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
☆☆ 명사
🗣️ 발음, 활용: • 구멍 (
구멍
)
📚 분류: 실수담 말하기
🗣️ 구멍 @ 뜻풀이
- 분화구 (噴火口) : 화산이 폭발할 때 가스, 수증기, 화산재, 용암 등이 내뿜어져 나오는 구멍.
- 귀 : 바느질을 하기 위하여 실을 꿰는 바늘의 구멍.
- -구 (口) : ‘구멍’ 또는 ‘구멍이 나 있는 장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헤벌쭉 : 입이나 구멍 등이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 총구 (銃口) : 총에서 총알이 나가는 구멍.
- 환기통 (換氣筒) : 더럽고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해 실내와 바깥이 통하게 뚫은 구멍.
- 땀구멍 : 땀을 내보낼 수 있도록 피부에 난 구멍.
- 막히다 : 길, 통로, 구멍 등이 통하지 못하게 되다.
- 휑하다 : 구멍 등이 막힌 데 없이 시원하게 나 있다.
- 창구멍 (窓구멍) : 창을 만들기 위하여 낸 구멍.
- 모공 (毛孔) : 털이 나는 작은 구멍.
- 아귀 : 두루마기나 여자들이 입는 한복의 아랫도리 속옷의 옆을 터 놓은 구멍.
- 아궁이 : 방이나 솥 등에 불을 때기 위해 만든 구멍.
- 개구멍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 밑에 개가 드나들 정도로 작게 나 있는 구멍.
- 굴 (窟) : 짐승들이 사는 구멍.
- 쥐구멍 : 쥐가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
- 투입구 (投入口) : 돈이나 물건 등을 넣는 구멍.
- 귓구멍 : 귀의 바깥쪽부터 고막까지 뚫린 구멍.
- 펑크 (←puncture) : 고무 튜브 등에 구멍이 나서 터지는 일. 또는 그 구멍.
- 문구멍 (門구멍) : 문에 뚫린 구멍.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등이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포문 (砲門) : 대포의 탄알이 나가는 구멍.
- 목 : 목 안쪽에서 몸속으로 나 있는 깊숙한 구멍.
- 분출구 (噴出口) : 액체나 기체가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구멍.
- 빠끔히 : 작은 구멍이나 틈 등이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콧구멍 : 코에 있는 두 구멍.
- 막다 : 길, 통로, 구멍 등을 통하지 못하게 하다.
- 헤벌쭉헤벌쭉하다 : 입이나 구멍 등이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상태이다.
- 목구멍 : 목 안쪽에서 몸속으로 나 있는 깊숙한 구멍.
- 물줄기 : 좁은 구멍 같은 데에서 물이 내뻗쳐 나가는 줄기.
- 바늘구멍 : 바늘로 뚫은 작은 구멍.
- 채우다 : 단추 등을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어 풀어지지 않게 하다.
- 안구 (眼球) : 눈의 구멍 안에 있는 동그란 모양의 기관.
- 항문 (肛門) :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소화 기관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구멍.
- 총구멍 (銃구멍) : 총에서 총알이 나가는 구멍.
- 헤벌쭉헤벌쭉하다 : 입이나 구멍 등이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지다.
- 배수구 (排水口) : 물이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싱크대나 욕조, 바닥 등에 만든 구멍.
- 헤벌쭉하다 : 입이나 구멍 등이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지다.
- 헤벌쭉하다 : 입이나 구멍 등이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상태이다.
- 헤벌쭉헤벌쭉 : 입이나 구멍 등이 여럿이 다 또는 자꾸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넓게 벌어진 모양.
- 눈구멍 : 눈알이 들어 있는 구멍.
- 눈 : 그물의 줄 사이에 있는 구멍.
- 뒷구멍 : 뒤쪽에 있는 구멍.
- 단춧구멍 : 단추를 끼우는 구멍.
- 후비다 : 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서 파내다.
- 밑구멍 : 물건의 아랫부분에 뚫린 구멍.
- 바늘귀 : 실을 꿰기 위하여 바늘 끝에 뚫은 작은 구멍.
- 똥구멍 : (속된 말로) 똥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구멍.
- 그물코 : 그물에 나 있는 구멍.
- 통풍구 (通風口) : 바람이 통하도록 만든 구멍.
