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OTHER PARTY; COUNTERPART: A party which one's counterpart belongs to.
유의어
상대방(相對方): 일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짝을 이루는 사람.
▹ 발음, 활용: • 상대편 (
상대편
) ▹ 분류:
• 아이스하키 (icehockey) : 여섯 사람이 한 편이 되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고무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서비스 (service) : 탁구, 배구, 테니스 등의 운동 경기에서, 공격하는 쪽이 상대편 쪽으로 공을 쳐 넣는 일. 또는 그 공.
• 스파이크 (spike) : 배구에서, 네트 가까이에 띄운 공을 상대편 코트로 세게 내리치는 공격.
• 서브 (serve) : 탁구, 배구, 테니스 등의 운동 경기에서, 공격하는 쪽이 상대편 쪽으로 공을 쳐 넣는 일. 또는 그 공.
• 파트너 (partner) : 춤이나 운동 경기, 놀이 등에서 두 사람이 짝이 되는 경우의 상대편.
• 하키 (hockey) : 열한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잔디로 만든 그라운드에서 스틱으로 공을 쳐서 상대편의 골에 넣는 경기.
• 서비스하다 (service하다) : 탁구, 배구, 테니스 등의 운동 경기에서, 공격하는 쪽이 상대편 쪽으로 공을 쳐 넣다.
• 집 : 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바둑판의 빈 자리.
• 서브하다 (serve하다) : 탁구, 배구, 테니스 등의 운동 경기에서, 공격하는 쪽이 상대편 쪽으로 공을 쳐 넣다.
• 적 (敵) : 경기나 시합 등에서 승부를 겨루는 상대편.
• 거래처 (去來處) : 지속적으로 돈이나 물건 등을 사고파는 상대편.
• 적군 (敵軍) : 운동 경기에서, 맞서는 상대편.
• 두 나라는 상대편 국가로 수출하는 품목에 관해 서로 면세를 하기로 합의하였다. [면세 (免稅)]
• 김 선수가 방금 상대편 수비수에게 공을 빼앗겼습니다. [되잡다]
• 상대편 공격자. [공격자 (攻擊者)]
• 응, 상대편 투수가 던진 공이 얼굴을 강타하는 바람에 크게 다쳤어. [강타하다 (強打하다)]
• 그 선수는 상대편 선수들의 기를 꺾으려고 앞가슴을 내밀어 보이며 입장했다. [앞가슴]
• 유민이는 탁구공을 쳐서 상대편 쪽 탁구대로 넘겼다. [탁구대 (卓球臺)]
• 상대편 말을 잡은 동생은 다시 한번 힘껏 윷을 던졌다. [윷]
• 상대편에서 윷이 나와서 우리는 모가 나와야만 이길 수 있었다. [윷]
• 이제 상대편 선수가 이길 가능성은 없을까요? [결정타 (決定打)]
• 상대편 관중들의 응원에 우리 선수들의 사기가 꺾였다. [사기 (士氣)]
• 상대편이 한 골을 넣은 후에 완전히 경기 흐름이 바뀌었어. [사기 (士氣)]
• 같은 편 선수에게 토스를 한다는 것이 실수로 상대편 선수를 맞춰 버렸다. [토스 (toss)]
• 민준이는 상대편 골 밑까지 공을 드리블해서 직접 골을 넣었다. [드리블하다 (dribble하다)]
• 축구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를 마크 중이던 우리 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마크 (mark)]
• 투수는 변화구로 상대편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타선 (打線)]
• 나는 우리 차와 부딪힌 상대편 차량 운전자와 잘 협의하여 사고를 처리하였다. [협의하다 (協議하다)]
• 그는 상대편 장수에게 패해 도망을 친 후 와신상담을 하며 그 장수에게 복수할 날만을 기다렸다. [와신상담 (臥薪嘗膽)]
• 타자는 상대편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배트로 치고 일루로 뛰어갔다. [투수 (投手)]
• 상대편 토론자가 그 주장은 실현하기 어렵다고 반론하였다. [반론하다 (反論하다)]
