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대명사
🗣️ 발음, 활용: • 언제 (
언ː제
)
📚 분류: 의문 시간 표현하기📚 주석: 주로 의문문에 쓴다.
🗣️ 언제 @ 뜻풀이
- 민요 (民謠) :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며 민중들의 사상과 생활을 담고 있는 노래.
- 육하원칙 (六何原則) :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 언제 @ 용례
- 내가 약속을 지키라고 하자 그는 자기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발뺌을 했다. [발뺌]
- 책상 위에 먼지가 수북하네. 도대체 청소를 언제 한 거야? [수북하다]
-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 끝나려나. [-려나]
- 오래된 책을 보면서 이 책이 언제 쓰인 책이며 어디서 쓰인 것인지 등을 밝히는 게 재미있더라고. [서지학 (書誌學)]
- 승규가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계속 기다리자고요? [-자고요]
- 회사가 어려워지면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비애란. [하루살이]
- 전에 같이 여행가서 찍은 사진은 언제 줄 거야? [깜빡깜빡하다]
- 이렇게 떠나면 또 언제 보니? [지구 (地球)]
- 올 것이 왔군. 언제 오라고 하던가? [요청 (要請)]
- 그렇게 느릿느릿해 가지고야 대체 언제 청소를 끝낼래? [-고야]
- 회의는 언제 시작하죠? [회장 (會場)]
- 그 사람은 언제 만나기로 했니? [내주 (來週)]
- 내가 승규한테 메일을 보내서 언제 시간이 괜찮으냐는데도 답장을 안 해. [-으냐는데도]
- 이 그림은 언제 그려진 거지? [세기 (世紀)]
- 언제 한번 공연 보러 갈까? [지글거리다]
- 너 결혼은 언제 하려고 그러니? [-느라고]
- 병현이는 도대체 언제 무대에 나오는 거야? [돌아오다]
- 그래서 지수는 언제 온답디까? [-ㄴ답디까]
- 스케줄을 좀 맞춰 보자. 너는 언제 시간이 돼? [스케줄 (schedule)]
- 승규야, 내가 언제쯤 며느리를 볼 수 있겠니? [보다]
- 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거야? [보다]
- 남자 친구랑은 주로 언제 만나서 놀아? [보다]
- 아니, 머리는 언제 지지고 볶은 거야? [지지고 볶다]
- 이 많은 일을 언제 다 해? [보다]
- 책을 언제 반납해야 되나요? [단 (但)]
- 이 많은 이삿짐을 언제 다 정리하지? [도우미]
- 석가모니는 언제 태어났습니까? [이설 (異說)]
- 이 영양제는 언제 먹으라든지 몇 개를 먹으라든지 하는 말이 안 써 있어. [-으라든지]
- 아까는 너가 안 보였는데 언제 온 거야? [방금 (方今)]
- 유민 씨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언제 한글을 배웠어요? [한글 학교 (한글學校)]
- 언제 집을 나왔어요? [사흘]
- 월식은 언제 일어나나요? [월식 (月蝕/月食)]
- 내가 언제 네 돈을 가져갔다고 그래? 본 적 있어? [이상하다 (異常하다)]
- 너는 언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제일 자랑스럽니? [한국인 (韓國人)]
- 언제 내가 너더러 그걸 보라던? [-라던]
- 그렇게 텔레비전에만 관심이 쏠려 있어서 공부는 언제 하니? [쏠리다]
- 수업은 언제 끝난다고 하던가? [-던가]
- 아니, 아이 낳고 나서 그림 그려 본 게 언제던가 싶다. [-던가]
- 인터넷의 보급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초월하다 (超越하다)]
- 점심 언제 먹을까? [비다]
- 혼자 이 많은 걸 언제 다 옮기지? [너덧]
- 내가 언제 네 물건을 강탈했다고 그래? [강탈하다 (強奪하다)]
- 밤이 이렇게 긴데 해는 언제 뜰꼬? [-ㄹ꼬]
- 여보게, 우리는 언제 나갈꼬? [-ㄹ꼬]
- 그럼 고향서 언제 서울로 올라오셨어요? [서]
- 새집에 언제 들어가세요? [공사하다 (工事하다)]
- 다음 대통령 선거는 언제 있어요? [선거 (選擧)]
- 조금 전까지 우리 팀이 앞서 있었는데, 언제 역전이 된 거지? [딴판]
- 언제 고향에 내려가니? [그믐께]
- 언제 한번 어머니와 속 시원하게 대화를 나눠 보렴. [말없이]
- 아니. 어제 소송장을 제출했어. 언제 제판을 할지 모르겠지만 판결이나 잘 났으면 좋겠다. [소송장 (訴訟狀)]
