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럭저럭
☆☆ 부사
🗣️ 발음, 활용: • 그럭저럭 (
그럭쩌럭
)
📚 파생어: • 그럭저럭하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특별하게 문제없이 하다.
🗣️ 그럭저럭 @ 뜻풀이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 메꾸다 :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 그럭저럭 @ 용례
- 그 일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고나마 그럭저럭 해결이 돼서 이제 안심하고 잘 수 있겠다. [고나마]
- 응, 이젠 단골손님도 꽤 생겨서 그럭저럭 잘 되는 편이야. [생기다]
- 어쩌다가 말다툼할 때도 있긴 한데,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야. [어쩌다가]
- 그는 그래도 글을 쓰면 그럭저럭 궁색은 면할 것 같았다. [궁색 (窮塞)]
- 너는 다른 과목 성적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경제만 성적이 안 좋네? [경제 (經濟)]
- 그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밥술이나 먹고 산다. [밥술이나 뜨다[먹다]]
- 그럭저럭 재미있어. 평화롭고 목가적인 장면이 일품인 작품이야. [목가적 (牧歌的)]
- 그럭저럭 먹을 만하구나. [만하다]
- 아니야. 그럭저럭 참을 만해. [만하다]
- 응. 그럭저럭. 특별한 일 없는 범용한 삶이야. [범용하다 (凡庸하다)]
- 응, 그럭저럭 한 스무 명 정도 온 것 같아. [한]
- 그럭저럭. 발표 도중에 말할 내용을 까먹어서 진땀이 났어. [진땀 (津땀)]
- 한국어 단어가 프랑스어 단어와 정확하게 대응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할 만해요. [대응하다 (對應하다)]
- 그럭저럭 되다. [되다]
- 그럭저럭 견디다. [견디다]
- 좀 어중간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아. [어중간하다 (於中間하다)]
-
ㄱㄹㅈㄹ (
그럭저럭
)
: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특별하게 문제없이.
☆☆
부사
🌏 SOMEHOW; PASSABLY: Not satisfactorily, but to some degree; without particular problems. -
ㄱㄹㅈㄹ (
그런저런
)
: 분명하지 않게 그러하고 저러한 여러 가지의.
관형사
🌏 SUCH; THOSE: Unclearly, such kinds of. -
ㄱㄹㅈㄹ (
고런조런
)
: 분명하지 않게 고러하고 조러한 여러 가지의.
관형사
🌏 SUCH; THOSE: Unclearly, such kinds of. -
ㄱㄹㅈㄹ (
그렁저렁
)
: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특별하게 문제없이.
부사
🌏 SOMEHOW: Not satisfactorily, but to some degree; without particular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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