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bus)
☆☆☆ 명사
📚 분류: 교통 수단 교통 이용하기
📚 변형: • 버쓰 • 뻐쓰
🗣️ 버스 (bus) @ 뜻풀이
- 완행버스 (緩行bus) : 빠르지 않게 다니며 정거장마다 서는 버스.
- 스쿨버스 (schoolbus) : 학생들이 집과 학교를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교 버스.
- 시내버스 (市內bus) : 도시 안에서 정해진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버스.
- 하행선 (下行線) :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기차나 버스 등의 교통수단.
- 노선 (路線) : 버스, 기차, 비행기 등이 정기적으로 오가는 일정한 두 지점 사이의 정해진 길.
- 통근 버스 (通勤bus) : 집에서 직장에 일하러 다닐 때 타는 버스.
- 상행선 (上行線) :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나 버스 등의 교통수단.
- 토큰 (token) : (옛날에) 버스 요금을 낼 때 돈 대신에 내는 동전 모양의 물건.
- 마을버스 (마을bus) :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가까운 거리를 다니는 버스.
- 종점 (終點) : 기차나 버스 등이 일정하게 다니는 구간의 맨 끝이 되는 지점.
- 직통하다 (直通하다) : 열차나 버스 등이 중간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곧장 가다.
- 좌석 버스 (座席bus) : 일반 시내버스보다 좌석이 더 많고 주요 정거장만 운행하는 버스.
- 급행 (急行) : 정해진 구간의 일부 정거장에만 정차하여 빠르게 가는 버스.
- 직행버스 (直行bus) : 도중에 정류장에 서지 않고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
- 직통 (直通) : 열차나 버스 등이 중간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곧장 감.
- 관광버스 (觀光bus) : 관광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버스.
- 차장 (車掌) : 기차나 버스, 전차 등에서 차비를 받거나 운행, 승객에 관한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 고속버스 (高速bus) : 주로 고속 도로를 이용하여 먼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다니는 버스.
- 공항버스 (空港bus) : 공항과 도심 또는 주요 역을 잇는 버스.
- 완행 (緩行) : 정해진 구간을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다니면서 승객이 원하는 곳마다 서는 버스.
- 리무진 (limousine) : 공항을 오가며 사람들을 태워 나르는 버스.
- 전용 차선 (專用車線) : 버스 등 특별히 정한 차만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차선.
- 시외버스 (市外bus) : 시내에서 시외까지 다니는 버스.
- 상행 (上行) :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감. 또는 그런 기차나 버스 등의 교통수단.
- 터미널 (terminal) : 비행기나 기차, 버스 등의 여러 노선이 모여 있는, 주로 첫 번째나 마지막 역.
- 셔틀버스 (shuttlebus) : 일정한 구간을 정해진 시간마다 반복하여 다니는 버스.
- 하행 (下行) :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감. 또는 그런 기차나 버스 등의 교통수단.
🗣️ 버스 (bus) @ 용례
- 자가용 버스. [자가용 (自家用)]
- 버스 정류장의 중간. [중간 (中間)]
- 버스 정류장. [정류장 (停留場)]
- 버스는 정류장마다 정차해서 사람들을 태웠다. [정류장 (停留場)]
- 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정류장 (停留場)]
- 한 아저씨가 버스 기사에게 기사 양반이라고 불렀다. [양반 (兩班)]
- 한번은 우연히 버스 안에서 첫사랑을 만나기도 했지. [한번 (한番)]
- 정부는 버스 요금을 인상하면서 요금의 개정 사실을 알렸다. [개정 (改定)]
- 지수는 충전된 버스 카드를 단말기에 찍었다. [충전되다 (充塡되다)]
- 출근길에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을 보고 왠지 낯이 익어서 계속 힐끗거렸다. [힐끗거리다]
- 만원 버스. [만원 (滿員)]
- 출근길에 만원 버스에서 사람들과 부대꼈더니 아침부터 진이 빠진다. [만원 (滿員)]
- 버스 안에서 누군가가 방귀를 뀌었는지 계란 썩는 고약한 냄새가 났다. [고약하다]
- 승규는 이 동네 지리에 어두운 고모를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드렸다. [바래다]
- 버스 터미널은 고향에 가려는 사람들로 뒤끓었다. [뒤끓다]
-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쭈르르 줄을 서 있다. [쭈르르]
- 버스 경로. [경로 (經路)]
