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둔하다 (斗頓 하다)

동사  

1. 편들어 주거나 잘못을 감싸 주다.

1. TAKE SIDES: To take sides or cover up a mistake.

🗣️ 용례:
  • 입장을 두둔하다.
    Defend one's position.
  • 자식을 두둔하다.
    Defend a child.
  • 잘못을 두둔하다.
    Defend a mistake.
  • 어머니가 나를 나무라자 보고 있던 아버지가 나를 두둔했다.
    When my mother scolded me, my father, who was looking at me, stood by me.
  • 그가 저지른 잘못이 너무 커서 그를 두둔하는 사람도 함께 욕을 들었다.
    The fault he committed was so great that the man who stood by him was also cursed.
  • 신입 사원이었던 나는 김 부장에게 혼이 나는 승규를 두둔할 처지가 아니었다.
    As a new employee, i was in no position to defend seung-gyu, who was scolded by kim.
  • 지수가 유민을 두둔해 주는 바람에 나는 더 이상 유민에게 뭐라고 할 수 없었다.
    I couldn't say anything to yoo min anymore because the index supported him.
  •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런 걸로 화를 내.
    That's possible. why would you get angry with that?
    걔를 두둔하려거든 아예 말도 하지 마.
    If you want to defend her, don't even say a word.

🗣️ 발음, 활용: 두둔하다 (두둔하다)
📚 파생어: 두둔(斗頓): 편들어 주거나 잘못을 감싸 줌.

🌷 ㄷㄷㅎㄷ: 초성 두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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