🗣️ 구멍 @ 용례
- 둥근 구멍. [둥글다]
- 환기통 구멍. [환기통 (換氣筒)]
- 오존층 구멍. [오존층 (ozone層)]
- 환경 파괴로 오존층에 구멍이 생기면 자외선이 그대로 대기권으로 들어온다. [오존층 (ozone層)]
- 구멍 난 모래 주머니에서 모래가 솔솔 새어 나왔다. [솔솔]
- 오랫동안 써 온 걸레짝은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했다. [걸레짝]
- 요즘은 이렇게 구멍 나고 찢어진 옷이 유행이에요. [걸레짝]
- 할머니께서 돋보기안경을 쓰시고 구멍 난 양말을 한 땀씩 뜨고 계신다. [뜨다]
- 구공탄 구멍. [구공탄 (九孔炭)]
- 막힌 구멍. [막히다]
- 승규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목구멍이 막혀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막히다]
- 숭숭 뚫린 구멍. [숭숭]
- 구멍이 숭숭 나다. [숭숭]
- 형이 어렸을 때 입던 바지를 물려받았는데 구멍이 숭숭 나서 바람이 새어 들어와. [숭숭]
- 펀치 구멍. [펀치 (punch)]
- 나는 이면지를 모아서 펀치로 구멍을 뚫고 줄로 묶어서 연습장을 만들었다. [펀치 (punch)]
- 얇은 판에는 동그란 펀치 구멍이 여러 개 나 있었다. [펀치 (punch)]
- 형은 두꺼운 종이에 펀치로 구멍을 뚫었다. [펀치 (punch)]
- 구멍이 숭숭하다. [숭숭하다]
- 우리 할아버지는 구멍이 숭숭한 방문에 새 창호지를 바르셨다. [숭숭하다]
- 나는 벌레가 먹어 숭숭한 구멍이 난 무를 버리고 신선한 무를 골랐다. [숭숭하다]
- 이 양말에 구멍이 숭숭하네. 이런 양말은 버리자. [숭숭하다]
- 아깝게 양말을 왜 버리니? 구멍 난 곳만 꿰매서 신으면 돼. [숭숭하다]
- 깊다란 구멍. [깊다랗다]
- 구멍 밖으로 나왔던 쥐는 고양이를 보자 슬금슬금 다시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슬금슬금]
- 어머니, 그런 구멍 난 양말은 이제 버리세요. [깁다]
- 중앙의 구멍. [중앙 (中央)]
- 나는 오려 놓은 창호지에다 묽게 쑨 풀을 칠하여 구멍 난 부분에 잘 붙였다. [묽다]
- 조그마한 구멍 사이에 쑤셔져 있는 응어리를 빼내려고 미화원은 안간힘을 썼다. [응어리]
- 아이들이 민준이의 구멍 난 양말을 보고 킥킥하며 웃었다. [킥킥하다]
- 구멍 위로 두더지가 비쭉 나왔다가 금세 다시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비쭉]
- 타이어에 난 작은 구멍 때문에 타이어에 공기가 다 빠졌다. [빠지다]
- 한국의 전통 메밀국수 제조법은 구멍 난 틀에 국수를 눌러 빼는 방식이다. [누르다]
- 비가 오니 구멍 난 천장에서 비가 졸졸 떨어졌다. [졸졸]
- 빵 뚫린 구멍. [빵]
- 구멍이 빵 뚫리다. [빵]
- 양말의 빵 뚫린 구멍 사이로 발가락이 보인다. [빵]
- 너희 집 돌담에 구멍이 하나 빵 뚫려 있네? [빵]
-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있던 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 앞에서 한동안 서슴었다. [서슴다]
- 고양이는 쥐가 도망간 구멍 앞에 멈춰 섰다. [멈추다]
- 우리 집 옥상의 구멍 난 탱크에서 물이 새고 있었다. [탱크 (tank)]
- 딱따구리는 나무 구멍 속에 있는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 구멍에 고개를 집어넣었다. [딱따구리]
- 펑크 구멍. [펑크 (←puncture)]
- 투입 구멍. [투입 (投入)]
- 아이가 자동 판매기의 투입 구멍에 동전을 넣었다. [투입 (投入)]
- 발뺌할 구멍. [발뺌하다]
- 승규는 상황을 봐 가며 일이 잘못되었을 때 발뺌할 구멍을 미리 만들어 뒀다. [발뺌하다]
- 하수구 구멍. [하수구 (下水溝)]
- 물을 넣은 솥에 시루를 올려놓고 불을 때면 뜨거운 수증기가 떡시루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시루 안의 떡을 익힌다. [떡시루]
- 담 구멍. [담]
- 벌집 구멍. [벌집]
- 박 노인은 옷이 낡아 구멍이 나면 천을 덧대어 꿰매 입었다. [덧대다]
- 할머니, 저 양말에 구멍 났어요. 양말 좀 사야할 것 같아요. [덧대다]
- 도망갈 구멍. [도망가다 (逃亡가다)]
- 도굴 구멍. [도굴 (盜掘)]
- 왕릉 여기저기에 구멍이 나 있어요. [도굴 (盜掘)]
- 타이어에 구멍이 나서 땜질을 했다. [땜질]
- 구멍이 난 냄비도 땜질만 잘 하면 다시 쓸 수 있다. [땜질]
- 구멍 땜질. [땜질]
- 나는 구멍 난 양복 소매의 땜질을 세탁소에 맡겼다. [땜질]
- 가난했던 우리는 구멍이 난 양말을 몇 번이고 땜질을 해서 신었다. [땜질]
- 승규는 구멍난 공을 임시로 때움질을 하고 동생에게 건네줬다. [때움질]
- 나는 때움질로 구멍 난 신발을 고쳐 신었다. [때움질]
- 어머니는 구멍 난 양말을 홈질로 꿰맸다. [홈질]
- 어머니는 옷의 구멍 난 부분에 헝겊을 대어 꿰맸다. [헝겊]
- 구멍에 틀어넣다. [틀어넣다]
- 나는 바람을 막기 위해 작은 구멍 사이에 천 조각을 틀어넣었다. [틀어넣다]
- 뚫어진 창구멍. [뚫어지다]
- 바람구멍이 뚫어지다. [뚫어지다]
- 벽에 구멍이 뚫어지다. [뚫어지다]
- 유리창에 구멍이 뚫어지다. [뚫어지다]
- 담장에 큰 구멍이 뚫어져서 곧 허물어질 것 같다. [뚫어지다]
- 구멍 사이로 바람이 쌩쌩 들어와. [뚫어지다]
- 작은 구멍. [작다]
- 구멍이 작다. [작다]
- 바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 보이네. 대신 실 좀 꿰어 주렴. [작다]
- 그의 구멍 난 양말 사이로 발가락이 내보였다. [내보이다]
- 열쇠 구멍. [열쇠]
- 터진 구멍 사이로 설탕 가루가 소르르 새어 나왔다. [소르르]
- 구멍 뚫는 기계. [기계 (機械)]
- 작은 구멍 속에 들어간 나사를 핀셋을 사용해 집어 올렸다. [핀셋 (pincette)]
- 빼꼼히 구멍이 나 있다. [빼꼼히]
