苦)]
• 그는 밑천을 대 줄 든든한 물주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껏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물주 (物主)]
• 정말이에요? 오늘 마음껏 놀아야지. [양껏 (量껏)]
• 제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하려는 것이 가장 큰 동기였습니다. [창설하다 (創設하다)]
• 그는 우리 안에 있던 양들을 초원에 풀어 마음껏 풀을 뜯어 먹게 했다. [풀다]
• 마음껏 향유하다. [향유하다 (享有하다)]
• 풀려난 죄수들은 마음껏 자유를 향유했다. [향유하다 (享有하다)]
• 저희 호텔은 요소요소마다 최고의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으니 마음껏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소요소 (要所要所)]
• 오늘은 내가 살 테니 마음껏 먹도록 해. [떨다]
• 아이들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아야 한다. [자연환경 (自然環境)]
• 그들은 치외 법권을 인정받아 우리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마음껏 장사를 할 수 있었다. [치외 법권 (治外法權)]
• 이 건물에 현금 인출기가 설치되어서 은행 영업이 끝나도 돈을 마음껏 찾을 수 있다. [현금 인출기 (現金引出機)]
• 그녀는 오늘 하루 동안 육아의 책임에서 벗어나 마음껏 쇼핑을 했다. [벗어나다]
• 부모님은 우리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뒷받침해 주셨다. [뒷받침하다]
• 부모님은 주말이면 우리를 들에 데리고 가 넓은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 주셨다. [들]
• 나는 여름 방학이 오면 바다로 들로 뛰어다니며 마음껏 놀고 싶다. [뛰어다니다]
• 이 옷은 면으로 만든 제품으로 마음껏 세탁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면 (綿)]
• 우리 이 꽃들이 지기 전에 마음껏 춘정을 즐기자. [춘정 (春情)]
• 유년 시절 나는 앞치마를 두르고 장난감 그릇으로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는 소꿉놀이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소꿉놀이]
• 유민이는 봄기운을 느끼며 캠퍼스를 마음껏 활보하였다. [활보하다 (闊步하다)]
• 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생들이 자신의 솜씨를 마음껏 과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과시하다 (誇示하다)]
• 마음껏 잠들지 못하고 매번 어설피 잠을 잤지만 그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행복하다. [어설피]
• 오늘 내가 최고급 양주를 살 테니까 마음껏 마셔. [양주 (洋酒)]
• 활짝 트인 길을 마음껏 달리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활짝]
• 마음껏 얘기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억눌리다]
• 닷새에 한 번 꼴로 어시장이 열려 마을 사람들은 싱싱한 생선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어시장 (魚市場)]
• 가부장적 사회에서 아내는 남편에 예속되어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내세울 수 없었다. [예속되다 (隷屬되다)]
• 이제는 기력이 쇠해서 마음껏 돌아다니지도 못하겠구나. [쇠하다 (衰하다)]
• 어머니는 아이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역량 (力量)]
• 그렇지만 학교 교칙이니 어쩔 수 없지 뭐. 졸업하고 나서 마음껏 길러. [중머리]
• 풍성한 향연에서 사람들은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겼다. [향연 (饗宴)]
• 세계적인 명성답게 김 화백은 예술가로서의 창조성을 마음껏 작품으로 표현했다. [예술가 (藝術家)]
• 마음껏 놀다. [놀다]
• 오냐, 마음껏 덤벼 봐라. [오냐]
• 마음껏 뛰어놀다. [뛰어놀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말할 권리를 가진다. [누구]
• 친구들과 마음껏 달음박질을 하고 싶어. [달음박질]
• 마음껏 피력하다. [피력하다 (披瀝하다)]
• 나는 주말이면 오빠가 TV를 독차지하는 바람에 TV를 마음껏 볼 수 없었다. [독차지하다 (獨차지하다)]
• 지수는 디지털카메라로 풍경 사진을 마음껏 찍었다. [디지털카메라 (digitalcamera)]
• 민준이는 자신의 상상 속에서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녔다. [상상 (想像)]
• 좋아요. 오늘은 이 성과를 마음껏 자축하도록 해요. [달성되다 (達成되다)]
• 민준이는 부모님의 간섭 없이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유분방을 꿈꿨다. [자유분방 (自由奔放)]
• 나는 유학 생활을 할 때 부모님의 전폭적 지원으로 마음껏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전폭적 (全幅的)]
• 지금이야 말로 내가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절호의 순간이었다. [절호 (絕好)]
• 나는 오랜만에 고급 음식점에 가서 친구들에게 마음껏 기분을 냈다. [기분을 내다]
• 그는 방학 동안에 학기 중에는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을 마음껏 즐길 계획이다. [방학 (放學)]
• 저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코미디언이 되고 싶어요. [끼]
• 당시 그들은 경찰의 감시 때문에 자신들의 뜻을 마음껏 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펴다]
• 마음껏 펼치다. [펼치다]
• 돌은 나무처럼 생명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사람들이 마음껏 갖다 써도 되겠지. [무생물 (無生物)]
• 나는 미술 대회에 나가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갈고닦다]
• 무대에 올라선 그는 그동안 감추어 온 노래 실력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었다. [자랑하다]
• 이번 대회는 네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거야. [기량 (技倆/伎倆)]
• 여기서 나오는 돈에 대한 부담은 내가 지니 마음껏 먹도록 하세요. [지다]
• 오늘은 내가 살 테니 마음껏 드시게! [두툼하다]
• 사진 속의 말은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마음껏 달리고 있었다. [초원 (草原)]
• 사장님이 화통하게 쏘셔서 회사 직원들은 마음껏 고기를 시켜 먹었다. [화통하다 (化通하다)]
• 우리는 어떠한 종교라도 마음껏 믿을 수 있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자유 (自由)]
• 이렇게 큰돈을 버셨으니 이제 마음껏 누리며 사시면 되겠어요. [허무하다 (虛無하다)]
• 이제 맹인들도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겠구나. [맹인 (盲人)]
•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마음껏 장난치고 뛰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장난치다]
• 응, 그 돈으로 오래된 연구 장비들도 바꾸고 다양한 자료들도 마음껏 볼 수 있게 되었어. [장학금 (奬學金)]
• 아까는 마음껏 먹으라더니 이제 와서 음식이 모자란다고 하면 어떻게 해. [-으라더니]
• 공공용 무선 인터넷 되니까 마음껏 쓰세요. [공공용 (公共用)]

• ㅁㅇㄲ ( 마음껏 ) : 마음에 흡족하도록 얼마든지. ☆☆ 부사
  🌏 TO THE FULL; TO ONE'S SATISFACTION: As much as one pleases or wants.
• ㅁㅇㄲ ( 막일꾼 ) : 특별한 기술 없이 힘을 써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명사
  🌏 LABORER; ODD JOBBER: A person without special skills who makes a living by doing whatever is asked.
• ㅁㅇㄲ ( 몰이꾼 ) :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빠져나갈 수 없는 곳으로 몰아넣는 사람. 명사
  🌏 DRIVER; CHASER: A person who drives animals or fish into a place with no exit to hunt them.

시작 마

마 끝

시작 음

음 끝

시작 껏

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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