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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期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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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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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기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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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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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期於 코)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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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집인 우리 아버지는 어머니가 그렇게 사지 말라는 물건을 기어코 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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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데도 기어코 드라이브를 가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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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값비싼 옷을 준다고 해도 지수는 기어코 손사래를 하며 받지 않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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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워 기어코 적군을 분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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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렇게 말렸건만 동생은 기어코 회사를 그만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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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간단하게 배달을 시켜서 먹자니까 어머니는 기어코 점심을 준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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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겹살을 먹자니깐 친구는 기어코 통닭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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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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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친구가 기어코 자기가 내겠다며 바득바득 계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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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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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인데도 민준이는 기어코 병문안을 하러 가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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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평소에 말을 좀 조심하라고 충고했는데 기어코 큰일을 벌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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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 야구 선수는 감독의 만류에도 기어코 은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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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가 요즘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너무 나서더라니. 기어코 큰일을 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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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무리를 했더니 기어코 병이 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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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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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 BY ALL MEANS: By all means no matter what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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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을 깎거나 자르는 데 사용하는 칼.
🌏 FRUIT KNIFE: A knife used to peel or slice fr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