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가 (歸家)
☆☆ 명사
🗣️ 발음, 활용: • 귀가 (
귀ː가
)
📚 파생어: • 귀가시키다(歸家시키다): 집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게 하다. • 귀가하다(歸家하다): 집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귀가 (歸家) @ 뜻풀이
- 나귀 : 말과 비슷하지만 몸이 말보다 작고 귀가 크며 앞머리에 긴 털이 없는 동물.
- 절벽 (絕壁) : (비유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거나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 토끼 : 귀가 길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발달하였으며 꼬리는 짧은 동물.
- 침팬지 (chimpanzee) : 아프리카에 무리를 지어 살며 주로 나뭇잎이나 과일을 따 먹는, 털은 검은 갈색이며 귀가 크고 지능이 발달한 원숭이의 하나.
- 쨍 :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세게 울리는 소리.
- 개 : 냄새를 잘 맡고 귀가 매우 밝으며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라 사냥이나 애완 등의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
- 먹먹하다 :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 당나귀 (唐나귀) : 말과 비슷한 가축으로 말보다 크기가 작고 귀가 길며, 집에서 기르며 일을 시키기에 적당한 동물.
- 찢기다 : (비유적으로) 날카로운 소리로 인해 귀가 심하게 자극되다.
- 멀다 : 눈이 보이지 않게 되거나 귀가 들리지 않게 되다.
- 보청기 (補聽器) : 귀가 잘 안 들리는 사람이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귀에 끼우는 기구.
- 왕왕거리다 : 귀가 잘 안 들리게 될 정도로 크고 시끄럽게 떠들거나 우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어둡다 :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상태이다.
- 진돗개 (珍島개) : 몸은 누런 갈색 또는 흰색이며 귀가 뾰족하게 서고 꼬리는 왼쪽으로 말리는, 전라남도 진도의 재래종의 개.
- 쨍하다 :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왕왕 : 귀가 잘 안 들리게 될 정도로 크고 시끄럽게 떠들거나 우는 소리.
- 왕왕대다 : 귀가 잘 안 들리게 될 정도로 크고 시끄럽게 떠들거나 우는 소리가 계속 나다.
🗣️ 귀가 (歸家) @ 용례
- 왜 이렇게 자꾸 귀가 가렵지? [씹히다]
- 별로 아프지는 않았는데 귓불이 두꺼워서 귀가 잘 안 뚫리더라고. [귓불]
- 남편이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며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을 했다. [-자며]
- 귀가 무뎌지다. [무뎌지다]
- 말귀가 무뎌지다. [무뎌지다]
- 할아버지처럼 나이가 먹으면 귀가 무뎌지거든. [무뎌지다]
- 귀가 빨개지다. [빨개지다]
- 나는 귀가 어두운 할아버지께 곁으로 바짝 다가서서 말씀을 드렸다. [다가서다]
- 유민이는 귀가 가려워 면봉으로 귓속을 닦아 냈다. [면봉 (綿棒)]
- 나는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귀가 멍멍해지면서 아팠다. [이착륙하다 (離着陸하다)]
- 저는 귀지 청소를 자주 해서 귀가 깨끗한데 왜 염증이 생겼을까요. [귀지]
- 귀가 빤짝 뜨이다. [빤짝]
- 시세의 두 배를 쳐 준다는 말에 승규는 귀가 빤짝 뜨였다. [빤짝]
