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故鄕)
☆☆☆ 명사
🗣️ 발음, 활용: • 고향 (
고향
)
📚 분류: 지역 소개하기(자기소개)📚 주석: 주로 '마음의 고향'으로 쓴다.
🗣️ 고향 (故鄕) @ 뜻풀이
🗣️ 고향 (故鄕) @ 용례
- 고향 친구. [친구 (親舊)]
- 박 의원은 국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고향 사람들에게 표를 구걸했다. [구걸하다 (求乞하다)]
- 김 씨는 오랜만의 고향 방문을 마치고 귀경을 위해 고향집을 나섰다. [귀경 (歸京)]
- 명절을 고향에서 지낸 사람들이 연휴 삼 일째부터 본격적으로 귀경을 시작했다. [귀경 (歸京)]
- 고향 오는 버스 표는 겨우 구해서 내려오긴 했는데 상행선 표는 구하지 못했어요. [상행선 (上行線)]
- 훈훈한 고향 냄새가 생각이 나네. [훈훈하다 (薰薰하다)]
- 나도 고향이 참 그리워. [훈훈하다 (薰薰하다)]
- 이십 년 만에 고향 친구들을 다시 만났으니 참말 오래간만이었다. [참말]
- 고향 어머니 소식을 듣자 언니의 눈에는 금세 눈물이 괴었다. [괴다]
- 고향의 사진을 보니 잊고 있던 향수가 뭉게뭉게 올라왔다. [뭉게뭉게]
- 주말에 고향 집에 다녀왔다며? [뭉게뭉게]
- 지수는 고향 생각이 은근히 났다. [은근히 (慇懃히)]
- 나는 이참 고향 길에는 어머니 선물을 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참]
- 고향 마을이 댐 공사로 물속에 잠겼다. [댐 (dam)]
- 추석이 되자 가족들이 하나둘씩 고향 집에 모여들면서 디딤돌 위로 신발이 넘쳐 났다. [디딤돌]
- 고향 산천. [산천 (山川)]
- 고향 산천. [산천 (山川)]
- 고향이 그리우세요? [산천 (山川)]
- 네, 어릴 때 뛰어놀던 고향 산천이 보고 싶군요. [산천 (山川)]
- 우리 부모님은 고향 땅에 큰돈을 잠가 두었다. [잠그다]
- 고향 집의 문을 두드리자 누군가 빗장을 벗기는 소리가 들렸다. [벗기다]
- 김 씨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집을 두고 낯선 곳에서 객 살이를 하며 어렵게 돈을 모았다. [객 (客)]
- 이 년 전 고향 마을을 떠났던 지수가 돌연히 나타났다. [돌연히 (突然히)]
- 고향 가는 길. [길]
- 고향 갔다가 지금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야. [길]
- 맞아. 같은 고향 출신인 김 대리한테만 잘해 주셔. [지연 (地緣)]
- 아버지는 고향 친구의 방문을 무척 반가워하셨다. [반가워하다]
- 어제의 고향. [어제]
- 고향에서 떠나다. [떠나다]
- 지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서 서울로 올라왔다. [떠나다]
- 네 할아버지와 결혼할 때 고향 마을을 떠나 도시로 왔지. [떠나다]
- 고향 사람. [사람]
- 아버지 고향은 어디야? [사람]
- 노인의 소원은 생시에 통일이 되어 고향 땅을 밟는 것이었다. [생시 (生時)]
- 고향 언니. [언니]
- 이 길을 걸으면 왠지 어릴 적 고향 생각이 나서 좋아요. [정감 (情感)]
- 지수는 고향 집에 도착한 후 선걸음으로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선걸음]
- 노부부는 자식들을 모두 결혼시킨 후 고향 집으로 이주를 했다. [이주 (移住)]
- 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난다더니 표정이 밝아졌네? [마음속]
- 그 국회 의원은 자신의 고향을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해 같은 고향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했다. [정치적 (政治的)]
- 민준은 고향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날아들자 갑자기 옛 생각에 빠졌다. [날아들다]
- 고향을 떠나서 외롭게 객사를 하신 할아버지의 유언은 고향 땅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객사 (客死)]
- 제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귀향길에 우연히 고향 친구를 만나 술을 한잔 했다. [귀향길 (歸鄕길)]
- 봄이 되면 아른아른 아지랑이가 가물거리는 고향 들판이 그리워. [아지랑이]
- 나는 도시에 살망정 시골 고향 마을을 잊은 적이 없다. [-ㄹ망정]
- 승규는 말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졌는지 말끝에 고향 지방 억양이 튀어나왔다. [말끝]
- 삭막한 도시 생활을 시작한 지수는 고향 사람들의 따사로운 인정이 그리웠다. [따사롭다]
- 고향에 내려갈 차편은 구했어? [합승 (合乘)]
- 응. 같은 고향 사람이 나를 태워 주기로 하셔서 그 사람과 합승을 할 것 같아. [합승 (合乘)]
- 고향을 수복하다. [수복하다 (收復하다)]
