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원지간 (犬猿之間)

명사  

1. (비유적으로) 개와 원숭이의 사이처럼 서로 사이가 나쁜 관계.

1. CAT-AND-DOG TERMS: (figurative) The state of two persons being on very bad terms like a dog and a monkey.

🗣️ 용례:
  • 견원지간 사이.
    Between the gentry.
  • 견원지간이 되다.
    Become a silkworm.
  • 견원지간으로 지내다.
    Stay between the dogs.
  • 두 나라는 정치적 갈등이 심하여 오랫동안 견원지간이었으나 최근 경제 협력을 계기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The two countries have long been close friends due to their severe political conflicts, but have recently been creating a mood of reconciliation in the wake of economic cooperation.
  • 우리 회사의 영업부와 총무부는 업무로 부딪치는 일이 많아 직원들끼리도 견원지간으로 지낸다.
    Our sales and general affairs departments often bump into each other on business, so our employees also stay together.
  • 민준이와 승규 사이의 오해가 풀리지 않아 걱정이야.
    I'm worried that the misunderstanding between min-joon and seung-gyu has not been resolved.
    그러게 말이야. 이제는 견원지간이 되어서 말도 안하고 원수처럼 지내더라고.
    I know. now he's become a dog's nest, so he doesn't talk and he's like an enemy.

🗣️ 발음, 활용: 견원지간 (겨눤지간)

🌷 ㄱㅇㅈㄱ: 초성 견원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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