- 오랜만에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귀가 빤짝 뜨이는 것 같았다. [빤짝]
- 귀가 곤두서다. [곤두서다]
- 나는 귀가 시간이 정해진 것을 제외한다면 기숙사 생활에 만족한다. [제외하다 (除外하다)]
-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탄생시키다 (誕生시키다)]
- 귀가 퇴화하다. [퇴화하다 (退化하다)]
- 의사 선생님, 제 귀가 왜 잘 들리지 않는 거죠? [퇴화하다 (退化하다)]
- 귀가 빤짝하다. [빤짝하다]
- 지수는 내가 하는 말에 귀가 빤짝하는 눈치였다. [빤짝하다]
- 나는 백화점 세일이 시작한다는 얘기를 듣고 귀가 빤짝했다. [빤짝하다]
- 승규는 지수 이야기만 하면 귀가 빤짝하는 거 같아. [빤짝하다]
- 귀가 발개지다. [발개지다]
- 승규는 떡두꺼비처럼 잘 생긴 아들이 생긴 뒤로 귀가 시간이 빨라졌다. [떡두꺼비]
- 마을 사람들은 이웃집 남자의 고성방가에 귀가 먹먹해졌다. [고성방가 (高聲放歌)]
- 귀가 얇은 유민이는 부동산 업자의 달콤한 말에 딸랑 계약을 해 버렸다. [딸랑]
- 승규는 귀가 밝아서 멀찍한 거리에서 불러도 다 알아 듣는다. [멀찍하다]
- 무슨 병이라도 걸린 것인지 계속 귀가 윙윙 울렸다. [윙윙]
-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고 윙윙 소리가 나더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 왔다. [윙윙]
- 귀가 윙윙 울리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윙윙]
- 비행기가 이륙할 때 고도의 급상승으로 인해 귀가 한동안 먹먹했다. [급상승 (急上昇)]
- 내는 귀가 먹먹해서 침을 꿀꺽 넘겼다. [넘기다]
- 실명한 사람은 눈이 보이지 않는 만큼 귀가 밝았다. [실명하다 (失明하다)]
- 비행기가 이륙과 동시에 급상승하면서 승객들은 귀가 먹먹해지는 것을 느꼈다. [급상승하다 (急上昇하다)]
- 귀가 뻘게지다. [뻘게지다]
- 갑자기 귀가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해졌어. [고도 (高度)]
- 귀가 쭈뼛대다. [쭈뼛대다]
- 귀가 더러워지다. [더러워지다]
- 남자의 목소리는 몹시 커다래서 옆에 앉은 나는 귀가 아플 지경이었다. [커다랗다]
- 엄마의 잔소리는 귀가 아플 정도로 들어서 거의 외울 지경이다. [귀(가) 아프다]
- 그는 달팽이관이 손상되어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달팽이관 (달팽이管)]
- 나는 귀가 예민해서 옆 사람이 공부하면서 서걱대는 소리를 내면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 [서걱대다]
- 벌들이 떼로 모여서 내는 윙윙거리는 소리는 귀가 멍해질 정도로 크다. [윙윙거리다]
- 귀가 윙윙거리다. [윙윙거리다]
- 귀가 윙윙거려서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윙윙거리다]
- 귓속이 간지러울 만큼 귀가 끊임없이 윙윙거렸다. [윙윙거리다]
- 귀가 계속 윙윙거리고 머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윙윙거리다]
- 귀가 서다. [서다]
-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오자 강아지의 귀가 쫑긋 섰다. [서다]
- 언니는 일이 많아서 집에 일찍 귀가 하는 일이 드물어요. [드물다]
- 심한 귀울림 증세로 귀가 먹먹해서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귀울림]
- 우리 아이가 요즘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난청 (難聽)]
- 말귀가 통하다. [말귀]
- 말귀가 무디다. [말귀]
- 말귀가 밝다. [말귀]
- 말귀가 어둡다. [말귀]
- 말귀가 터지다. [말귀]
- 민준이는 말귀가 어두워 눈치 없는 행동을 잘 한다. [말귀]
