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게
☆☆ 감탄사
🗣️ 발음, 활용: • 그러게 (
그러게
)
🗣️ 그러게 @ 용례
- 그러게. 그 어떤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네. [고문 (拷問)]
- 그러게. 가게가 하도 작아서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더라면 그냥 지나칠 뻔했어. [-았더라면]
- 그러게. 꼬리를 사리고 있네. [사리다]
- 그러게 불만을 중얼중얼 말하지만 말고 큰 소리로 이야기해 봐. [중얼중얼]
- 그러게. 얼른 남은 일들을 처리해야겠어. [중반 (中盤)]
- 그러게 말이야. 어쩐지 업자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폭리 (暴利)]
- 그러게. 오늘은 시내 어디를 가든 다 인해를 이룰 것 같아. [인해 (人海)]
- 그러게. 옷도 안 갈아입고 고대로 잠이 들어 버렸네. [고대로]
- 그러게. 얘를 밖으로 내보내야겠다. [알짱알짱]
- 그러게. 이러다가는 범죄가 난무하겠어. [범법자 (犯法者)]
- 그러게 말이야. 아내랑 어린 아들 단둘이 상가를 지키고 있는 걸 보니 안쓰럽더군. [상가 (喪家)]
- 그러게. 꼭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아. [찌다]
- 그러게. 저기 어부들도 고기잡이배를 묶고 있네. [어부 (漁夫/漁父)]
- 그러게. 참 아름답네. [돋다]
- 그러게. 왜 자꾸 폭락 현상을 보이는 거지? [폭락 (暴落)]
- 그러게 말이야. 어느덧 방학이 다 끝나 버렸네. [개강 (開講)]
- 그러게. 노숙 투쟁이 많이 힘들 텐데. [노숙 (露宿)]
- 그러게. 약하더라도 정확하게 차야 할 텐데. [뻥뻥]
- 그러게 말이야. 처음에 한 부서에서 시작된 것이 중심점이 된 것 같아. [중심점 (中心點)]
- 그러게, 역시 봄이 오긴 왔나 봐. [소복이]
- 그러게. 기분이 참 좋구먼. [흥취 (興趣)]
- 그러게. 여기서 수영하지 않는 게 좋겠어. [횟가루 (灰가루)]
- 그러게. 자신의 목숨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서로를 사랑하기란 힘든 일이지. [뜨겁다]
- 그러게, 다리가 있다면 쉽게 건너갈 텐데. [다리]
- 그러게 말이야. 피부가 닭살이어서 속상해. [닭살]
- 그러게 말이야, 이러다가 배가 다 부서지겠어. [풍파 (風波)]
- 그러게. 고정된 자세로 앉아서 눈동자도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 [고정되다 (固定되다)]
- 그러게, 아주 얼굴에 철판을 깔았네. [철판을 깔다]
- 그러게. 고개를 넘으려면 꽤 힘들겠어. [고갯길]
- 그러게 말이야. 자료 조사를 해 줬으면 그걸 정리해서 계산하는 건 자기들이 해야지. [통계하다 (統計하다)]
- 그러게. 무슨 일이 생겼나? [-는답니까]
- 그러게! 산에 단풍이 예쁘게 들었어. [익다]
- 그러게 말이에요. 점심도 못 먹고 학교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왔대요. [짭짭]
- 그러게. 하수 처리 시설이 더 늘어나야 할 것 같아. [방류되다 (放流되다)]
- 그러게. 동료가 진실을 모르는 척 딴전을 피우는 걸 보니 내가 더 화나더라. [딴전]
- 그러게, 벌써 바람 속에 가을이 묻어오는 것 같아. [묻어오다]
- 그러게, 포장만 반지르르했지 맛은 형편없네. [반지르르하다]
- 그러게. 이 빌어먹을 세상! [빌어먹을]
- 그러게. 이제는 정말 권력의 노예가 되어 버리셨어. [노예 (奴隷)]
- 그러게. 참 담담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이야. [담담하다 (淡淡하다)]
- 그러게요. 과일 가게마다 귤이 그득히 쌓여 있네요. [그득히]
- 그러게. 커피 향도 그득히 배어 있어서 정말 좋다. [그득히]
- 그러게. 말과 행동은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거니까. [방정맞다]
- 그러게, 중요한 물건이라도 보관하는 곳인가? [엄금하다 (嚴禁하다)]
- 그러게 말야. 무슨 고집이 저렇게 센지 원. [왕고집 (王固執)]
- 그러게, 지붕에 눈이 소복하게 덮였네. [소복하다]
- 그러게. 정말 수치심도 못 느끼나 봐. [수치심 (羞恥心)]
- 그러게 말이야. 만추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어. [만추 (晩秋)]
- 그러게. 왜 남학생들은 문학에 관심이 적을까? [비율 (比率)]
- 그러게 말이야. [기(가) 차다]
- 그러게. 진짜 눈 좋은 사람이라야만 보일 것 같아. [-라야만]
- 그러게. 눈을 반짝 뜨는 게 인형 같아. [반짝]
- 그러게. 앞모습도 아름다울 것 같아. [뒷모습]
- 그러게. 나뭇가지마다 하얀 설화가 앉았네. [설화 (雪花/雪華)]
- 그러게 말이야. 정말 억울하다. [어쩌면]
- 그러게 책임도 못 질 거면서 왜 아이 마음은 들먹거려 놨어요. [들먹거리다]
- 그러게 말이야. 양산을 챙겨 나올 걸 그랬어. [햇볕]
- 그러게 말이야. 저건 납득이 안 되는 주장이야. [펼치다]
- 그러게. 나도 눈병에 걸렸어. [줄짓다]
- 그러게.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가 봐. [의절하다 (義絕하다)]
- 그러게. 간들간들 구는 모양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 [간들간들]
