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치다

☆☆   동사  

1. 끓는 물에 잠깐 넣어 살짝 익히다.

1. BLANCH; PARBOIL: To put in boiling water for a short time and cook slightly.

🗣️ 용례:
  • 데친 음식.
    Blanched food.
  • 시금치를 데치다.
    Blanch spinach.
  • 오징어를 데치다.
    Blanch squid.
  • 채소를 데치다.
    Blanch vegetables.
  • 끓는 물에 데치다.
    Blanch in boiling water.
  • 살짝 데치다.
    Blanch slightly.
  • 민준이는 미나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었다.
    Minjun slightly blanched water parsley in boiling water.
  • 어머니는 데친 시금치에 각종 양념을 무쳐 시금치 나물을 만드셨다.
    My mother made spinach greens by mixing blanched spinach with various spices.
  • 채소가 너무 물렁해서 아삭한 맛이 없어졌어.
    The vegetables are so soft that they're not crunchy.
    내가 채소를 너무 오랜 시간 데쳤나 봐.
    I must have blanched the vegetables too long.

🗣️ 발음, 활용: 데치다 (데ː치다) 데치어 (데ː치어데ː치여) 데쳐 (데ː처) 데치니 (데ː치니)
📚 분류: 식사 및 조리 행위   요리 설명하기  

🗣️ 데치다 @ 용례

🌷 ㄷㅊㄷ: 초성 데치다

시작

시작

시작


직업과 진로 (130) 전화하기 (15) 위치 표현하기 (70) 사회 문제 (226) 언론 (36)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여행 (98) 약속하기 (4) (42) 역사 (92) 대중 문화 (82) 건강 (155)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학교생활 (208) 감사하기 (8)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사회 제도 (78) 날씨와 계절 (101) 경제·경영 (273) 한국의 문학 (23) 연애와 결혼 (28) 성격 표현하기 (110) 문화 차이 (52) 예술 (76)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여가 생활 (48) 집안일 (41) 대중 매체 (47) 과학과 기술 (91) 종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