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뭇가지
☆☆ 명사
🗣️ 발음, 활용: • 나뭇가지 (
나무까지
) • 나뭇가지 (나묻까지
)
📚 분류: 식물의 부분 날씨와 계절
🗣️ 나뭇가지 @ 뜻풀이
- 서걱서걱 : 뻣뻣한 옷감이나 풀, 나뭇가지 등이 서로 계속해서 스치는 소리.
- 서걱거리다 : 뻣뻣한 옷감이나 풀, 나뭇가지 등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서걱대다 : 뻣뻣한 옷감이나 풀, 나뭇가지 등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산호 (珊瑚) : 죽어서 남긴 뼈가 장신구의 재료로 사용되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 밑에 사는 나뭇가지 모양의 동물.
- 서걱서걱하다 : 뻣뻣한 옷감이나 풀, 나뭇가지 등이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보금자리 : 새가 알을 낳거나 살기 위해 풀, 나뭇가지 등을 엮어 만든 둥근 모양의 집.
- 모닥불 :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모아 피우는 불.
- 둥우리 : 나뭇가지나 짚 등을 엮어 만든 닭의 집.
- 눈꽃 : (비유적으로) 꽃이 핀 것처럼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
- 둥지 : 새가 알을 낳거나 살기 위해 풀, 나뭇가지 등을 엮어 만든 둥근 모양의 집.
- 줄거리 :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 회초리 : 사람이나 동물을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 파삭파삭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횃불 : 주로 밤길을 밝히기 위하여, 갈대, 나뭇가지 등의 끝에 붙여 들고 다닐 수 있는 불.
- 우지직 : 잘 마르지 않은 짚이나 나뭇가지 등이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휘갈기다 : 연장을 휘둘러 나뭇가지 등을 마구 베어 떨어뜨리다.
- 바삭대다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사삭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삭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삭거리다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삭바삭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나뭇가지 @ 용례
- 그는 나뭇가지 위에 이 섬에서 처음 보는 새가 있어 궁금히 생각했다. [궁금히]
- 바람이 불자 나뭇가지 끝에 대롱 매달려 있던 나뭇잎이 떨어졌다. [대롱]
- 굵은 나뭇가지 옆으로 잔가지들이 갈라져 뻗어 있었다. [잔가지]
- 나뭇가지 사이로 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고 있었다. [봄볕]
- 저기 나뭇가지 같은 게 움직이는 것 같아. [꾸물꾸물]
- 나뭇가지가 아니라 지렁이가 꾸물꾸물 기어가는 거네. [꾸물꾸물]
- 나뭇가지 사이에 밧줄을 가로지르니 새들이 와서 쉬었다. [가로지르다]
- 나뭇가지에 가로지른 줄에 널어라. [가로지르다]
- 굵다란 나뭇가지. [굵다랗다]
- 가느스름한 나뭇가지. [가느스름하다]
- 형은 나뭇가지 위의 새를 겨냥하여 힘차게 새총을 쏘았다. [겨냥하다]
- 앙상한 나뭇가지. [앙상하다]
-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흰 눈이 소복이 쌓였다. [앙상하다]
- 양치기 소년이 돌팔매질로 나뭇가지 위의 새들을 하나씩 거꾸러뜨렸다. [거꾸러뜨리다]
- 산새 한 마리가 날아와 나뭇가지 위에 앉았다. [산새 (山새)]
- 나뭇가지 끝에 빨간 사과 하나가 달랑달랑 매달려 있었다. [달랑달랑]
- 물오른 나뭇가지. [물오르다]
- 참새는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자그마한 날개를 파닥이며 짹짹거렸다. [파닥이다]
- 나뭇가지 위에서 참새 떼가 시끄럽게 조잘댄다. [조잘대다]
- 나뭇잎은 나뭇가지 끝부분에 몇 개만 남아 팔랑거리고 있었다. [팔랑거리다]
- 나뭇가지 끝에서 대롱대는 저 나뭇잎 좀 봐. [대롱대다]
- 나뭇가지로 얽다. [얽다]
- 나뭇가지 몇 개를 엉성하게 얽어 놓은 둥지는 곧 떨어질 듯 불안했다. [얽다]
-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몹시 허허롭다. [허허롭다 (虛虛롭다)]
- 응, 눈이 헐벗은 나뭇가지 위에 소복이 쌓였네. [헐벗다]
- 밤에 눈이 왔는지 나뭇가지 위에 하얀 눈꽃이 피어 있었다. [눈꽃]
-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가지 끝에서 매달린 나뭇잎들이 대롱거렸다. [대롱거리다]
- 참새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짹짹했다. [짹짹하다]
- 드세게 뻗은 나뭇가지. [드세다]
- 저기 봐! 나뭇가지 위에 종달새가 앉아 있어. [종달새]
- 나뭇가지 위에 앉은 참새들이 짹짹거리고 있었다. [짹짹거리다]
- 그러게. 이제 나뭇가지 위에 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남김없이]
-
ㄴㅁㄱㅈ (
나뭇가지
)
: 나무의 큰 줄기에서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간 가는 줄기.
☆☆
명사
🌏 BRANCH; BOUGH; TWIG: A narrow branch, bough, twig, etc., diverging from a t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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