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 부사
🗣️ 발음, 활용: • 이제야 (
이제야
)
🗣️ 이제야 @ 용례
-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고 이제야 부모님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알게 되었다.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애들 다 결혼시키고 나니까 이제야 날 위한 시간이 생겼어.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민준이가 아침 일찍 일어난 걸 보니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보다. [정신(을) 차리다]
-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이제야 정신을 차린 듯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정신(을) 차리다]
- 딸아이가 이제야 겨우 열이 떨어졌습니다. [구급약 (救急藥)]
- 나의 결혼 소식을 들은 할머니께서는 이제야 한시름 놓았다며 기뻐하셨다. [한시름]
- 사건의 전말이 이제야 드러났구나. [전말 (顚末)]
- 아내는 어디서 있다가 이제야 왔냐고 힐난하며 나를 쏘아보았다. [힐난하다 (詰難하다)]
- 이제야 좀 시원해졌네요. [유입하다 (流入하다)]
- 밥을 두 그릇이나 먹고 나니 이제야 힘이 솟는 듯하다. [솟다]
- 심부름을 보냈으면 재까닥 다녀와야지 왜 이제야 오는 게냐? [재까닥]
- 어이쿠, 재떨이가 거기에 있는 걸 이제야 봤네요. [재떨이]
-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이전 주인이 좋은 사람이었음을 이제야 알겠다. [구관이 명관이다]
- 텅 빈 것 같던 집이 이제야 구색이 갖춰졌구나. [구색 (具色)]
- 이제야 막 끗발이 서기 시작했는데 아쉽네. [끗발]
- 이제야 안전하게 살 수 있겠어요. [본거지 (本據地)]
- 이미 바이러스가 널리 퍼졌는데 이제야 약을 개발하겠대. [죽은 뒤에 약방문]
- 그동안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답답증이 풀리는 것 같네. [답답증 (답답症)]
- 어머! 너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나는 거니? [서재 (書齋)]
- 일 차 교정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이제야 눈에 띄네요. [교정 (校正)]
- 아, 이제야 네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다. [아]
- 아하, 이제야 알겠다. [아하]
- 네. 저도 이제야 승려가 된 기분이에요. [승려 (僧侶)]
- 그 많은 논문집이 이제야 연도별로 잘 정리되었다. [정리되다 (整理되다)]
- 이제야 아기가 울음을 그쳤나 보군요. [쌕쌕대다]
- 도치한 부분에 쉼표를 넣으니 이제야 문장의 의미가 이해됐다. [쉼표 (쉼標)]
- 이제야 길도 한산해지고 차도 안 막히겠네. [시가지 (市街地)]
- 이제야 좀 재미가 있는데 무슨 흥 깨는 소리를 해요? [깨다]
- 그렇게 울던 아이가 이제야 새근새근 잠이 들었네요. [새근새근]
- 휴, 이제야 두 다리 뻗고 자겠네. [살해하다 (殺害하다)]
- 그러네. 이제야 바람이 좀 잠잠해진 것 같은데? [살아나다]
- 폭동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도시가 이제야 살아나는 것 같아. [살아나다]
- 이제야 갈등이 해결되겠군. [삼자 (三者)]
- 이제야 네가 힘든 현실에 조금씩 눈뜨는구나. [눈뜨다]
- 발표 자료 다 만들었는데 이제야 우리 팀에 들어오겠다고? 생으로 먹겠다는 거야? [생으로 먹다]
- 나도 명패를 달고 나니 이제야 우리가 집주인이라는 게 실감나는구려. [명패 (名牌)]
- 우리 부부는 이제야 단칸방을 면하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단칸방 (單칸房)]
- 그래요? 이제야 발걸음을 가벼이 집으로 옮길 수 있겠네요. [가벼이]
- 고마워. 너한테 다 털어놓으니까 이제야 마음의 평탄을 찾은 것 같아. [평탄 (平坦)]
- 작년에 문을 연 음식점이 이제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안정권에 들어섰다. [안정권 (安定圈)]
- 한국 땅을 밟으니까 이제야 유학 생활이 모두 끝난 게 실감이 나. [밟다]
- 왜 이제야 도착하는 거야? [야]
- 이제야 비로소 한숨 펴고 살 수 있겠군. [한숨(이) 놓이다[트이다/펴이다]]
- 아, 이제야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구나. [해빙기 (解氷期)]
- 오랫동안 떨어져 살던 가족을 이제야 만나는구려. [-는구려]
- 네, 이제야 좀 땀이 마르는 것 같네요. [마르다]
- 이제야 나라가 위기에 빠졌음을 통감한 정부는 급하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통감하다 (痛感하다)]
- 이제야 실낱 같은 희망이 보이는 것 같네요. [실낱]
- 그는 그녀에게 빌려준 물건을 이제야 그녀에게서 되받았다 [되받다]
- 해롱대던 아이들이 나가니까 이제야 집이 조용해졌네. 어찌나 시끄럽던지. [해롱대다]
- 지수는 한 달 전부터 읽으려고 벼르던 책을 이제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벼르다]