- 나는 버스 안에서 사람들에게 밀려 앞사람의 뒤꿈치를 밟고 말았다. [뒤꿈치]
-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의 운행 간격이 짧아진다. [운행 (運行)]
- 한참을 기다렸는데 버스가 왜 안 오지? [운행 (運行)]
- 지금쯤이면 버스 운행이 끝났을 수도 있겠다. [운행 (運行)]
- 전경 버스. [전경 (戰警)]
- 학생들이 시위할 것을 우려한 경찰이 전경 버스 등으로 시내 진입을 막았다. [전경 (戰警)]
- 택시 탈까, 버스 탈까?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버스 운수업자. [운수업자 (運輸業者)]
- 버스 운전사들이 스트라이크에 돌입하면서 지하철로 사람이 몰려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스트라이크 (strike)]
- 저 버스가 우리 동네에도 오네? [연장하다 (延長하다)]
- 이번 주부터 버스 노선을 연장했어. [연장하다 (延長하다)]
- 승규는 버스 뒷좌석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거슬리다]
- 하행선 버스. [하행선 (下行線)]
- 버스 터미널은 승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승차 (乘車)]
- 버스 전용 차선. [전용 차선 (專用車線)]
- 버스 전용 차선에는 버스만 달릴 수 있다. [전용 차선 (專用車線)]
- 염려 마세요. 안 그래도 오늘은 그냥 버스 타고 가려던 참이에요. [-기 십상이다]
- 등굣길 버스 사고로 생때같은 아이들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생때같다 (生때같다)]
- 잡은 버스. [잡다]
- 급히 정거장에 도착한 우리는 막 떠나려는 버스를 겨우 잡아서 탈 수 있었다. [잡다]
- 버스가 심하게 흔들려서 나는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잡다]
- 버스 승객. [승객 (乘客)]
- 광주로 향하는 버스는 승객을 가득 태우고 고속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승객 (乘客)]
- 버스가 도착하다. [도착하다 (到着하다)]
-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도착하다 (到着하다)]
- 만약 비가 오면 딸아이가 버스 정류장까지 데리러 올 테니 우산이 없어도 괜찮아. [-ㄹ 테니]
-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잠시 머무르는 중이었다. [머무르다]
- 우리 집은 전철역에서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과도 멀지 않아 교통이 편리하다. [전철역 (電鐵驛)]
- 시청까지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면 되나요? [전철역 (電鐵驛)]
- 버스는 없고 전철역이 가까우니 전철을 타고 가세요. [전철역 (電鐵驛)]
- 버스 정류장과 같은 공공장소는 대부분 금연이므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금연 (禁煙)]
- 상행 버스. [상행 (上行)]
- 버스 기사님은 탑승객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을 요청하였다. [탑승객 (搭乘客)]
- 자전거를 들고 탈 수 있는 ‘자전거 버스’의 시범적 운행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시범적 (示範的)]
- 시민들이 환승하기 편하도록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곳에 버스 정류장이 들어섰다. [가깝다]
- 시내의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다. [단말기 (端末機)]
- 나는 너무 피곤해서 고개를 쑥 떨군 채 버스 안에서 잠들었다. [쑥]
- 시에서 버스 노선을 증편함에 따라 앞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증편하다 (增便하다)]
- 출근하려는 수많은 사람들로 출근길 버스 안이 매우 쪼였다. [쪼이다]
- 버스 기사는 승객들에게 내릴 때 소지품을 챙기라고 재차 말했다. [재차 (再次)]
- 새벽 버스 안의 사람들은 곤히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곤히 (困히)]
- 버스에서 내리던 승객들이 오토바이에 치여서 사고가 났다더라. [내려놓다]
- 응. 버스 운전사가 승객들을 정류장에 제대로 내려놓지 않고 길가에 내려 줬대. [내려놓다]
- 직통하는 버스. [직통하다 (直通하다)]
- 나는 스키장까지 직통하는 버스를 타서 도중에 내릴 수 없었다. [직통하다 (直通하다)]
- 정부는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버스 요금 인상이 당분간 보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류되다 (保留되다)]
- 민준이가 힘든 하루를 마치고 힘없이 터덜대며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터덜대다]
- 버스 안에 앉아 이것저것 여러 가지 잡생각을 하다가 내려야 할 곳을 놓치고 말았다. [잡생각 (雜생각)]