- 귀가 호사하다. [호사하다 (豪奢하다)]
- 귀가 번쩍하다. [번쩍하다]
- 김 대리는 곧 승진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귀가 번쩍했다. [번쩍하다]
- 귀가 번쩍하는 말이긴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디 있니? [번쩍하다]
- 형의 이어폰은 너무 커서 듣다 보면 귀가 무척 아프다. [이어폰 (earphone)]
- 귀가 솔깃하다. [솔깃하다]
- 지수는 놀이공원에 데려가 준다는 언니의 말에 귀가 솔깃했다. [솔깃하다]
- 그녀는 남편의 귀가 시간에 맞추어 집으로 돌아갔다. [맞추다]
- 귀가 멀다. [멀다]
- 그는 폭탄의 폭발음 때문에 고막이 터져 결국 귀가 멀었다. [멀다]
- 귀가 어둡다. [어둡다]
- 말귀가 어둡다. [어둡다]
- 잠귀가 어둡다. [어둡다]
- 아버지는 귀가 어두우신 할머니께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어둡다]
- 사내는 귀가 도중에 괴한들로부터 영문 모를 구타를 당했다. [괴한 (怪漢)]
- 유명한 육상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 전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눈과 귀가 쏠리다]
- 귀가 흐릿하다. [흐릿하다]
- 김 노인은 귀가 흐릿해서 몇 번이고 다시 물었다. [흐릿하다]
- 귀가 시간이 느지막하다. [느지막하다]
- 비행기 급강하로 인한 압력 변화 때문에 나는 귀가 먹먹했다. [급강하 (急降下)]
- 민준은 그 사업을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귀가 솔깃하다]
- 그의 잔소리는 너무 심해서 이제 귀가 따가울 정도였다. [귀(가) 따갑다]
- 너의 충고는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니 더 이상 말하지 마라. [귀(가) 따갑다]
- 귀가 반짝하다. [반짝하다]
- 남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말에 귀가 반짝했다. [반짝하다]
- 할머니는 이 약을 먹으면 허리 통증이 사라진다는 말에 귀가 반짝했다. [반짝하다]
- 대리님 이야기만 나오면 지수 씨 귀가 반짝하는 것 같아. [반짝하다]
- 가는귀가 먹다. [먹다]
- 귀가 먹다. [먹다]
- 한쪽 귀가 먹어서 사람들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 [먹다]
- 승규는 가는 귀가 먹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먹다]
- 우리 집 강아지가 귀가 먹었는지 불러도 잘 못 들어. [먹다]
- 응. 귀가 찢어질 듯 너무 높은 소리였어. [예리하다 (銳利하다)]
- 귀가 번쩍 뜨이다. [번쩍]
- 그래? 귀가 번쩍 뜨이는데? [번쩍]
- 그는 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는 말까지 할 수 없는 벙어리가 되었다. [벙어리]
- 귓병이 걸렸는지 귀때기를 세게 맞은 듯이 귀가 계속 먹먹했다. [귀때기]
- 누가 그렇게 귀가 아플 정도로 음악을 크게 들으라남? [-으라남]
- 집중적으로 영어 듣기 공부를 하니 이제 귀가 뚫리는 것 같다. [귀가 뚫리다]
- 아픈 아내가 아이를 임신하기 힘들어 자식이 없는 영수는 대리모 얘기에 귀가 솔깃했다. [대리모 (代理母)]
- 귀가 윙윙대다. [윙윙대다]
- 나는 귀가 윙윙대는 증상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윙윙대다]
- 귀가 윙윙대서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윙윙대다]
- 맞아. 옆에 있으면 귀가 울릴 정도로 쨍하지. [쨍하다]
- 귀가 막히다. [막히다]
- 귀가 찢어질 듯이 큰 소리와 함께 거포가 발사되자 집 몇 채가 순식간에 무너졌다. [거포 (巨砲)]