- 언제 어떤 독사한테 물리신 겁니까? [독사 (毒蛇)]
- 네가 아무리 농구에 미친 미치광이라지만 내일이 시험이야. 공부는 언제 할래? [미치광이]
- 이 아파트의 공사는 언제 시작합니까? [착수되다 (着手되다)]
- 상행 도로가 꽉 막힌다는데 언제 서울에 올라가지? [상행 (上行)]
- 그래. 언제 한번 집으로 놀러 와. [작은아버지]
- 그가 쓴 경제학 책이랑 논문 꽤 어렵던데. 그걸 언제 다 읽는담. [저술 (著述)]
- 선생님, 그럼 언제 문호를 개방한 거예요? [폐쇄 (閉鎖)]
- 아이는 그렇게 서럽게 울더니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울음을 뚝 그쳤다. [-더니만]
- 장 선생님의 대금 연주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려요. [명인 (名人)]
- 너 수지한테 언제 어떻게 반한 거야? [돋보이다]
- 맨날 그렇게 바쁘다면서 대체 언제 만나잡디까? [-잡디까]
- 내가 언제 당신하고 이야기하잡디까? 책임자를 불러요, 책임자를. [-잡디까]
- 할머니께서는 일본어를 언제 배우셨어요? [상용 (常用)]
- 언제 나갔어? 인사도 없이 가면 어떡해. [-을 때]
- 선생님은 언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셨어요? [시작되다 (始作되다)]
- 토요일에 시간이 안 되면 언제 만나지? [-은데요]
- 토요일에 시간이 안 되면 언제 만나지? [-은데요]
- 새 옷이네! 언제 샀어? [반값 (半값)]
- 아내의 해산이 임박했거든. 언제 아기가 나올지 몰라서 늘 대기하고 있어야 해. [해산 (解産)]
- 불꽃놀이는 언제 봐도 정말 근사하다. [솟다]
- 엄마, 싹이 언제 솟으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해요? [솟다]
- 아빠, 앞마당에 심은 강낭콩은 언제 먹을 수 있어요? [강낭콩]
- 너 언제 왔어? 들어오는 거 못 봤는데. [티]
- 그저께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도 마쳤는데요, 상품을 정확히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배송 (配送)]
- 도대체 언제 빌린 돈을 갚을 거야! [백방 (百方)]
- 지수네 부부는 언제 봐도 금슬이 참 좋아. [끔찍이]
- 이 영어 용어는 우리나라에 언제 도입된 거야? [도입되다 (導入되다)]
- 언제 스님이 되기로 결심하신 거예요? [바닥]
- 두꺼운 영어 원서를 언제 다 읽는담? [-는담]
- 어머니, 제가 언제 거짓말한 적이 있어요? [-ㄴ 적이 있다]
-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테이프 (tape)]
- 이 지역은 장이 언제 서요? [트이다]
- 앞으로 속상한 일 있으면 언제든지 내게 털어 놔. [트이다]
- 언제 출발하면 돼요? [삐]
- 엄마, 우리 언제 출발해요? [쪼끔]
- 우리 군은 언제 있을지 모를 적의 내습을 대비해 늘 전투 태세를 유지했다. [내습 (來襲)]
- 내가 언제 그 사람들이 그곳에 갔다더냐? [-다더냐]
- 내가 언제 여기에 전화를 했다더냐? 다른 곳에 했다고 했다. [-다더냐]
- 어부라면 물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즉 물때를 잘 알아야 한다. [물때]
- 이 낚싯대는 언제 쓰는 게 좋나요? [물때]
- 이 높은 빌딩의 안전 점검을 언제 다 하지요? [하층 (下層)]
- 서울역에는 언제 도착해? [하다]
- 선생님, 이 꽃은 주로 언제 피어요? [오뉴월 (五六▽月)]
- 이 해수욕장은 언제쯤 개장하나요? [오뉴월 (五六▽月)]
- 이번에 지수랑 같이 가기로 한 등산은 언제, 어디로 갈지 확정됐어? [미정 (未定)]
- 음식점 주인은 나에게 외상값에 대해 언제 회계를 할 거냐고 물었다. [회계 (會計)]
- 형! 예비군 훈련 언제 가요? [소집 (召集)]
- 그렇게 천천히 일해서 언제 끝낼까 하더라마는. [-더라마는]
- 승규가 느릿느릿 움직여서 언제 출발하겠냐 싶더라마는. [-더라마는]
- 이제 곧 축제가 시작될 텐데. 언제 폭죽을 쏘아 올려서 시작을 신호할까요? [신호하다 (信號하다)]
- 시간 나면 고향에 온다더니 언제 올 테냐? [-ㄹ 테냐]
- 언제쯤 도착할 것 같아? [까마득하다]
- 엄마, 맛있는 음식을 언제 먹었는지 까마득해요. [까마득하다]
- 지난번에 본 시험의 합격 여부는 언제 통보한다고 그랬어? [통보하다 (通報하다)]
- 너는 언제 제일 바쁜데? [-ㄴ데]
- 이번 취재 신문에 언제 실을 생각이야? [공식화 (公式化)]
- 남은 일은 언제 마저 한다던가. [-ㄴ다던가]
