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투 (말 套)
☆☆ 명사
🗣️ 발음, 활용: • 말투 (
말ː투
)
📚 분류: 성격 표현하기
🗣️ 말투 (말 套) @ 뜻풀이
- 농담조 (弄談調) :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놀리거나 웃기려고 하는 말투.
- 애늙은이 : (놀리는 말로) 생김새나 행동, 말투 등이 나이가 많은 사람 같은 아이.
- 개탄조 (慨歎調) : 분하거나 안타깝게 여겨 탄식하는 말투.
- 감탄조 (感歎調) : 크게 느끼어 마음으로 따를 듯한 말투.
- 톤 (tone) :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나 말투.
- 사근사근하다 : 성격이나 말투, 행동 등이 부드럽고 상냥하고 다정하다.
- 명령조 (命令調) : 명령하는 말투.
- 말버릇 :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투.
- 웅변조 (雄辯調) : 웅변하는 것과 같은 말투.
- 시비조 (是非調) :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을 따지며 다투려고 하는 듯한 말투.
- 강건하다 (剛健하다) : 글이나 말투 등이 굳세고 힘이 있다.
- 뉘앙스 (nuance) : 말투, 표현 등의 미묘한 차이. 또는 그런 차이에 의한 느낌이나 분위기.
- 반말 (半말) : 서로 매우 친하거나 존대 관계가 분명치 않을 때 격식을 차리지 않고 가볍게 쓰는 말투.
- 반말지거리 (半말지거리) : 반말로 함부로 지껄이는 일. 또는 그런 말투.
- 발랄하다 (潑剌하다) : 표정이나 행동, 말투, 분위기 등이 밝고 생기 있다.
- 볼멘소리 : 언짢거나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투.
- 느끼하다 :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 등이 능글맞아 역겨운 구석이 있다.
- 느글느글하다 :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 등이 역겹고 징그럽다.
- 존대 (尊待) : 존경하는 말투로 대함. 또는 그러한 말투.
- 예쁘다 : 행동이나 동작, 말투 등이 보기에 사랑스럽고 귀엽다.
- 억세다 : 말투 등이 매우 거칠고 무뚝뚝하다.
- 우락부락 : 성질이나 말투, 행동이 거칠고 사나운 모양.
- 우락부락하다 : 성질이나 말투, 행동이 거칠고 사납다.
- 이쁘다 : 행동이나 동작, 말투 등이 보기에 사랑스럽고 귀엽다.
🗣️ 말투 (말 套) @ 용례
- 통상의 말투. [통상 (通常)]
- 나는 통상의 말투로 이야기를 했는데도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경우가 많았다. [통상 (通常)]
- 또랑또랑한 말투. [또랑또랑하다]
- 토박이의 말투. [토박이 (土박이)]
- 복스러운 말투. [복스럽다 (福스럽다)]
- 시큰둥한 말투. [시큰둥하다]
- 생색내는 말투. [생색내다 (生色내다)]
- 그 직원은 생색내는 말투였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았다. [생색내다 (生色내다)]
- 고압적인 말투. [고압적 (高壓的)]
- 시비조의 말투. [시비조 (是非調)]
- 좋게 말하면 되는데 왜 꼭 시비조 말투를 써서 싸움을 만들어요? [시비조 (是非調)]
- 풍자적인 말투. [풍자적 (諷刺的)]
- 무감동한 말투. [무감동하다 (無感動하다)]
- 뜨뜻미지근한 말투. [뜨뜻미지근하다]
- 특유의 말투. [특유 (特有)]
- 명령하는 말투. [명령하다 (命令하다)]
- 항상 명령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김 과장 때문에 부하 직원들은 불쾌감을 느낀다. [명령하다 (命令하다)]
- 사나워진 말투. [사나워지다]
- 요즘 승규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부쩍 사나워진 말투야. [사나워지다]
- 이죽거리는 말투. [이죽거리다]
- 꼬는 듯한 말투. [꼬다]
