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 부사
1. 다른 사람 없이.
1. ALONE: Without another person.
-
혼자 가다.
Go alone. -
혼자 결정하다.
Decide alone. -
혼자 남다.
Remain alone. -
혼자 두다.
Leave alone. -
혼자 살다.
Live alone. -
혼자 오다.
Come alone. -
혼자 있다.
Alone. -
혼자 중얼거리다.
Mutter to oneself. -
모두들 밖으로 나가 방에 혼자 남게 되었다.
Everybody got out there and left alone in the room. -
할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계신다.
Grandmother lives alone in the countryside. -
여자가 늦은 밤에 혼자 집에 돌아가는 것은 위험하다.
It's dangerous for a woman to go home alone late at night. -
나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에 조용히 생각들을 정리한다.
I quietly organize my thoughts when i'm alone at home. -
♔
이 일은 혼자 하기 힘드니까 저랑 같이 해요.
It's hard to do this alone, so come with me.
♕ 고마워요. 그렇지 않아도 혼자 하려니까 어렵더라고요.
Thank you. it was hard to do it alone.
2.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2. BY ONESELF; ON ONE'S OWN: On one's own without help from another.
-
혼자 걷다.
Walk alone. -
혼자 공부하다.
Study alone. -
혼자 서다.
Stand alone. -
혼자 앉다.
Sit alone. -
혼자 해내다.
Do it alone. -
이 놀이는 태어난 지 육 개월 이후에 혼자 앉을 수 있는 아이라면 시작할 수 있다.
This play can be started by a child who can sit alone six months after birth. -
아이가 혼자 숟가락질을 할 수 있게 되자 엄마는 더 이상 밥을 먹여 주지 않기로 했다.
When the child was allowed to spoon himself, the mother decided not to feed him any more. -
♔
어디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Where did you study korean?
♕ 그냥 책을 보면서 혼자 공부했어요.
I just studied by myself while reading a book.
🗣️ 발음, 활용: • 혼자 (
혼자
)
🗣️ 혼자 @ 뜻풀이
- 솔로 (solo) : 혼자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일.
- 전담하다 (全擔하다) :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를 혼자 맡거나 부담하다.
- 접사 (接辭) : 혼자 쓰이지 않고 어근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부분.
- 홀어미 : 남편을 잃고 혼자 자식을 키우며 사는 여자.
- 맡아 놓다 : 혼자 계속해서 책임을 지다.
- 자 : 당황스럽거나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못했을 때에 하는 혼자 하는 말.
- 화를 끓이다 : 화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참으며 혼자 끙끙거리다.
- 외딴섬 :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섬.
- 중얼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계속 혼자 말하다.
- 중얼중얼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계속 혼자 말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중얼중얼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계속 혼자 말하다.
- 냉가슴 (冷가슴) :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 몰래 걱정하는 것.
- 외딴 :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 독거노인 (獨居老人) :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노인.
- 중얼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계속 혼자 말하다.
- 독사진 (獨寫眞) : 혼자 찍은 사진.
- 수절 (守節) : 남편이 죽고 나서 다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냄.
- 독신녀 (獨身女) :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여자.
- 수절하다 (守節하다) : 남편이 죽고 나서 다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다.
- 고독 (孤獨) : 세상에 혼자 있는 듯이 외롭고 쓸쓸함.
- 고군분투 (孤軍奮鬪) : 운동 경기나 싸움에서 혼자서 많은 수의 적들을 상대하여 힘들게 싸움.
- 제풀에 : 내버려 두어도 자기 혼자 저절로.
- 고려장 (高麗葬) : 집안의 노인을 돌보지 않고 다른 곳에 버리거나 혼자 죽게 두는 것.
- 고립적 (孤立的) : 혼자 따로 떨어져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게 된.
- 고립화 (孤立化)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지게 됨.
- 고립화하다 (孤立化하다)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지게 되다.