- 네. 유족들은 영구차 뒤에 있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리무진 (limousine)]
- 리무진 버스. [리무진 (limousine)]
-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에 내린 것은 출국 한 시간 전이었다. [리무진 (limousine)]
- 휴가철에는 버스 승객 수송량이 늘어나 배차 간격을 좁히기로 결정했다. [수송량 (輸送量)]
- 버스 요금이 왜 100원 더 찍혔지? [이달]
- 이달부터 버스 요금 올랐어. [이달]
- 우리가 탄 버스는 도심을 질러 시외로 나갔다. [지르다]
- 학교에 늦은 민준이는 들판을 질러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갔다. [지르다]
- 버스 정류장은 학교 뒷길로 가면 빠르다. [뒷길]
- 아저씨, 이 버스 첫차가 몇 시에 있어요? [첫차 (첫車)]
- 버스 노선이 개편되다. [개편되다 (改編되다)]
- 나는 출퇴근 버스 안에서는 휴대가 간편한 문고판 책만 읽는다. [문고판 (文庫判)]
- 버스의 종점. [종점 (終點)]
- 대기 중인 버스가 종점에 여러 대 정차해 있다. [종점 (終點)]
- 버스가 종점에 도착하자 모든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렸다. [종점 (終點)]
- 민준은 버스 안에서 깜빡 졸아 버스의 종점까지 가 버렸다. [종점 (終點)]
- 부산으로 내려가는 버스 표가 남아 있나요? [좌석 (座席)]
- 버스 정류장에 닿다. [닿다]
- 잠시 다른 승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버스는 어느새 목적지에 닿아 있었다. [닿다]
- 버스 타고 가면 십 분 안에 닿을 거리이니 별로 멀지 않습니다. [닿다]
- 시에서는 수도권 전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만들었다. [전역 (全域)]
-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한 발걸음을 하며 다가왔다. [발걸음]
- 버스 회수권. [회수권 (回數券)]
- 이 도시에서는 현금을 내거나 회수권을 구입하여 버스에 승차할 수 있다. [회수권 (回數券)]
- 교통 카드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버스 요금을 어떻게 냈어요? [회수권 (回數券)]
- 시민들은 버스 노선의 변화를 교통 체계의 진일보라고 보았다. [진일보 (進一步)]
- 출근길 버스. [출근길 (出勤길)]
- 민준이는 출근길 버스가 접촉 사고가 나는 바람에 회사에 지각했다. [출근길 (出勤길)]
- 어머니가 타신 버스는 벌써 도착했어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도착 (到着)]
- 버스 도착 시간을 다시 한번 알아봐. [도착 (到着)]
- 나는 차 한 대 살 돈도 없어서 매일 버스 타고 다니는데 마치 꿈나라 이야기 같네. [꿈나라]
- 그는 나를 버스 정류장에 떨어뜨려 놓고 떠나 버렸다. [떨어뜨리다]
- 버스 대절. [대절 (貸切)]
- 이 버스는 신형이라 대절 요금이 다른 버스에 비해 조금 더 비싸다. [대절 (貸切)]
- 버스나 기차가 모두 끊긴 시각이라서 우리는 택시 대절을 해서 집에 갔다. [대절 (貸切)]
- 버스 정류소. [정류소 (停留所)]
-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다. [정류소 (停留所)]
- 우리 집 앞에 있는 버스 정류소는 매일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정류소 (停留所)]
- 버스 노조의 파업으로 시내버스 전 노선이 운휴에 들어갔다. [운휴 (運休)]
- 폭설로 운행이 중단된 버스가 많아서 노선의 운휴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운휴 (運休)]
- 버스를 대절하다. [대절하다 (貸切하다)]
-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을 위해 결혼식 당일에 버스 두 대를 대절하기로 했다. [대절하다 (貸切하다)]
- 술에 취해 버스에 탄 승객은 버스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버스 안에서 깽판을 부렸다. [욕설 (辱說)]
- 버스 노선. [노선 (路線)]
-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는 한 번에 가는 버스 노선이 없어 갈아타고 가야 한다. [노선 (路線)]
- 버스 연착. [연착 (延着)]
- 장대 같은 비가 쏟아져 고속 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버스 연착 시간이 더 길어졌다. [연착 (延着)]
- 버스 터미널은 시내 중심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야 이동이 편리하다. [근거리 (近距離)]
- 시에서 다음 달부터 버스 요금의 인상을 현실화를 하기로 결정했다. [현실화 (現實化)]
- 버스 차장. [차장 (車掌)]
- 문 앞에 앉은 차장이 버스에 타는 사람들에게 차비를 받았다. [차장 (車掌)]
- 버스에 차장이 없어진 지 오래된 것 같군. [차장 (車掌)]
- 버스 일등석. [일등석 (一等席)]
- 아, 버스 놓쳤네. 좀 빨리 달리지 그랬어. [-자니깐]