- 지수의 냉랭하면서도 꼬는 듯한 말투가 전화기를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꼬다]
- 우물거리는 말투. [우물거리다]
- 의기양양한 말투. [의기양양하다 (意氣揚揚하다)]
- 새침데기 말투. [새침데기]
- 떠듬대는 말투. [떠듬대다]
- 시건방진 말투. [시건방지다]
- 얘기를 하는데 자꾸 시건방진 말투로 대답을 해서 야단을 좀 쳤어. [시건방지다]
- 겁주는 말투. [겁주다 (怯주다)]
- 신사적인 말투. [신사적 (紳士的)]
- 그의 신사적인 말투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신사적 (紳士的)]
- 불친절한 말투. [불친절하다 (不親切하다)]
- 빤질거리는 말투. [빤질거리다]
- 시원한 말투. [시원하다]
- 호기로운 말투. [호기롭다 (豪氣롭다)]
- 우물우물하는 말투. [우물우물하다]
- 빤질대는 말투. [빤질대다]
- 빈정대는 말투. [빈정대다]
- 위협조의 말투. [위협조 (威脅調)]
- 투박스러운 말투. [투박스럽다]
- 김 씨의 거친 말투는 그의 투박스러운 몸짓과 어울렸다. [투박스럽다]
- 깔보는 말투. [깔보다]
- 도전적 말투. [도전적 (挑戰的)]
- 비웃는 말투. [비웃다]
- 희롱하는 말투. [희롱하다 (戲弄하다)]
- 민준의 말투는 상대방을 희롱하듯이 비꼬는 말이었다. [희롱하다 (戲弄하다)]
- 느린 말투. [느리다]
- 잠에서 덜 깬 지수는 느린 말투로 나에게 인사했다. [느리다]
- 심드렁한 말투. [심드렁하다]
- 자꾸 그렇게 심드렁한 말투로 대답할 거야? [심드렁하다]
- 수수한 말투. [수수하다]
- 어제 만난 그 여자는 새침해 보이던 첫인상과는 달리 수수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수수하다]
- 조용조용한 말투. [조용조용하다]
- 능글거리는 말투. [능글거리다]
- 사무적인 말투. [사무적 (事務的)]
- 희극적인 말투. [희극적 (喜劇的)]
- 친구의 우스꽝스러운 성대모사는 희극적인 말투가 핵심이다. [희극적 (喜劇的)]
- 뽐내는 말투. [뽐내다]
- 맞아, 항상 뽐내는 듯한 말투도 너무 건방져 보여. [뽐내다]
- 선동적인 말투. [선동적 (煽動的)]
- 경박한 말투. [경박하다 (輕薄하다)]
- 단정적 말투. [단정적 (斷定的)]
- 능글능글한 말투. [능글능글하다]
- 시원스러운 말투. [시원스럽다]
- 허물없는 말투. [허물없다]
- 대학 때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낸 두 사람은 허물없는 말투로 대화했다. [허물없다]
- 느직한 말투. [느직하다]
- 직설적인 말투. [직설적 (直說的)]
- 승규는 말투가 직설적이어서 독설가로 유명하다. [직설적 (直說的)]
- 느물대는 말투. [느물대다]
- 경멸하는 말투. [경멸하다 (輕蔑하다)]
- 익살스러운 말투. [익살스럽다]
- 너저분한 말투. [너저분하다]
- 심란한 말투. [심란하다 (心亂하다)]
- 느글느글한 말투. [느글느글하다]
- 고백적인 말투. [고백적 (告白的)]
- 이 시는 고백적인 말투로 쓰여서 작가의 진실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고백적 (告白的)]
- 노골적인 말투. [노골적 (露骨的)]
- 소탈한 말투. [소탈하다 (疏脫하다)]
- 우락부락한 말투. [우락부락하다]
- 응. 전에 너희 형을 만난 적이 있는데, 말투가 좀 무섭더라. [우락부락하다]
- 직선적인 말투. [직선적 (直線的)]
- 지수의 직선적인 말투에 상처를 받을 때가 많아. [직선적 (直線的)]
- 비꼬는 말투. [비꼬다]
- 군대식 말투. [군대식 (軍隊式)]
- 갓 제대를 한 민준이는 가족과 대화를 할 때도 군대식 말투를 사용했다. [군대식 (軍隊式)]
- 건방진 말투. [건방지다]
- 건조한 말투. [건조하다 (乾燥하다)]
- 나는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일부러 건조한 말투로 이야기했다. [건조하다 (乾燥하다)]
- 말투가 어줍다. [어줍다]
- 신입사원인지라 아직은 일에 익숙하지 못해 고객님들을 대하는 말투나 행동이 많이 어줍다. [어줍다]
