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
부사
🗣️ 발음, 활용: • 이리 (
이리
)
📚 파생어: • 이리되다: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렇게 되다. • 이리하다: 이렇게 하다.
🗣️ 이리 @ 뜻풀이
🗣️ 이리 @ 용례
- 지수야, 이리 와서 빨래 너는 것 좀 도와줘. [널다]
- 그래. 망치랑 못 이리 줘. [치다]
- 아이고, 무슨 일이 이리 복잡해.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야. [머리에 쥐가 나다]
- 도로가 왜 이리 밀리지? [점령하다 (占領하다)]
- 이리 와 봐. 내가 가시를 빼 줄게. [찔리다]
- 이리 오렴, 할머니 손은 약손이니까 배를 문질러 주마. [문지르다]
- 이리 오렴. 엄마가 어깨 주물러 줄게. [어깨]
- 이리 와서 모닥불 훈기에 몸 좀 녹여. [훈기 (薰氣)]
- 거 좀 이리 다오. [거]
- 이리 오렴. 엄마가 등을 토닥토닥해 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이 올 거야. [토닥토닥하다]
- 이리 줘. 내가 갈아 올 테니까. [갈다]
- 할머니, 이리 주세요. 제가 봐 드릴게요. [가물가물하다]
- 이리 와서 내 동생 피부 좀 봐. [솜털]
- 너도 이리 가까이 와서 우리랑 같이 밥 먹자. [가까이]
- 어정쩡 거기에 서 있지만 말고, 이리 와서 똑바로 말을 해 봐. [어정쩡]
- 에구. 이리 와. 내가 포옹을 해 줄게. [포옹 (抱擁)]
- 왜 이리 해결 방법이 안 떠오를까? [반짝하다]
- 여보, 오늘 어머니께서 왜 이리 화를 내셨어? [시시콜콜히]
- 풀밭에 풀린 토끼를 잡느라 우리는 온 풀밭을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녔다. [풀리다]
- 이리 와서 케이크 좀 먹어. [-은 지]
- 자는 시간이 다 되긴 했네요. 재우게 이리 주세요. [끔벅하다]
- 저런, 이리 와 보렴. 얼음으로 찜질을 해 줄 테니. [찜질]
- 이리 줘 봐. 내가 망치로 살살 두들겨서 깨 줄게. [딴딴하다]
- 에이, 왜 이리 맛이 없어? [그러게]
- 아마 잠자리를 투정하나 봐요. 아기 재우게 이리 주세요. [투정하다]
- 이리 오렴. 안 아프게 엄마가 후후 불어 줄게. [후후]
- 오냐, 이리 오렴. [품속]
- 이리 주세요. 제가 바느질해서 다시 달아 드릴게요. [단추]
- 왜 이리 창이 심하게 흔들리지? [창 (窓)]
- 너 이놈 냉큼 이리 오지 못하겠어? [이놈]
- 하나도 안 아파. 엄살떨지 말고 이리 와서 누워. [엄살떨다]
- 밖이 왜 이리 소란하지? [야단스레 (惹端스레)]
- 배가 왜 이리 몽글하지? [몽글하다]
- 이리 들게. [존귀하다 (尊貴하다)]
- 이리 줘 봐. 문장이 좀 복잡하긴 하구나. [해석되다 (解釋되다)]
- 무슨 일이기에 이리 야단스러워? [야단스럽다 (惹端스럽다)]
- 어항 속 열대어들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며 노닐고 있었다. [노닐다]
- 이리 와서 내가 만든 수수경단 좀 먹어 보렴. [수수경단 (수수瓊團)]
- 이리 와서 절구질이나 좀 도와라. [절구질]
- 이리저리 치이다. [치이다]
- 나는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치이다]
- 민준아. 거기 공 좀 이리 던져 줘. [공]
- 이리 줘. 구김이 쫙 펴지게 다리미질을 해 줄게. [펴지다]
- 이 옷장은 오래된 것 같은데도 어쩜 이리 반들댈까? [반들대다]
- 배가 왜 이리 아픈 거죠? [위장병 (胃腸病)]
- 지영 어멈아, 이리 들어와 보렴. [어멈]
- 왜 이리 울고 있어? 지수 이사 가는 거 몰랐어? [정들다 (情들다)]
- 회사가 부도 위기에 놓이자 직원들은 몸이 달아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보았다. [몸(이) 달다]
- 여보, 이리 와서 목 좀 주물러 주세요. [긴장하다 (緊張하다)]
- 더운 날씨에 이리저리 뛰어다녔더니 겨드랑이가 땀으로 축축하게 젖었다. [겨드랑이]
- 이리 주세요. 제가 꿰맬게요. [겨드랑이]
- 나는 고기를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하면서 골고루 구웠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유민이는 수업에 흥미가 없는지 책만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했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거기서 괜히 얼쩡대다가 다칠 수도 있으니 이리 오렴. [얼쩡대다]
- 최 사장은 부도를 막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나는 좀 더 괜찮은 집을 알아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저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이리 줘 봐. 엄마가 다림질해 줄게. [남방셔츠 (南方←shirt)]
- 너도 이리 와서 들어 봐.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어. [피우다]
- 이리 줘 봐. 내가 좀 살펴 볼게. [만지작만지작하다]
- 여기 공기가 왜 이리 탁하지? [컥컥]
- 이리 와 보렴. 엄마가 배를 도닥도닥하고 두드려 주면 금세 나을 거야. [도닥도닥하다]
- 언니는 허리가 아픈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얘가 왜 이렇게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고 먼지를 날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지수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기 위해 실 뭉치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풀어내다]
- 이리 줘 봐. 내가 한번 풀어내 볼게. [풀어내다]
- 이리 줘 봐. 내가 바늘에 실을 꿰어 줄게. [귀]
- 갑자기 웬 회오리가 이리 부나요? [회오리]
- 그만 주물럭주물럭하고 이리 내 놔. [주물럭주물럭하다]
- 나는 왜 이리 청승맞게 혼자서 슬퍼하는고. [-는고]
- 밥을 안 먹었걸랑 이리 와서 같이 먹자. [-걸랑]
- 그거 내가 들게. 이리 줘. [허덕거리다]
- 이리 와. 이리 오라니까? [-라니까]