- 입속말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자 하는 말.
- 전담하다 (專擔하다) : 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 맡아 하다.
- 젠장 : 뜻에 맞지 않고 불만스러울 때 혼자 욕으로 하는 말.
- 그네뛰기 : 혼자 또는 두 사람이 그네 위에 올라타 그네 줄을 잡고 몸을 날려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그네를 타는 놀이.
- 덩그맣다 : 혼자 떨어져 있다.
- 고독감 (孤獨感) : 혼자 남겨져 외롭고 쓸쓸한 느낌.
- 고립 (孤立)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짐.
- 응얼거리다 : 불평을 입속으로 혼자 중얼거리다.
- 쌍과부 (雙寡婦) : 남편이 죽어서 혼자 사는 여자 두 명.
- 외떨어지다 : 혼자 외롭게 떨어지다.
- 외딴집 :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집.
- 아리아 (aria) : 오페라 등에서 악기의 반주에 맞춰 혼자 부르는 노래.
- 응얼대다 : 불평을 입속으로 혼자 중얼거리다.
- 외딴곳 :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곳.
- 댕그랗다 : 혼자 따로 떨어져 있거나 혼자 남아 있다.
- 버려두다 : 혼자 있게 남겨 놓다.
- 부양하다 (扶養하다) : 수입이 없어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을 돌보다.
- 생과부 (生寡婦) : 남편이 있으면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과부나 다름없이 혼자 사는 여자.
- 독과점 (獨寡占) : 어떤 상품의 생산이나 유통을 혼자 또는 아주 적은 수의 기업만이 차지함.
- 단독 (單獨) : 함께 하지 않고 혼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자신의 속마음이나 사정을 말하지 못해 혼자 애태우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뜻하는 말.
- 부양 (扶養) : 수입이 없어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을 돌봄.
- 독학사 (獨學士) : 학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하여 국가가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주는 학사 학위.
- 독서실 (讀書室) : 혼자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차려 놓은 업소.
- 독수공방 (獨守空房) :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 독신 (獨身) :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것. 또는 그런 사람.
- 독신주의 (獨身主義) :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혼자 지내려는 주의.
- 독자적 (獨自的)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하는.
- 독자 (獨自) :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자기 혼자.
- 독자적 (獨自的)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하는 것.
- 자습 (自習) : 혼자 힘으로 공부함.
- 응얼응얼 : 불평을 입속으로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동그맣다 : 혼자 따로 떨어져 오뚝하다.
- 응얼응얼하다 : 불평을 입속으로 혼자 중얼거리다.
- 공방 (空房) : 오랫동안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방. 또는 그러한 상태.
- 고군분투하다 (孤軍奮鬪하다) : 운동 경기나 싸움에서 혼자서 많은 수의 적들을 상대하여 힘들게 싸우다.
- 전담 (全擔) :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를 혼자 맡거나 부담함.
- 외따로 : 혼자 따로.
- 외로움 :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쓸쓸한 느낌.
- 고독하다 (孤獨하다) : 세상에 혼자 있는 듯이 외롭고 쓸쓸하다.
- 홀아비 (호라비) : 아내를 잃고 혼자 지내는 남자.
- 전담 (專擔) : 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 맡아 함.
- 고립적 (孤立的) : 혼자 따로 떨어져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게 되는 것.
- 고립하다 (孤立하다)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지다.
- 고립시키다 (孤立시키다) : 혼자 따로 떨어져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게 하다.
- 고립되다 (孤立되다) : 혼자 따로 떨어져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게 되다.
- 고립화되다 (孤立化되다)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지게 되다.
- 고립감 (孤立感) : 다른 곳이나 사람과 교류하지 못하고 혼자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
- 독신자 (獨身者) :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사람.
- 외지다 : 혼자 따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으슥하다.