- 승규는 창호지에 빼꼼히 뚫린 구멍 사이로 문밖을 살폈다. [빼꼼히]
- 창호지에 구멍이 생긴 거 아냐? [빼꼼히]
- 그러게. 구멍이 빼꼼히 나 있네. [빼꼼히]
-
ㄱㅁ (
고모
)
: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PATERNAL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the sister of one's father. -
ㄱㅁ (
고민
)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명사
🌏 WORRY; ANGUISH: A state of being agonized and bothered due to a worry on your mind. -
ㄱㅁ (
건물
)
: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명사
🌏 BUILDING; STRUCTURE; EDIFICE: A structure with walls and a roof for people to live in or store objects. -
ㄱㅁ (
그만
)
: 그 정도까지만.
☆☆☆
부사
🌏 NO MORE: To just that much and no more. -
ㄱㅁ (
구매
)
: 상품을 삼.
☆☆
명사
🌏 PURCHASE; BUYING: The act of buying a product. -
ㄱㅁ (
강물
)
: 강에 흐르는 물.
☆☆
명사
🌏 RIVER WATER: Water running in a river. -
ㄱㅁ (
골목
)
: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명사
🌏 ALLEY: A long and narrow path between houses. -
ㄱㅁ (
국민
)
: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명사
🌏 PEOPLE; NATIONAL; CITIZEN: People that compose a country or a person with the nationality of a country. -
ㄱㅁ (
가뭄
)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명사
🌏 DROUGHT: A weather condition with no rain for a long time. -
ㄱㅁ (
개미
)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명사
🌏 ANT: A small, thin-waisted, crawling insect living underground in a group. -
ㄱㅁ (
고무
)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명사
🌏 RUBBER: An elastic substance made by hardening the fluid from a rubber tree. -
ㄱㅁ (
거미
)
: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명사
🌏 SPIDER: A small insect that eats bugs it catches with its web, woven with thin sticky material it releases from its body. -
ㄱㅁ (
가만
)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부사
🌏 QUIETLY; MOTIONLESSLY: Without movement or words. -
ㄱㅁ (
과목
)
: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명사
🌏 SUBJECT: Division of knowledge needed for teaching or learning according to categories. -
ㄱㅁ (
구멍
)
: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명사
🌏 HOLE; PIT: An area sunken by drilling or digging. -
ㄱㅁ (
국물
)
: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명사
🌏 SOUP: Liquid of guk, soup, or jjigae, stew, left after all ingredients have been taken out. -
ㄱㅁ (
규모
)
: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명사
🌏 SIZE; SCALE; SCOPE: The size or scale of an object or phenomenon. -
ㄱㅁ (
근무
)
: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명사
🌏 WORK: The act of doing responsible duties at the workplace, or such work.
• 보건과 의료 (204) • 요일 표현하기 (13) • 연애와 결혼 (28) • 약속하기 (4) • 병원 이용하기 (10)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기후 (53) • 사회 제도 (78) • 예술 (76) • 과학과 기술 (91)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직업과 진로 (130) • 철학·윤리 (86)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공연과 감상 (52) • 성격 표현하기 (110) • 하루 생활 (11) • 길찾기 (20) • 주거 생활 (48) • 환경 문제 (81) • 대중 매체 (47) • 역사 (92)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정치 (149) • 집안일 (41) • 사과하기 (7) • 음식 주문하기 (132) • 건축 (43) • 복장 표현하기 (121) • 학교생활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