- 선생님, 이리 앉으십시오. [존칭 (尊稱)]
- 요즘에 왜 이리 물가가 비싼지 모르겠어. [유통되다 (流通되다)]
- 얘야, 이리 오너라. [얘]
- 요즘 왜 이리 먹고살기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경제 (經濟)]
- 지금 지수가 엄청 웃긴 얘기를 하고 있거든. 너도 이리 와서 들어 봐. [와르르]
- 이리 와 봐. 내가 예쁘게 매 줄게. [목도리]
- 밖이 왜 이리 왁자지껄 시끄러워? [왁자지껄]
- 너도 이리 와서 같이 놀자. 친구들도 많이 모였고 먹을 것도 많아. [잔치판]
- 이리 좀 와서 도와 줘. [말씀하다]
-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야]
- 승규야, 혼자 밥을 먹지 말고 이리 와서 같이 먹자. [-자]
- 이 문서는 문장이 왜 이리 어색하지? [자동 (自動)]
- 이리 와! 빨리 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소방서에 신고하자. [멧돼지]
- 나비야! 착하지, 밥 줄 테니까 이리 온. [나비]
- 이리 와서 물고기 잡는 것 좀 도와줘! 물고기가 푸드덕대서 도저히 혼자 못 잡겠어. [푸드덕대다]
- 이번 여름에 농촌 봉사 활동을 가서 계속 들판에 나가 일을 했더니 이리 되었네. [들판]
- 눈이 왜 이리 간지럽지? [눈두덩]
- 너도 이리 와서 같이 먹지 않을래? [얹히다]
- 글쎄, 자세히 보게 이리 좀 줘 봐. [요거]
- 이리 와. 얼른 지혈하고 연고 발라야겠다. [콧속]
- 이리 오렴. 목도리를 둘러 줄게. [저미다]
- 빗 가지고 이리 와 봐. [빗다]
- 얘는 왜 이리 안 오지? [더]
- 지수가 치킨을 사 왔어. 너도 이리 와서 먹어. [짭짭대다]
- 술에 잔뜩 취한 승규는 이리 휘청 저리 휘청 걷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휘청]
- 나더러 왜 이리 욕심이 많으냐면 나도 할 말이 없다. [-으냐면]
- 유민아, 이리 와서 상을 차리는 것 좀 도와라. [상 (床)]
- 할머니, 제가 찾아 드릴게요, 이리 주세요. [단춧구멍]
- 그래. 이리 오렴. [팔베개]
- 넘실넘실하며 요동치는 파도 때문에 나룻배가 이리 저리 흔들렸다. [넘실넘실하다]
- 이 일은 이렇게 처리하면 안 되지. 이리 줘 봐. 내가 좀 봐야겠다. [촉탁하다 (囑託하다)]
- 이리 줘 봐, 내가 다시 똑바로 펼게. [펴다]
- 복도가 왜 이리 엉망이야? [엎어지다]
-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여러 번을 봤지만 물건이 다 더기서 거기이다.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다)]
- 내가 지금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할 처지가 아니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다)]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관형사
🌏 SEVERAL; MANY; A LOT OF: A large number of.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명사
🌏 SUMM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hot and comes between spring and fall.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명사
🌏 ADULT: A fully-grown person.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명사
🌏 SINCERELY YOURS; YOURS VERY TRULY: A term written next to the name of the sender as a sign of respect when he/she sends a letter or gift to someone olde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명사
🌏 COOKING: An act of making food.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WE: A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refers to himself/herself and the listener or listeners, or a group of people including the speaker and listener or listen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명사
🌏 NAME: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n animal, object, phenomenon, etc., to distinguish it from other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명사
🌏 COMMUNICATION: The act of delivering a fac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부사
🌏 LONG: For a long tim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명사
🌏 GLASS: The material used to make windows, mirrors, etc., that is transparent, hard, and easily broken.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명사
🌏 DRINK; WATER; SODA: Water or all kinds of liquid that one can drink like water.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명사
🌏 BOTTOM; LOWER PART: A lower position than a certain standard.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관형사
🌏 THIS; SUCH; OF THIS KIND: A state, shape, nature, etc., be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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