- 독- (獨) : ‘한 사람의’ 또는 ‘혼자 사용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혼자 @ 용례
- 이렇게 많은 것을 혼자 다 먹으려고? [-으려고]
- 영수가 이렇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혼자 풀었으려고? [-으려고]
- 그녀는 이 관계의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혼자 여행을 떠날 생각이었다. [정리 (整理)]
- 친구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희생적 (犧牲的)]
- 혼자 있는데 그러면 무섭지. [와락]
- 집에 혼자 있을 땐 주로 뭘 해요? [안락의자 (安樂椅子)]
- 저 혼자 인터뷰를 하나요? [단독 (單獨)]
- 네, 그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묵언 (默言)]
- 혼자 놀아나다. [놀아나다]
- 낙엽이 떨어진 산길을 혼자 걸으며 소슬한 바람을 맞고 있으니 음산한 기분이 든다. [소슬하다 (蕭瑟하다)]
- 나는 동료를 버리고 혼자 도망을 가서 비겁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낙인 (烙印)]
- 혼자 낑낑거리다. [낑낑거리다]
- 모두가 떠나고 나 혼자 남은 집은 적막 그 자체였다. [적막 (寂寞)]
- 나는 사무실에 혼자 남아 야근했다. [야근하다 (夜勤하다)]
- 다들 야근하는데 나 혼자 일찍 퇴근할 순 없잖아. [야근하다 (夜勤하다)]
- 빵 같이 먹을래요?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양 (量)]
- 아버지 혼자 계시니 제가 발걸음이 안 떨어져요. [을랑은]
- 오늘까지 이 일을 다 끝내야 하는데, 혼자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 [쩔쩔매다]
- 혼자 쩔쩔매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 보는 게 어때? [쩔쩔매다]
- 승규는 다리를 다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병원에 가기로 했다. [일행 (一行)]
- 나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돈을 벌어 가족을 책임지느라 숱하게 고생을 하였다. [숱하다]
- 김 할머니는 구천으로 떠난 자식과 지아비를 평생 그리면서 혼자 살았다. [구천 (九泉)]
- 왜 그렇게 친구들과의 만남도 단절하고 혼자 지내? [단절하다 (斷絕하다)]
- 모르는 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선임에게 물어 보세요. [선임 (先任)]
- 혼자 앉아서 생각하려니 의심스러운 점만 뭉게뭉게 떠올랐다. [뭉게뭉게]
- 박스에 물건을 가득가득 채워서 혼자 들기에 너무 무겁다. [가득가득]
- 나 혼자 무리하여 일을 다 하려고 해도 한강에 돌 던지기였다. [한강에 돌 던지기]
- 식구는 많은데 혼자서 벌려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한강에 돌 던지기이다. [한강에 돌 던지기]
- 삼촌은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을 싫어해서 주로 혼자 일을 한다. [소속되다 (所屬되다)]
- 지수가 아까 체육 시간에 혼자 교실에 있었으니까 도둑이 틀림없다고. [몰아가다]
-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혼자 있을 때 그는 아내의 빈자리를 느낀다. [빈방 (빈房)]
- 잘됐네요. 안 그래도 밤에 혼자 지나갈 때 무서웠거든요. [-다더군요]
-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너 혼자 걸려 넘어진 거라니까! [넘어뜨리다]
- 나는 혼자 밤길을 걸을 때 두려움을 떨구기 위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떨구다]
- 지수는 몽골어를 혼자 공부하려고 책을 샀다. [몽골어 (Mongol語)]
- 혼자 자문자답하다. [자문자답하다 (自問自答하다)]
- 나는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혼자서 몇 번이고 자문자답해 본다. [자문자답하다 (自問自答하다)]
- 혼자서 배회하다. [배회하다 (徘徊하다)]