- 어줍은 말투. [어줍다]
- 실수로 내 옷에 커피를 쏟은 그 선배가 어줍은 말투와 표정으로 머리를 긁으며 나에게 사과를 했다. [어줍다]
- 비천한 말투. [비천하다 (卑賤하다)]
- 그래도 말투는 비천하지만 행동은 바르게 하는 사람이야. [비천하다 (卑賤하다)]
- 비속한 말투. [비속하다 (卑俗하다)]
- 새침한 말투. [새침하다]
- 비아냥하는 말투. [비아냥하다]
- 조롱하는 말투. [조롱하다 (嘲弄하다)]
- 현학적 말투. [현학적 (衒學的)]
- 그녀는 현학적 말투를 써 가며 세련된 척을 했지만 실은 어눌하고 세상에 무지한 사람이었다. [현학적 (衒學的)]
- 느릿느릿한 말투. [느릿느릿하다]
- 비아냥대는 말투. [비아냥대다]
- 나는 노골적으로 비아냥대는 형의 말투에 화가 났다. [비아냥대다]
- 우쭐거리는 말투. [우쭐거리다]
- 무지스러운 말투. [무지스럽다 (無知스럽다)]
- 불퉁한 말투. [불퉁하다]
- 네, 항상 불퉁한 말투로 대하던데요. [불퉁하다]
- 호쾌한 말투. [호쾌하다 (豪快하다)]
- 공격적인 말투. [공격적 (攻擊的)]
- 평상시 말투. [평상시 (平常時)]
- 유민이는 남자 앞에서는 평상시 말투와 달라졌다. [평상시 (平常時)]
- 비틀어진 말투. [비틀어지다]
- 요즘 딸의 비틀어진 말투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비틀어지다]
- 어정쩡한 말투. [어정쩡하다]
- 야. 너 그 어정쩡한한 말투는 뭐냐? 왜 존댓말 썼다가 반말 썼다가 난리야? [어정쩡하다]
- 무뚝뚝한 말투. [무뚝뚝하다]
- 민준이가 무뚝뚝하고 냉랭한 말투로 말을 해서 지수가 상처를 받았다. [무뚝뚝하다]
- 뚱한 말투. [뚱하다]
- 능란한 말투. [능란하다 (能爛하다)]
- 지나가는 말투. [지나가다]
- 타박하는 말투. [타박하다]
- 평소 말투. [평소 (平素)]
- 명랑한 말투. [명랑하다 (明朗하다)]
- 딱딱대는 말투. [딱딱대다]
- 그는 가게 점원의 딱딱대는 말투에 기분이 상했다. [딱딱대다]
- 네 말투가 딱딱대서 그런 것 같아. 좀 부드럽게 말해 봐. [딱딱대다]
- 노골적 말투. [노골적 (露骨的)]
- 나는 내 단점을 지적하는 선배의 노골적 말투에 상처를 받았다. [노골적 (露骨的)]
- 빤질빤질한 말투. [빤질빤질하다]
- 경멸적 말투. [경멸적 (輕蔑的)]
- 장난스러운 말투. [장난스럽다]
- 경쾌한 말투. [경쾌하다 (輕快하다)]
- 삐딱한 말투. [삐딱하다]
- 나는 어제 생각이 삐딱하면 말투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다. [삐딱하다]
- 공격적 말투. [공격적 (攻擊的)]
- 그는 공격적 말투로 상대방을 제압했다. [공격적 (攻擊的)]
- 불손한 말투. [불손하다 (不遜하다)]
-
ㅁㅌ (
마트
)
: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대형 매장.
☆☆☆
명사
🌏 MART: A big store that sells all kinds of household items. -
ㅁㅌ (
미터
)
: 길이의 단위.
☆☆☆
의존 명사
🌏 METER: A bound noun used as a unit of length. -
ㅁㅌ (
미팅
)
: 사교를 목적으로 여러 명의 남녀가 함께 하는 모임.
☆☆
명사
🌏 GROUP BLIND DATE: A social gathering of several men and women. -
ㅁㅌ (
몸통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팔, 다리 등을 뺀 중심 부분.
☆☆
명사
🌏 BODY: A central part of the human or animal body excluding the head, arms, legs, etc. -
ㅁㅌ (
말투
)
: 말을 하는 버릇이나 형식.
☆☆
명사
🌏 MANNER OF SPEAKING: One's habit or manner of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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