- 버스 기사 아저씨가 시청에 가려면 이곳에서 내리랍니다. [-랍니다]
-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서자 버스 안에 있던 많은 손님들이 우르르 내렸다. [손님]
- 버스 전용 차선. [차선 (車線)]
- 응, 그건 버스 전용 차선을 구분해서 표시한 거야. [차선 (車線)]
- 버스 카드를 구입하다. [버스 카드 (▼buscard)]
- 버스 카드를 대다. [버스 카드 (▼buscard)]
- 버스 카드를 사용하다. [버스 카드 (▼buscard)]
- 버스 카드를 잃어버리다. [버스 카드 (▼buscard)]
- 집에 버스 카드를 두고 나와서 어쩔 수 없이 현금을 내고 버스를 탔다. [버스 카드 (▼buscard)]
- 버스가 가까이 오자 나는 가방에서 버스 카드를 꺼내어 버스에 탈 준비를 했다. [버스 카드 (▼buscard)]
- 네. 근처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거든요. [유동 (流動)]
- 버스 운전수. [운전수 (運轉手)]
- 저는 버스 타고 왔어요. [동문서답 (東問西答)]
- 그는 매일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치는 긴 머리의 소녀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소녀 (少女)]
- 지수는 양쪽 손에 모두 짐을 들고 있어서 버스 손잡이를 잡기가 어려웠다. [-고 있다]
- 버스 안에 사람이 많아 지수와 나는 목소리를 낮춰 조용히 얘기했다. [낮추다]
- 예전엔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해서 복잡했는데 지금은 간단해졌네. [개선 (改善)]
- 버스 노선 개선이 이뤄진 다음부터는 교통이 편해졌어. [개선 (改善)]
- 우리는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말놀이도 했다. [말놀이]
- 의료진은 버스 사고로 부상당한 승객들을 재빠르게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당하다 (負傷當하다)]
- 버스 이용객. [이용객 (利用客)]
- 시장은 시민들의 뜻을 수렴해 버스 노선 개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수렴하다 (收斂하다)]
- 만취 상태로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한 사십 대 남성에게 육 개월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실형 (實刑)]
- 뒤풀이 장소로 가는 버스가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출발시키다 (出發시키다)]
- 나는 뒷정리를 좀 더 해야 하니 버스 먼저 출발시키세요. [출발시키다 (出發시키다)]
- 지수는 버스 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뽕 하고 뀌어 버렸다. [뽕]
- 좀 고생하더라도 버스 타고 걸어서 가면 돼. [없이]
- 버스 전용 차선이 생긴 후 개인 차량 이용률이 부쩍 감소했다. [이용률 (利用率)]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명사
🌏 APPLAUSE; CLAPPING: The act of clapping one's hands to show happiness, celebration, welcome, compliment, etc., or to keep a rhythm.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명사
🌏 BROADCASTING: The act of transmitting sounds, visual images, etc., by television or radio in the form of radio waves so that people can watch or listen to them.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명사
🌏 FLOUR-BASED FOOD: Food made of flour.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명사
🌏 REVIEW: The act of going over what has been learned.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명사
🌏 BUS: A large vehicle designed to carry passengers along a fixed route for a fare.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명사
🌏 BUSAN: A metropolitan city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Gyeongsangnam-do, or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biggest city second to Seoul, it has the largest trade por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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