- 승규는 하루 종일 혼자 거리를 배회했다. [배회하다 (徘徊하다)]
- 그 일을 혼자 가누지 못할 것 같으면 저한테 얘기하세요. [가누다]
- 새색시가 혼자 시집살이한다니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측은하다 (惻隱하다)]
-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할 바엔 그냥 혼자 사는 게 낫다. [엔]
- 이번 여행은 혼자 다녀와서 사진이 전부 독사진이다. [독사진 (獨寫眞)]
- 혼자 두다. [두다]
- 그는 그녀를 방에 두고 혼자 나갔다. [두다]
- 지수 혼자 먼저 간다는 걸 어떻게 말리겠어요? [-ㄴ다는]
- 지수는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걸어가려니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등골(이) 서늘하다]
- 바닷가 둑 위에 혼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니 무수한 상념이 떠올랐다. [둑]
- 아내가 아파서 육아를 혼자 도맡고 있다면서? [몰이해하다 (沒理解하다)]
- 이시할 때 혼자 하지 말고 저를 부르세요. [-는걸요]
- 나 내일 혼자 여행을 다녀올까 해. [털다]
- 정말 웃긴다. 중요한 일은 너 혼자 다 한다고? [-ㄴ다고]
- 난 또 언니가 무슨 대단한 일을 자기 혼자 다 한다고. [-ㄴ다고]
- 혼자 두는 것이 꺼림칙하다. [꺼림칙하다]
- 나는 강아지를 혼자 집에 두고 여행을 간다는 사실이 꺼림칙했다. [꺼림칙하다]
- 긴 담뱃대는 혼자 불을 붙일 수 없어 담배통에 불을 붙이는 하인이 따로 있었다. [담배통 (담배桶)]
- 승규의 방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혼자 살기에는 적당한 크기였다. [크기]
- 아무래도 단체 생활을 해야 하니까 혼자 살 때보다는 자유가 없지. [자유 (自由)]
- 혼자 다니다. [다니다]
- 혼자 밥 먹는 것이 어찌나 청승스럽던지요. [-던지요]
- 한밤의 거리는 깡패들이 날뛰며 돌아다녀서 남자일지라도 혼자 다니기 위험했다. [날뛰다]
- 응, 혼자 움직이기 불편하신 분들을 씻겨 드리는 거야. [목욕시키다 (沐浴시키다)]
- 민준 씨는 같이 일하지도 않았으면서 과장님 앞에서는 일은 혼자 다 한 척해서 얄미워 죽겠어. [꾀보]
- 혼자 어두운 산길을 걸어가려니 오싹오싹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서웠다. [오싹오싹]
- 민준이는 아무도 못 믿는다며 혼자 갔다. [-는다며]
- 혼자 그 일을 해결하려든지 누군가와 손을 잡으려든지 승규가 알아서 할 거예요. [-으려든지]
- 나는 가정주부라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만 바빠서 공허를 느낄 새가 없다. [공허 (空虛)]
- 나는 혼자 있는 게 더 좋아. [왁자지껄하다]
- 나는 어릴 때 혼자 외국에 유학을 가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 [정체성 (正體性)]
- 어린 동생을 혼자 두고 나가다니 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생각]
- 혼자 유학을 보내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 [이르다]
- 김 일병은 혼자 부대에서 낙오된 채 길을 잃고 있었다. [낙오되다 (落伍되다)]
- 직장에 다니면서 이 많은 집안일을 혼자 다 하려니 너무 힘들어. [쓰다]
- 마음에 맞지 않는 친구와 함께 사느니 돈이 더 들더라도 오히려 혼자 사는 게 낫다. [오히려]
- 너 위로는 못해 줄 망정 왜 자꾸 구박해? 저리 가. 나 혼자 내버려 둬. [훌쩍대다]
- 혼자 사는 여자를 건들다가 경찰에게 잡혔대요. [건들다]
- 요즘처럼 힘들 때는 처자식이고 뭐고 다 내동댕이치고 혼자 어디 산에 들어가 버리고 싶어. [내동댕이치다]
- 응, 혼자 모든 걸 다 해야 할 텐데 이제 고생길에 든 거지. [들다]
-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들던 동생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나를 불렀다. [들다]
- 어린 소녀는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무서워 부모님이 돌아오시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애타다]
