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이
☆ 부사
🗣️ 발음, 활용: • 거침없이 (
거치멉씨
)
📚 파생어: • 거침없다: 일이나 행동 등이 중간에 머뭇거림이나 막힘이 없다.
📚 분류: 태도
🗣️ 거침없이 @ 뜻풀이
-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은 거침없이 잘 한다.
- 훌쩍 : 거침없이 가볍게 길을 떠나는 모양.
- 물 퍼붓듯 : 거침없이.
- 미끄러지다 : 도로나 철길, 뱃길을 따라 자동차, 기차, 배 등이 거침없이 나아가다.
- 자유자재 (自由自在)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싹싹 : 종이나 천 등을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 쓱쓱 : 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내는 모양.
- 바싹바싹 :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 파죽지세 (破竹之勢) : 막을 수 없을 만큼 거침없이 나아가는 기세.
- 벌떡벌떡 : 잇따라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는 모양.
- 바짝 :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마무리하는 모양.
- 받아넘기다 : 다른 사람의 말이나 노래를 받아 거침없이 처리하다.
- 쭉쭉 : 거침없이 계속 읽어 내려가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 똑 : 어디에 달린 것이나 하나로 붙은 것을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뚝딱 : 일을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는 모양.
- 똑똑 : 어디에 달린 것이나 하나로 붙은 것을 자꾸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뚝딱뚝딱 : 일을 계속하여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는 모양.
- 뚝딱뚝딱하다 : 일을 계속하여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다.
- 뚝뚝 : 어디에 달린 것이나 하나로 붙은 것을 자꾸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뚝 : 어디에 달린 것이나 하나로 붙은 것을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유창성 (流暢性) : 거침없이 말을 하거나 글을 읽는 능력.
- 좔좔 : 거침없이 읽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 죽죽 : 거침없이 계속 읽어 내려가거나 외거나 말하는 모양.
- 좍좍 : 거침없이 어떤 일을 하는 모양.
- 유려하다 (流麗하다) : 글이나 말, 곡선 등이 거침없이 미끈하고 아름답다.
- 바싹 : 무슨 일을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 거침없이 @ 용례
- 타자는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둘러 장쾌하게 홈런을 날렸다. [장쾌하다]
- 그 소설가는 자신이 겪은 아픔과 한을 거침없이 풀어헤친 자전적 소설을 썼다. [풀어헤치다]
-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정의하는 유민이는 모든 일에서 거침없이 행동했다. [정의하다 (定義하다)]
-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거침없이 욕을 내갈겼다. [내갈기다]
- 어머니는 식구들이 체했을 때면 바늘을 머리에 톡톡 문질러 거침없이 손가락을 따 주셨다. [바늘]
- 마을 사람들은 거침없이 욕설을 퍼붓는 욕쟁이 할머니를 무서워했다. [욕쟁이 (辱쟁이)]
- 화백께서는 거침없이 그림을 그리시는 것으로 유명하시죠? [화필 (畫筆)]
- 유민이는 생각했던 내용을 종이에 거침없이 술술 써 내려갔다. [술술]
- 김 사장은 사업을 시원스레 거침없이 진행했다. [시원스레]
- 신세대들은 직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기도 한다. [신세대 (新世代)]
- 승규는 스키를 타고 눈 쌓인 비탈을 거침없이 내려오고 있었다. [타다]
- 선생은 재기가 대단해서 특정한 격식에 구애 받지도 않고 거침없이 그림을 그려 나갔다. [재기 (才氣)]
- 거침없이 칼질하다. [칼질하다]
- 노인은 칼칼한 목소리로 거침없이 쇳소리를 쏟아 냈다. [칼칼하다]
- 시험지를 받자마자 거침없이 답을 쓰기 시작한 그녀는 시험을 시작한 지 삼십 분 만에 답안지를 제출했다. [만]
- 거침없이 뿜어내다. [뿜어내다]
- 그 작가는 머릿속에서 글이 이미 완전히 구상된 것 같이 거침없이 붓을 놀렸다. [붓]
- 아무런 근거도 없이 거침없이 쏟아 내는 그의 주장은 거의 망발에 가까웠다. [망발 (妄發)]
- 거침없이 토론되다. [토론되다 (討論되다)]
- 새 엔진을 단 자동차는 부릉 하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거침없이 달렸다. [부릉]
- 거침없이 북상하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남쪽에서 침입해 온 적들은 거침없이 북상하여 십 일 만에 수도에 도착하였다. [북상하다 (北上하다)]
- 응, 폭포의 물줄기가 거침없이 쏟아지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었어. [물줄기]
- 거침없이 행보하다. [행보하다 (行步하다)]
- 거침없이 웅변하다. [웅변하다 (雄辯하다)]
- 나는 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언니의 대담성이 부러웠다. [대담성 (大膽性)]
- 거침없이 일어나다. [일어나다]
- 보수적인 사회에도 다양한 성적 풍습이나 성애를 거침없이 묘사한 작품들이 존재한다. [성애 (性愛)]
- 민준이가 그 일을 거침없이 죽죽 이야기하는 걸 보면, 직접 목격한 것이 틀림없다. [죽죽]
- 거침없이 집어삼키다. [집어삼키다]
- 거침없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한동안 보고 있자니 내 마음에 묵은 응어리 같은 것이 풀리는 것 같았다. [빗줄기]
- 사회자는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원색적 (原色的)]
- 할아버지께서는 한 획 두 획 거침없이 붓글씨를 써 내려가셨다. [획 (劃)]
-
ㄱㅊㅇㅇ (
거침없이
)
: 일이나 행동 등이 중간에 머뭇거림이나 막힘이 없이.
☆
부사
🌏 WITHOUT HESITATION; WITHOUT HINDRANCE: Without hesitating or stopping one's work or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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