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슬까슬

부사  

1.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1. FEELING ROUGH; FEELING SANDY: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the skin or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rough, not smooth.

🗣️ 용례:
  • 까슬까슬 거칠다.
    Rough rough.
  • 까슬까슬 느껴지다.
    Feel a chill.
  • 까슬까슬 마르다.
    It's parched.
  • 까슬까슬 만져지다.
    Crunch.
  • 까슬까슬 시원하다.
    It's chilly.
  • 오랜 노동으로 인부의 손등은 까슬까슬 거칠었다.
    The worker's hand was rough with long labor.
  • 짧게 밀었던 머리가 다시 자라 까슬까슬 만져졌다.
    The short shaved head grew again and was touched with a throbbed.
  • 여름에는 이 모시옷을 입는 게 시원하고 좋아요.
    It's cool and nice to wear these ramie clothes in the summer.
    하지만 저는 피부에 까슬까슬 닿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But i didn't like the roughness of my skin.

🗣️ 발음, 활용: 까슬까슬 (까슬까슬)
📚 파생어: 까슬까슬하다: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다.

🌷 ㄲㅅㄲㅅ: 초성 까슬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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