- 왜 아까부터 혼자 생글생글하면서 웃어?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어? [생글생글하다]
- 범인은 피살자가 혼자 있는 틈을 타서 칼로 범행을 저질렀다. [피살자 (被殺者)]
- 그렇게 혼자 댕그랗게 살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리고 그래. [댕그랗다]
- 혼자 키득대다. [키득대다]
- 너 혼자 키득대지 말고 재밌는 게 있으면 나한테도 알려 줘. [키득대다]
- 볼 때는 몰라도 나중에 혼자 있을 때 엄습하는 그 공포감을 넌 몰라. [엄습하다 (掩襲하다)]
- 혼자 사니까 아파도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게 가장 서러워. [서럽다]
- 혼자 산 지 한 달쯤 되니 엄마가 차려 준 밥상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밥상 (밥床)]
- 남자는 저 혼자 잘살겠다고 민중들의 애국 운동을 짓밟는 매국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매국 (賣國)]
- 혼자 여행 오신 건가요? [호젓이]
- 이 나라는 치안이 허술해서 혼자 다니면 강도에게 돈을 빼앗기는 일이 많다. [치안 (治安)]
- 혼자 생계를 책임지느라 고생이 막심했다. [막심하다 (莫甚하다)]
- 혼자 있으면 잊어버리기가 더 힘들어지니 다른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세요. [힘들어지다]
- 이제 옆에서 잔소리해 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사니까 만사가 귀찮아. [태엽이 풀리다]
- 그러게요. 자기 혼자 살자고 우리의 신상을 적들에게 다 알려 버렸어요. [팔아먹다]
- 김 사장은 정기 휴일이면 직원들은 쉬도록 하고 혼자 가게에 나와 장사를 했다. [정기 휴일 (定期休日)]
- 이 큰일을 혼자 하려니 여간 부담되는 게 아니에요. [부담되다 (負擔되다)]
- 이 케이크는 내가 혼자 다 먹을 거야. [욕심꾸러기 (欲心꾸러기)]
- 민준이는 일도 좋지만 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려던가? [-려던가]
- 승규는 모든 책임을 혼자 다 끌어안으려고 했다. [-으려고 하다]
- 지수는 욕심이 많아서 그 많은 과자를 혼자 다 먹으려고 한다. [-으려고 하다]
- 나는 혼자서 이 일을 조용히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눈치채고 말았다. [-으려고 하다]
- 그는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 욕구가 꿈틀대 혼자 살 집을 알아보았다. [꿈틀대다]
- 나는 집에 혼자 있을 어린 동생이 걱정되어 밖에 나와 있는 내내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았다. [바늘방석 (바늘方席)]
- 응, 혼자 나가는 경기라 그런지 더 긴장되네. [개인전 (個人戰)]
- 애완견은 내가 혼자 있을 때 겪었던 외로움과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치유하다 (治癒하다)]
- 그는 고국을 떠나 머나먼 나라에 혼자 있는 것을 늘 외롭게 생각하였다. [머나멀다]
- 고향을 떠나 혼자 사는 타향살이가 너무 힘들어. [타향살이 (他鄕살이)]
- 혼자 살아 보니 생활비며 여러 가지 잡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잡비 (雜費)]
- 집을 사려고 하는데 부동산에 눈이 어두워서 혼자 결정하려니 걱정이 돼요. [고문 (顧問)]
- 나는 몸이 아픈 승규를 혼자 두고 떠나기가 미안해서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미안하다 (未安하다)]
- 나는 십 년 전에 남편을 잃고 지금껏 자식들 키우며 혼자 살았어요. [데리다]
-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서 살림을 꾸리는 일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데리다]
- 자고 있는데 옹알옹알 소리가 들려 일어나 보니 아기가 깨서 혼자 놀고 있었다. [옹알옹알]
-
ㅎㅈ (
환전
)
: 한 나라의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와 맞바꿈.