- 사장님, 아르바이트한 월급은 언제 주시나요? [체불하다 (滯拂하다)]
- 내가 언제 널 무시했다고 그러니? [코웃음(을) 치다]
- 침몰한 여객선의 구조 활동은 언제 이루어질 예정입니까? [느려지다]
- 여기에서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으라던? [-으라던]
- 내가 언제 이걸 집으라던? [-으라던]
- 내가 언제 택시를 잡으라던? [-으라던]
- 승규야, 결혼은 도대체 언제 할 거니? [일찍]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명사
🌏 YESTERDAY: The day before the present day.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부사
🌏 WHEN; AT WHAT TIME: At some time one does not know.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명사
🌏 CHAIR; STOOL: An apparatus made for a person to sit with his/her hip and thighs placed on it.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부사
🌏 YET; STILL: An adverb used to indicate that more time is needed to reach a certain state, or that something or a certain state has not ended, but is going on.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부사
🌏 YESTERDAY: On the day before today.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대명사
🌏 WHEN; WHAT TIME: Some time that one does not know.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명사
🌏 WOMAN: A person who was born a female.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명사
🌏 NOWADAYS; THESE DAYS: A period from a while ago to the present.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명사
🌏 SAFETY: Having no worry of falling into danger or becoming the victim of an accident, or this state.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부사
🌏 VERY; SO; EXTREMELY: To a degree much greater than normal.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명사
🌏 WARDROBE: A piece of furniture for storing clothes.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명사
🌏 DRIVING; OPERATION: The act of moving and handling a machine or car.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명사
🌏 NOW: This moment being spoken of.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명사
🌏 HOUSE NEXT DOOR: A house next to one's house.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명사
🌏 PREVIOUS TIME; BEFORE: The time preceding the present time.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명사
🌏 MORNING: The time from morning to noon.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부사
🌏 NOW: At this moment of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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