- 그러게. 아마 또 무슨 장난을 치려나 보지. [숙덕대다]
- 그러게. 찝찔한 게 맛이 썩 좋진 않군. [찝찔하다]
- 그러게. 이따금 눈물을 흘리시니 말이야. [이따금]
- 그러게. 옆에서 보는데도 정말 무섭더라. [뿜다]
- 그러게. 그래도 새 체제가 자리 잡히면 금방 안정을 찾게 될 거야. [정비되다 (整備되다)]
- 그러게 말이야.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큰 빚을 졌다고 하잖아. [꺼꾸러지다]
- 그러게. 분명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가 있을 텐데. [키 (key)]
- 그러게,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어휴]
- 그러게 전쟁이 따로 없네. 감시원이라도 파견해야 하지 않을까? [감시원 (監視員)]
- 그러게 충분히 자야지. 학구열을 지나치게 불태우다가 수면 시간이 부족해졌구나. [불태우다]
- 그러게 누가 먼저 놀리래? [팍팍]
- 그러게, 창문을 열어 놨나? [달싹하다]
- 그러게. 너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이 똑같구나. [예]
- 그러게 말이야. 다시 높게 쌓는 공사를 좀 해야겠다. [토방 (土房)]
- 그러게. 아쉬워. 단풍 구경도 못 갔는데. [단풍잎 (丹楓잎)]
- 그러게. 은근히 아름다워. [은근히 (慇懃히)]
- 그러게. 피설 온 게 몇 년 만인지. [ㄹ]
- 그러게. 나이가 들면서 꿈을 잊고 현실에 젖어 버렸네. [찬란하다 (燦爛/粲爛하다)]
- 그러게. 다들 먹고살기가 힘들고 팍팍해서 쉽사리 서민들이 지갑을 열지 않더군. [시세 (時勢)]
- 그러게,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물오르다]
- 그러게, 건강한 말인가 봐. 털이 햇빛에 반들반들 반사되니까 더 부드러워 보이고 예쁘다. [윤 (潤)]
- 그러게. 집세를 내기도 힘든 극빈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극빈자 (極貧者)]
- 그러게, 아주 의기양양 다니면서 인사도 안하는군. [의기양양 (意氣揚揚)]
- 그러게. 여기 눈, 코, 입까지 그려 넣었어. [축소 (縮小)]
- 그러게 술 좀 적당히 마시라니까. [숙취 (宿醉)]
- 그러게.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음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나 봐. [음흉하다 (陰凶하다)]
- 그러게. 해 뜰 무렵이 되어서야 난장이 끝난 모양이야. [난장 (亂場)]
- 그러게.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야. [꽃바람]
- 그러게. 아이들이 욕조에서 발을 구르는 통에 물이 넘실넘실 넘치기 일쑤야. [넘실넘실]
- 그러게 말이야. 비 많이 오면 산사태 나겠다. [민숭민숭]
- 그러게. 먹구름이 비껴 오는 걸 보니 곧 비가 올 모양이야. [비끼다]
- 그러게, 나도 요새 만난 적도 없고. [종종 (種種)]
- 그러게. 지금 사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안타깝게도 투하를 한 자본을 몽땅 잃겠구먼. [투하 (投下)]
- 그러게. 혀끝에 척 달라붙는 게 자꾸자꾸 먹고 싶어져. [척]
- 그러게, 정말 생각할수록 신비로운 일이야. [신비롭다 (神祕롭다)]
- 그러게. 저 아이들 정말 귀엽네. [줄줄]
- 그러게. 타고난 반사적 반응이 좋은 선수인 것 같아. [반사적 (反射的)]
- 그러게. 새벽이 되어서 스러졌나 봐. [스러지다]
- 그러게, 누가 아니라니? [-라니]
- 그러게. 내가 아무 생각없이 던진 말에 두 사람의 논쟁이 점화됐어. [점화되다 (點火되다)]
-
ㄱㄹㄱ (
그리고
)
: 앞의 내용에 이어 뒤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할 때 쓰는 말.
☆☆☆
부사
🌏 AND: A word used to connect the preceding statement with the following one. -
ㄱㄹㄱ (
그러게
)
: 상대방의 말에 찬성하거나 동의하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감탄사
🌏 RIGHT; I KNOW; YEAH: An exclamation used to indicate that the speaker supports or agrees with the words of the other party. -
ㄱㄹㄱ (
관람객
)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된 물건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러 온 사람.
☆☆
명사
🌏 VISITOR; AUDIENCE: A person who comes to see performances, movies, sports games, or exhibits such as relics, paintings, sculptures, etc. -
ㄱㄹㄱ (
기름기
)
: 무엇에 묻어 있거나 들어 있는 적은 양의 기름.
☆
명사
🌏 OILY ELEMENT: A small amount of oil smeared on or contained in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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