☆☆☆
명사
🌏 FOREIGN EXCHANGE; MONEY EXCHANGE: The act of changing one country's currency into another's. -
ㅎㅈ (
현재
)
: 지금 바로 이 시간에.
☆☆☆
부사
🌏 CURRENTLY; NOW: Right now at this time. -
ㅎㅈ (
형제
)
: 형과 남동생.
☆☆☆
명사
🌏 BROTHERS: A compound noun for older and younger brothers. -
ㅎㅈ (
휴지
)
: 쓸모없는 종이.
☆☆☆
명사
🌏 WASTE PAPER: Useless paper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한 사람.
☆☆☆
명사
🌏 BEING ALONE; BEING BY ONESELF: A state of being the only person, with no one around. -
ㅎㅈ (
한잔
)
: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
명사
🌏 A CUP OF; A DRINK; A GLASS OF: A cup of tea or a drink that one has lightly. -
ㅎㅈ (
현재
)
: 지금 이때.
☆☆☆
명사
🌏 NOW; PRESENT; TODAY: The present time.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
부사
🌏 ALONE: Without another person. -
ㅎㅈ (
환자
)
: 몸에 병이 들거나 다쳐서 아픈 사람.
☆☆☆
명사
🌏 PATIENT; SICK PERSON: A person who is ill due to a disease or injury. -
ㅎㅈ (
행정
)
: 규정이나 규칙에 의하여 공적인 일들을 처리함.
☆☆
명사
🌏 ADMINISTRATION: The act of processing public affairs according to rules or regulations. -
ㅎㅈ (
협조
)
: 힘을 보태어 도움.
☆☆
명사
🌏 COOPERATION; HELP; SUPPORT: An act of giving support to and helping another. -
ㅎㅈ (
화장
)
: 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예쁘게 꾸밈.
☆☆
명사
🌏 MAKE-UP; PUTTING ON COSMETICS: The act of making oneself look more beautiful by applying cosmetics over the face. -
ㅎㅈ (
화제
)
: 이야기의 제목.
☆☆
명사
🌏 TITLE; NAME: The title of a story. -
ㅎㅈ (
확장
)
: 시설, 사업, 세력 등을 늘려서 넓힘.
☆☆
명사
🌏 EXPANSION; EXTENSION; BROADENING: An act of increasing the size or scope of a facility, business, force, etc., to make it larger. -
ㅎㅈ (
회장
)
: 모임을 대표하고 모임의 일을 책임지는 사람.
☆☆
명사
🌏 PRESIDENT: A person who presides over a meeting, being responsible for handling the affairs of the meeting. -
ㅎㅈ (
흔적
)
: 사물이나 현상이 없어지거나 지나간 뒤에 남겨진 것.
☆☆
명사
🌏 TRACE; MARK: A mark or trace left after an object or phenomenon disappears or passes by. -
ㅎㅈ (
화재
)
: 집이나 물건이 불에 타는 재앙이나 재난.
☆☆
명사
🌏 FIRE: A calamity or disaster in which houses or possessions are burnt. -
ㅎㅈ (
한자
)
: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중국 고유의 문자.
☆☆
명사
🌏 CHINESE CHARACTERS: Chinese unique characters created in China and being used today in the country. -
ㅎㅈ (
현장
)
: 사물이 현재 있는 곳.
☆☆
명사
🌏 FIELD; SPOT: The current location of an object. -
ㅎㅈ (
효자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아들.
☆☆
명사
🌏 FILIAL SON; DEVOTED SON: A son who respects and takes good care of his parents. -
ㅎㅈ (
학자
)
: 특정 학문을 아주 잘 아는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
명사
🌏 SCHOLAR: A person who knows a field of study very well; or a person who carries out academic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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