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껴안다

☆☆   동사  

1. 두 팔로 감싸서 안다.

1. HUG; CUDDLE; EMBRACE: To hug someone or something by wrapping with one's arms.

🗣️ 용례:
  • 아이를 껴안다.
    Hug a child.
  • 애인을 껴안다.
    Hug your lover.
  • 허리를 껴안다.
    To hug one's waist.
  • 껴안다.
    Hug tightly.
  • 껴안다.
    Hug tightly.
  • 와락 껴안다.
    Hugging wildly.
  • 지수가 강아지를 품에 꼭 껴안고 나타났다.
    Jisoo showed up holding the dog tightly in her arms.
  • 아이는 엄마를 꼭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The child hugged his mother tightly and said he loved her.
  • 아버지는 유학을 잘 다녀오라며 나를 꼭 껴안아 주셨다.
    My father hugged me to say good luck with studying abroad.
  • 아기가 계속 울면 어떻게 해?
    What if the baby keeps crying?
    아기를 앞으로 껴안고 토닥토닥 두드려 주면 울음을 그쳐.
    Hug the baby forward and pat him down and stop crying.

2. 여러 가지 일을 혼자서 맡다.

2. To undertake many tasks alone.

🗣️ 용례:
  • 일을 껴안다.
    Cuddle up one's work.
  • 한꺼번에 껴안다.
    Cuddle at once.
  • 갑자기 껴안다.
    To hug suddenly.
  • 모두 껴안다.
    Cuddle everyone.
  • 혼자서 껴안다.
    Hugging alone.
  • 과장님께서는 이 일은 나 혼자 껴안을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
    The chief said that i had no choice but to embrace it alone.
  • 민준이는 대부분의 일을 자기가 다 껴안고 처리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Min-joon complained that he should embrace most of the work and handle it.
  • 자네는 일을 혼자 껴안지 말고 팀 동료들과 나누어서 하게.
    Don't hold your work to yourself, but share it with your teammates.
    네.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Yeah. i'll do that from now on.

3. 어떤 일이나 사건 등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다.

3. EMBRACE; ACCEPT: To accept a matter, event, etc., generously.

🗣️ 용례:
  • 실수를 껴안아 주다.
    Cuddle a mistake.
  • 잘못을 껴안아 주다.
    Embrace a fault.
  • 열 살 차이가 나는 오빠는 항상 내 실수를 껴안아 준다.
    My brother, who is ten years apart, always embraces my mistakes.
  • 나는 학창 시절 철없던 나의 잘못을 껴안아 주셨던 담임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다.
    I can't forget my homeroom teacher who embraced my immature mistakes in school.
  • 이 일을 엄마가 아시면 나한테 실망하시겠지?
    You'll be disappointed with me if mom finds out about this, right?
    아니야. 엄마는 네가 뭘 잘못해도 다 껴안아 주실 거야.
    No. mom will hug you whatever you do wrong.

🗣️ 발음, 활용: 껴안다 (껴안따) 껴안아 (껴아나) 껴안으니 (껴아느니)
📚 분류: 신체 행위  


🗣️ 껴안다 @ 뜻풀이

🗣️ 껴안다 @ 용례

🌷 ㄲㅇㄷ: 초성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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