- 그들은 고향 땅을 수복하기 위하여 무기를 들고 나섰다. [수복하다 (收復하다)]
- 남편이 동향이라서 같이 고향에 내려가 산대요. [동향 (同鄕)]
- 나는 동향인 김 대리와 고향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동향 (同鄕)]
- 우리 고향에서만 쓰는 사투리를 쓰는 걸로 봐서 나와 동향인 것 같아. [동향 (同鄕)]
- 김 대리가 고향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다니 모처럼의 귀향길이 저승길이 되었다. [저승길]
- 고향을 떠난 지도 벌써 십 년이 넘었죠? [어른대다]
- 네, 요즘은 부쩍 고향 사람들 얼굴이 어른댑니다. [어른대다]
- 요즘 자꾸 고향 생각이 나서 힘들어. 부모님도 보고 싶고. [향수병 (鄕愁病)]
- 나는 고향 선배의 집에 머물면서 형수에게 후하게 대접받았다. [형수 (兄嫂)]
- 외조부 고향. [외조부 (外祖父)]
- 나는 흙 냄새가 서린 고향 집이 몹시 그리웠다. [서리다]
- 제아무리 좋은 품질을 고집하는 고추장, 된장이라고 해도 고향 어머니가 담가 주시는 장맛을 따라갈 수 없다. [장맛 (醬맛)]
- 민준이는 먼 곳까지 행보하여 찾아온 고향 친구를 반갑게 맞았다. [행보하다 (行步하다)]
- 승규가 빚쟁이에게 고향 땅문서까지 잡혔다더군. [땅문서 (땅文書)]
- 동백나무를 보면 내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 마을이 회상된다. [회상되다 (回想되다)]
- 아저씨는 내가 같은 고향 사람인 것을 알자 반색을 하며 반가워했다. [반색]
- 내 고향 특산물인 모시는 결이 고운 짜임새와 우수한 품질로 꾸준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짜임새]
- 우리 고향 마을 옆에는 군사 훈련장이 있어서 가끔 둔중한 대포 소리가 크게 난다. [둔중하다 (鈍重하다)]
- 나는 유민이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추신으로 다른 고향 친구들의 안부를 물었다. [추신 (追伸/追申)]
- 민준이는 평소에 표준어를 쓰다가 고향 친구들을 만나면 고향의 방언으로 대화한다. [방언 (方言)]
- 그럼 이번 추석에 고향 가는 길이 덜 막히겠네. [우회로 (迂廻路)]
- 고향 땅을 밟다. [밟다]
- 할머니는 오십 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꿈에도 못 잊던 고향 땅을 밟게 되었다. [밟다]
- 나는 모처럼 고향 친구를 찾아갔지만 친구는 나를 문전에서 박대를 했다. [문전 (門前)]
- 아버지의 고향. [아버지]
- 나는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가 너무나 반가워서 한참 동안이나 손을 붙잡고 놓지 않았다. [반갑다]
- 내 고향 앞바다에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 [오징어]
- 고향 생각이 나서 그런가 봐. [찰싹거리다]
- 언니는 어머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고향 집에는 발걸음을 끊었다. [발걸음을 끊다[안 하다]]
- 민준이는 평소에 서울말을 쓰지만 흥분하면 고향 말씨가 튀어나온다. [말씨]
- 지수 고향이 어디니? [말씨]
- 어제 고향 친구들을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면서? [돌아서다]
- 이십 년 만에 찾은 고향 마을에는 신작로가 뚫리고 고층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신작로 (新作路)]
- 어머니께서 당신도 같이 고향 집에 다녀오자오. [-자오]
- 고향 근처. [근처 (近處)]
- 고향 사람과 부딪치다. [부딪치다]
- 나는 지하철에서 십 년 만에 고향 친구와 부딪쳤다. [부딪치다]
- 고향 선후배. [선후배 (先後輩)]
- 아내와 나는 고향 선후배로,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만난 후 결혼한 사이이다. [선후배 (先後輩)]
- 고향이 연연하다. [연연하다 (戀戀하다)]
- 타지에서 살고 있는 지수는 연연한 고향 생각에 눈물이 났다. [연연하다 (戀戀하다)]
- 돌아가신 어머니는 항상 고향 땅을 그리워 하셨지. [산소 (山所)]
- 정겨운 고향 풍경. [정겹다 (情겹다)]
- 기차에서 내리자 시야에 들어온 고향 풍경이 정겨웠다. [정겹다 (情겹다)]
- 고향 마을. [마을]
- 총리는 자신의 고향 방문으로 작은 시골 마을이 언론의 집중을 받아 동네 사람들에게 부담이나 민폐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웠다. [민폐 (民弊)]
- 어머니는 나를 마중하러 기차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고향 집에서 공항까지 어려운 걸음을 하셨다. [어려운 걸음(을) 하다]
- 어머니는 옛 고향 사진을 보고서 노스탤지어에 잠시 잠기셨다. [노스탤지어 (nostalgia)]
- 내 고향 마을은 배를 타고 세 시간이나 들어가야 하는 외딴섬에 있다. [외딴섬]