- 이십 대 남자가 귀가 중이던 여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해 일주일 동안 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납치하다 (拉致하다)]
- 귀가 쫑긋쫑긋하다. [쫑긋쫑긋하다]
- 귀가 쫑긋쫑긋한 토끼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쫑긋쫑긋하다]
- 승규는 귀가 쫑긋쫑긋해 가지고서 직장 동료들이 하는 이야기를 몰래 엿들었다. [쫑긋쫑긋하다]
- 이게 뭐가 작아. 난 귀가 아플 지경이야. [작다]
- 유민이의 목소리는 고주파여서 조금만 대화를 해도 귀가 멍멍해졌다. [고주파 (高周波)]
- 멀쩡하던 사람도 일단 귀가 먹게 되면 거의 반벙어리가 된다. [반벙어리 (半벙어리)]
- 귀이개로 귀를 잘못 팠는지 귀가 따끔 아팠다. [귀이개]
- 승규는 귀가 간지럽다며 귀이개로 귀를 후볐다. [귀이개]
- 귀가 밝아지다. [밝아지다]
- 벽에도 귀가 있다고, 그러다 승규가 알면 어쩌려고. 말조심해야 해. [벽에도 귀가 있다]
- 우리 기숙사는 귀가 시간에 엄격한 제약을 두고 있다. [제약 (制約)]
- 귀가 먹먹하다. [먹먹하다]
- 비행기가 이륙하자 귀가 먹먹해졌다. [먹먹하다]
- 샤워하다가 귀에 물이 들어갔는지 귀가 먹먹하다. [먹먹하다]
- 자꾸 귀가 먹먹하고 어지럽습니다. [먹먹하다]
- 판다를 처음 본 동생은 눈과 귀가 까만 판다를 신기해 했다. [판다 (panda)]
- 귀가 쭈뼛거리다. [쭈뼛거리다]
- 귀가 벌게지다. [벌게지다]
- 귀가 먹다. [귀]
- 귀가 아프다. [귀]
- 귀가 울리다. [귀]
- 높은 산에 올라오니 귀가 먹먹해서 잘 안 들린다. [귀]
- 귀가 붓다. [귀]
- 귀가 잘생기다. [귀]
- 귀가 얇은 민준이는 소문에 이끌려 물건을 구매했다. [이끌리다]
- 누가 내 욕을 하는지 나는 귀가 가려웠다. [귀가 가렵다[간지럽다]]
- 응, 아버지가 귀가 시간을 엄히 단속하셔서 이만 가야 돼. [엄히 (嚴히)]
- 텔레비전 소리 좀 줄여라. 귀가 쨍 울리잖니. [쨍]
- 귀가 쭈뼛하다. [쭈뼛하다]
- 승규는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말에 두 귀가 번쩍 뜨였다. [귀가 번쩍 뜨이다]
- 나 요새 한 쪽 귀가 잘 안 들려. [청력 (聽力)]
- 귀가 막막하다. [막막하다 (寞寞하다)]
- 비행기가 이륙할 땐 귀가 잠깐 막막할 수 있어. [막막하다 (寞寞하다)]
- 귀가 왜 이렇게 아프지? [귓속]
- 귀가 쭈뼛쭈뼛하다. [쭈뼛쭈뼛하다]
- 공장 안은 덜커덩 굉음을 울리는 기계 소리로 귀가 아플 지경이었다. [덜커덩]
- 생일 선물로 받은 귀마개를 했더니 확실히 귀가 덜 시리다. [귀마개]
- 귀마개를 안 했더니 겨울 바람에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 [귀마개]
- 공연장 안은 째지게 시끄러워 귀가 아플 지경이었다. [째지다]
- 어머니는 귀가 중에 갑자기 증발된 딸을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증발되다 (蒸發/烝發되다)]
- 귀가 어두우신지 할머니는 몇 번이나 말을 해야 겨우 내 말을 알아들으셨다. [할머니]
- 벌써 몇 번째인데 또 타자고?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하는 법이야.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지수는 귀가 예민해서 작은 소리도 잘 듣는다. [듣다]
- 귀가 얇은 지수는 장사꾼의 장삿속에 또 넘어가서 엉뚱한 물건을 사 왔다. [귀가 얇다]
- 귀가 시간. [시간 (時間)]
- 귀가 띄다. [띄다]
- 귀가 번쩍 띄다. [띄다]
- 선물을 준다는 사회자의 말에 승규는 귀가 번쩍 띄었다. [띄다]
- 배가 고픈 지수는 밥이 왔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 띄었다. [띄다]
- 정말? 네가 선물을 준다니 귀가 번쩍 띄네. [띄다]
-
ㄱㄱ (
각각
)
: 여럿을 하나씩 떼어 놓은 하나하나의 것.