• 이번 축구 시합에서 상대편 수비의 허실을 파악해서 작전을 짰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허실 (虛實)]
• 각 당의 후보자들은 경쟁적으로 상대편 후보의 행적을 폭로하고 나섰다. [행적 (行跡/行績/行蹟)]
• 옛날에는 한 나라에서 사신을 보내면 상대편 나라에서도 똑같이 답방을 했다. [답방 (答訪)]
• 경기 도중에 라인을 넘어서 상대편 코트로 들어가면 반칙이야. [라인 (line)]
• 그는 상대편 선수의 강한 펀치를 맞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강하다 (強하다)]
• 그는 스파이로서 상대편 우두머리의 동향을 낱낱이 감시했다. [동향 (動向)]
• 골키퍼가 힘껏 내찬 공이 상대편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내차다]
• 나는 위에서 날아오는 공을 손으로 치받아 올려 상대편 쪽으로 넘겼다. [치받다]
• 흔들리는 우리 팀 내야와 달리 상대편 내야는 탄탄한 철벽 수비를 구축했다. [내야 (內野)]
• 그는 상대편 수비수를 제치고 빠르게 대시를 해 네트에 골을 넣었다. [대시 (dash)]
• 거세게 대시를 해 오던 선수는 상대편 수비수 발에 걸려 골대 앞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대시 (dash)]
• 상대편 선수를 향해 돌진하다. [돌진하다 (突進하다)]
• 공격수는 공을 몰고 상대편 골대를 향해 돌진했다. [돌진하다 (突進하다)]
• 상대편 선수는 키도 크고 골격이 장대하여 그냥 보기에도 강해 보인다. [장대하다 (壯大하다)]
• 상대편 선수가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우리팀은 거저 우승을 차지했다. [거저]
• 나는 축구 경기 중 상대편 선수에게 발목을 걷어채 부상을 입었다. [걷어채다]
• 경기 도중에 상대편 선수에게 욕설을 뱉었거든. [욕설 (辱說)]
• 상대편 응원단은 우리에게 야유하며 적대적 감정을 드러냈다. [적대적 (敵對的)]
• 경기에 나간 선수들은 상대편 선수들과 몸싸움을 줄여 체력 소모를 줄이려고 했다. [소모 (消耗)]
• 상대편 선수는 심판의 눈을 피해 반칙을 하며 구린 플레이를 펼쳤다. [구리다]
• 상대편 후보의 급부상으로 위기감을 느낀 김 후보는 급히 선거 대책 회의를 열었다. [급부상 (急浮上)]
• 우리는 포로로 잡아들인 상대편 군사들을 포로수용소에 수용해 두었다. [수용하다 (收容하다)]
• 민준은 상대편 변호사가 하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날을 세우고 들었다. [날(을) 세우다]
• 김 감독은 내일 경기의 작전을 짜기 위해 상대편 전략 간파에 힘썼다. [간파 (看破)]
• 시합이 끝난 후 상대편 선수가 점수가 잘못 채점되었다며 항의했다. [채점되다 (採點되다)]
• 상대편 선수를 때린 선수는 중징계해야 합니다. [중징계하다 (重懲戒하다)]
• 자유형에서 상대편 다리를 잡고 넘기기를 성공한 선수는 우승을 차지했다. [자유형 (自由型)]
• 상대 팀 선수는 축구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의 발목을 걷어차는 고의적 반칙으로 퇴장당했다. [고의적 (故意的)]
• 네, 상대편 후보와 관련된 사람이 죽였다는 소문이 있어요. [암살당하다 (暗殺當하다)]
• 우리는 상대편 선수들을 야유하다가 우리 팀이 입장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야유하다 (揶揄하다)]
• 상대편을 죽이다. [죽이다]
• 유민이는 피구를 할 때마다 민첩한 동작으로 상대편을 죽였다. [죽이다]
• 네. 제가 상대편 말을 다 잡아서 죽였어요. [죽이다]
•
ㅅㄷㅍ (
상대편
•
ㅅㄷㅍ (
수달피
•
ㅅㄷㅍ (
상등품
시작
상
상
끝
시작
대
대
끝
시작
편
편
끝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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