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깔하다

형용사  

1. 피부에 닿는 느낌이 조금 거칠다.

1. ROUGH; COARSE: Feeling rough on the skin.

🗣️ 용례:
  • 깔깔한 손.
    Sick hands.
  • 깔깔한 수염.
    A shaggy beard.
  • 깔깔한 옷감.
    Sneaky cloth.
  • 모시가 깔깔하다.
    The ramie is squeaky.
  • 더운 여름이면 할아버지는 깔깔한 모시 적삼을 입었다.
    In hot summer, grandpa wore a shaggy ramie red ginseng.
  • 아버지가 깔깔한 수염을 아이의 얼굴에 부비면, 아이는 따갑다고 싫은 소리를 냈다.
    When the father rubs a mustache on the child's face, the child made a hateful noise that it stings.
  • 이 옷은 왜 사 놓고 안 입니?
    Why don't you buy these clothes?
    입으면 목 부분이 깔깔해서 불편해서 못 입겠어.
    I can't wear it because it's uncomfortable around the neck.
큰말 껄껄하다: 피부에 닿은 느낌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사람의 목소리나 성격이 부드럽지…

2. 입안이 말라 혓바닥이 거칠고 입맛이 없다.

2. ROUGH: A dry mouth resulting in a rough tongue and lack of appetite.

🗣️ 용례:
  • 깔깔한 상태.
    Sneaky state.
  • 입이 깔깔하다.
    Have a foul mouth.
  • 입안이 깔깔하다.
    The mouth is dry.
  • 혀가 깔깔하다.
    The tongue is sore.
  • 혓바닥이 깔깔하다.
    My tongue is sore.
  • 나는 사탕을 많이 먹어서인지 혀가 깔깔하여 입맛이 없다.
    Maybe because i ate a lot of candy, my tongue is sore and i have no appetite.
  • 밤새 시험공부를 한 나는 입안이 깔깔해서 아침밥이 넘어가지 않았다.
    After studying for the test all night, my mouth was watery and my breakfast did not go over.
  • 오늘은 죽을 끓여 놓았으니 와서 먹으렴.
    I made porridge today, so come and eat it.
    안 그래도 입안이 깔깔해서 밥이 잘 안 넘어갈 것 같았는데, 잘됐네요.
    I was afraid i couldn't swallow the rice because my mouth was watery, but that's great.

🗣️ 발음, 활용: 깔깔하다 (깔깔하다) 깔깔한 (깔깔한) 깔깔하여 (깔깔하여) 깔깔해 (깔깔해) 깔깔하니 (깔깔하니) 깔깔합니다 (깔깔함니다)

🗣️ 깔깔하다 @ 용례

🌷 ㄲㄲㅎㄷ: 초성 깔깔하다

시작

시작

시작

시작


집 구하기 (159) 성격 표현하기 (110)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주말 및 휴가 (47) 한국 생활 (16) 언론 (36) 사회 문제 (226) 식문화 (104) 과학과 기술 (91)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길찾기 (20) 환경 문제 (81) 건강 (155) 약속하기 (4) 연애와 결혼 (28) 인사하기 (17) 음식 주문하기 (132) 건축 (43) 전화하기 (15) 가족 행사 (57) 예술 (76) 종교 (43)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심리 (365) 대중 문화 (82) 컴퓨터와 인터넷 (43) 문화 차이 (52) 초대와 방문 (28)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교육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