- 응. 그런데 같은 고향 출신이라 거리낌 없고 임의롭게 지내는 사이야. [임의롭다 (任意롭다)]
- 그는 고향 선배와 동창생들의 인맥으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인맥 (人脈)]
- 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나 회포를 나누니 옛날 추억이 떠오른다. [회포 (懷抱)]
- 고향에 안주하다. [안주하다 (安住하다)]
- 고향 마을에 집을 사서 거기에 안주하고 있대. [안주하다 (安住하다)]
- 고향 음식이 생각나다. [생각나다]
- 나는 서울에 와서도 고향 친구들과 가끔씩 연락하며 안부를 주고받는다. [연락하다 (連絡/聯絡하다)]
- 올해 어버이날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신 고향에 내려가야겠다. [어머니]
- 그래? 무슨 일이 있으신가? 고향 집에 전화해 봐야 겠네. [어머니]
- 점잖던 그녀는 고향 친구들만 만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 [돌변하다 (突變하다)]
- 산에서 울리는 새소리를 듣자 고향 생각이 났다. [새소리]
- 나는 추억이 깃든 고향 집이 팔리는 게 영 섭섭히 여겨졌다. [섭섭히]
- 고향 땅. [땅]
- 도시에 나가 성공한 다음 꼭 다시 고향 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땅]
- 올해에는 고향 축제에 안 가요? [축제일 (祝祭日)]
- 고향 축제일에 내려가 볼 생각이에요. [축제일 (祝祭日)]
- 어머니의 고향 주변은 평야가 발달하여 농사를 짓는 가구가 많았다. [평야 (平野)]
- 고향 분위기. [분위기 (雰圍氣)]
- 고향 생각. [생각]
- 아버지는 전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린 고향 생각에 눈물을 흘리셨다. [생각]
- 고향 풍경도 많이 변했구나. [대로 (大路)]
- 나는 문뜩 고향 친구들이 생각났다. [문뜩]
- 고향 친구 하나가 근간에 통 연락이 없어 친구들이 모두 궁금해한다. [근간 (近間)]
- 향토색 짙은 시에서는 시인의 고향 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향토색 (鄕土色)]
- 나는 사투리가 사실적으로 구사된 영화를 보며 고향 생각에 빠져들었다. [구사되다 (驅使되다)]
- 박 씨는 성공하여 축재한 재물을 고향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축재하다 (蓄財하다)]
- 응. 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 [-다며]
-
ㄱㅎ (
고향
)
: 태어나서 자란 곳.
☆☆☆
명사
🌏 HOME; HOMETOWN: A place where one was born and grew up. -
ㄱㅎ (
교환
)
: 무엇을 다른 것으로 바꿈.
☆☆☆
명사
🌏 EXCHANGE: An act of changing something for something else. -
ㄱㅎ (
경험
)
: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
명사
🌏 EXPERIENCE: Doing or going through something, or the knowledge or skills obtained in doing so. -
ㄱㅎ (
결혼
)
: 남자와 여자가 법적으로 부부가 됨.
☆☆☆
명사
🌏 MARRIAGE; WEDDING; UNION; MATRIMONY: A man and woman become legally a married couple. -
ㄱㅎ (
계획
)
: 앞으로의 일을 자세히 생각하여 정함.
☆☆☆
명사
🌏 PLAN; PROGRAM; SCHEME; DESIGN: The act of thinking in detail about future events and make arrangements for them. -
ㄱㅎ (
공항
)
: 비행기가 내리고 뜨기 위한 시설이 마련된 장소.
☆☆☆
명사
🌏 AIRPORT: A place for airplanes to land and take off. -
ㄱㅎ (
교회
)
: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종교 활동을 하는 장소.
☆☆☆
명사
🌏 CHURCH: A community of believers of Jesus Christ, or a place where they gather for religious activities. -
ㄱㅎ (
기회
)
: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나 경우.
☆☆☆
명사
🌏 CHANCE; OPPORTUNITY: Perfect timing or appropriate occasion in which one can do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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