☆☆☆
명사
🌏 EACH; EVERY SINGLE: Every one of two or more considered individually. -
ㄱㄱ (
과거
)
: 지나간 때.
☆☆☆
명사
🌏 PAST: A time that has passed -
ㄱㄱ (
관광
)
: 어떤 곳의 경치, 상황, 풍속 등을 찾아가서 구경함.
☆☆☆
명사
🌏 TOURISM: The act of going to a place to see or observe its scenery, environment, customs, etc. -
ㄱㄱ (
고기
)
: 음식으로 먹는 동물의 살.
☆☆☆
명사
🌏 MEAT: The flesh of animals that is eaten as food. -
ㄱㄱ (
거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THERE: A pronoun used to indicate a place close to the listener. -
ㄱㄱ (
건강
)
: 몸이나 정신이 이상이 없이 튼튼한 상태.
☆☆☆
명사
🌏 HEALTH; WELLBEING: A state of body and mind that is robust with no illness. -
ㄱㄱ (
고개
)
: 목을 포함한 머리 부분.
☆☆☆
명사
🌏 HEAD: A word referring to one's head, including the neck. -
ㄱㄱ (
가격
)
: 물건의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
☆☆☆
명사
🌏 PRICE: A value amount for something that is for sale. -
ㄱㄱ (
감기
)
: 보통 기침, 콧물, 두통, 오한의 증상이 있는, 전염성이 있는 병.
☆☆☆
명사
🌏 COLD: A contagious disease that generally comes with symptoms such as coughing, runny nose, headache and chills. -
ㄱㄱ (
결과
)
: 어떤 일이나 과정이 끝난 후의 상태나 현상.
☆☆☆
명사
🌏 RESULT; OUTCOME: The state or status after a project or process is completed. -
ㄱㄱ (
가구
)
: 집 안에서 쓰이는 침대, 옷장, 식탁 등과 같은 도구.
☆☆☆
명사
🌏 FURNITURE: Objects used in a house such as a bed, chest, table, etc. -
ㄱㄱ (
각각
)
: 하나하나마다 따로.
☆☆☆
부사
🌏 EACH; EVERY: Separately; each per each. -
ㄱㄱ (
경기
)
: 운동이나 기술 등의 능력을 서로 겨룸.
☆☆☆
명사
🌏 GAME; MATCH: Sports or skill-based competitions. -
ㄱㄱ (
그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thing close to the listener or something the listener has in mind. -
ㄱㄱ (
광고
)
: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명사
🌏 ADVERTISEMENT; PUBLICITY: The act of promoting something to people. -
ㄱㄱ (
그것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thing close to the listener, or something the listener has in mind. -
ㄱㄱ (
가게
)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펼쳐 놓고 파는 집.
☆☆☆
명사
🌏 SHOP; STORE: A place where products are displayed and sold on a small scale. -
ㄱㄱ (
관계
)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런 관련.
☆☆☆
명사
🌏 RELATIONSHIP: A state in which two or more people, things, phenomena, etc., become interrelated; or such a relation. -
ㄱㄱ (
구경
)
: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
명사
🌏 SIGHTSEEING: An act of watching something or someone with curiosity or interest. -
ㄱㄱ (
그곳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THERE: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where that is close to the listener. -
ㄱㄱ (
기간
)
: 어느 일정한 때부터 다른 일정한 때까지의 동안.
☆☆☆
명사
🌏 PERIOD; TERM: The gap from a certain time to anoth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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