- 이제야 본성이 드러난 거지. 원래 모습을 숨기고 있었던 거야. [본성 (本性)]
- 잘했어요. 이제야 방 안에서 느껴지던 찬기가 좀 가셨네요. [찬기 (찬氣)]
- 이제야 물이 끓고 있나 보네. [달싹거리다]
- 이제야 첩보망을 파헤칠 수 있겠군. [첩보망 (諜報網)]
- 며칠 비가 계속 오더니, 이제야 하늘에 볕이 쨍 났네. [쨍]
- 부장님이 이제야 초혼을 맞았구나. 이제 차례대로 자식들 다 결혼 시키시면 되겠네. [초혼 (初婚)]
- 이제야 글의 체모를 갖추게 되었구나. [체모 (體貌)]
- 응, 이제야 머릿속이 초롱초롱 밝아지는 것 같다. [초롱초롱]
- 그러게요. 이제야 추위가 좀 풀려 가네요. [추위]
- 이제야 가슴에 엉켰던 감정들이 풀리는 느낌이다. [엉키다]
- 이게 어디 갔다가 이제야 왔니. [이거]
- 아, 어떻게 일을 끝내나 했는데 이제야 빛이 보이네. [빛]
- 그러니까. 어떻게 그 사실이 이제야 공개된 거지? [공개되다 (公開되다)]
- 응. 이제야 이사를 가는 것이 실감 나기 시작했어. [공허하다 (空虛하다)]
-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야. [제자리]
- 복습을 했더니 이제야 수업 내용을 알 거 같아. [소화 (消化)]
- 지수는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제야 감을 잡았다. [감을 잡다]
- 어머님, 안녕하신지요? 이 불효자가 어머님께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어머님]
- 이제야 어머니의 고마움을 깨달았구나. [고마움]
- 이제야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네. [보이다]
- 이제야 일어났으니 뛰어가 봤자 지각했다, 지각했어. [-였-]
- 저 녀석이 밤새 술을 마시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니까. [놀다]
- 부모에게 그렇게 걱정을 끼치더니 이제야 철이 든 거지요. [정착하다 (定着하다)]
- 축하해! 이제야 사람들이 네 실력을 알아보는구나. [알아보다]
- 어머, 안녕하세요. 우리 같은 통에 살면서 이제야 처음 보는 거예요? [통 (統)]
-
ㅇㅈㅇ (
일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칠 일. 또는 한 주일.
☆☆☆
명사
🌏 ONE WEEK; A WEEK: Seven days from Monday to Sunday, or one week. -
ㅇㅈㅇ (
오징어
)
: 뼈가 없고 말랑말랑한 긴 몸에 긴 다리가 열 개 달린, 바다에 사는 동물.
☆☆
명사
🌏 SQUID: A sea animal which has a long, pliable body with ten long legs and no bones. -
ㅇㅈㅇ (
온종일
)
: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명사
🌏 ALL DAY: From morning till night. -
ㅇㅈㅇ (
요즈음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명사
🌏 NOWADAYS; THESE DAYS; LATELY: A period from a while ago to the present. -
ㅇㅈㅇ (
온종일
)
: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
부사
🌏 ALL DAY; THE WHOLE DAY: Throughout the day from morning till night. -
ㅇㅈㅇ (
이제야
)
: 말하고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
부사
🌏 NOW: For the first time at this very moment being spoken of. -
ㅇㅈㅇ (
움직임
)
: 자세나 자리 등이 바뀜.
☆☆
명사
🌏 MOVEMENT; MOTION: A change in a posture, position, etc. -
ㅇㅈㅇ (
예정일
)
: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한 날짜.
☆
명사
🌏 SCHEDULED DATE; DUE DATE: The date on which something is expected or planned to happen or to be done.
• 취미 (103) • 시간 표현하기 (82) • 직업과 진로 (130) • 사회 문제 (226) • 약국 이용하기 (6) • 실수담 말하기 (19) • 건강 (155) • 음식 주문하기 (132) • 문화 비교하기 (47) • 과학과 기술 (91)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병원 이용하기 (10) • 공연과 감상 (52) • 사과하기 (7) • 가족 행사-명절 (2) • 날씨와 계절 (101) • 외양 (97) • 학교생활 (208) • 성격 표현하기 (110)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인사하기 (17) • 초대와 방문 (28) • 언어 (160) • 약속하기 (4) • 기후 (53) • 심리 (365) • 정치 (149) •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 인간관계 (255)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