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제야
☆☆ 부사
🗣️ 발음, 활용: • 그제야 (
그제야
)
📚 분류: 시간
🗣️ 그제야 @ 용례
- 군대를 간 동생의 빈 방을 보니 그제야 이제 한동안 동생을 볼 수 없겠다는 것이 실감되었다. [실감되다 (實感되다)]
- 지수는 장례식장에 들어서 영정 사진을 보자 그제야 친구의 죽음이 실감이 났다. [장례식장 (葬禮式場)]
- 사장이 나무라자 그제야 김 과장은 자료들을 뒤척뒤척 살펴보았다. [뒤척뒤척]
- 김씨는 막내를 대학 공부까지 시키고 나자 그제야 허리를 펴고 살 수 있게 되었다. [허리를 펴다]
- 승규는 죽은 줄만 알았던 가족을 만나자 그제야 마음에 평정이 찾아왔다. [평정 (平靜)]
- 그제야 실감하다. [실감하다 (實感하다)]
- 엄마의 다그침에 지수는 그제야 뭉그적대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뭉그적대다]
- 내가 계속 재촉하자 친구는 그제야 어물어물 입을 열었다. [어물어물]
- 차가운 바닷물이 내 발목을 적시자 나는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적시다]
- 그제야 안심한 듯 그녀의 얼굴에 비로소 빙글 미소가 떠올랐다. [빙글]
- 나도 장난이었다는 말을 듣고 나니 그제야 안도가 되더라. [안도 (安堵)]
- 침대에 누워 있던 아내는 내가 방문을 열자 그제야 푸시시 일어났다. [푸시시]
- 지수는 소화제를 먹으니까 그제야 먹었던 음식이 삭기 시작했다. [삭다]
- 나침반이 위도 구십 도를 가리키자 우리 모두 그제야 극점에 도착한 것을 알았다. [극점 (極點)]
- 이삿짐을 다 날랐더니 그제야 어깨에 시큰시큰 통증이 왔다. [시큰시큰]
- 아기에게 젖병을 물리자 그제야 칭얼칭얼 보채던 것을 멈췄다. [칭얼칭얼]
- 그제야 안심되다. [안심되다 (安心되다)]
- 엄마의 모습이 보이자 그제야 안심되었는지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다. [안심되다 (安心되다)]
-
ㄱㅈㅇ (
그제야
)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바로 그때에야 비로소.
☆☆
부사
🌏 ONLY AFTER; AT LAST: Only then, not until the time mentioned in the preceding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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